00:00경찰이 선관위를 상대로 7곳 동시다발 압수수색이 들어갔습니다.
00:04이 선거 당일 투표용지의 보관 장소, 수량, 잔여 매수 등을 기록해놓은 자료, 투표 록을 압수수색한 걸로 파악됐습니다.
00:13홍재희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00:17파란색 상자를 든 경찰 수사관들이 사무실 밖으로 나옵니다.
00:22경찰이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9시간 동안 선거관리위원회에 압수수색을 하고 나오는 겁니다.
00:28어떤 자료 중점적으로 보셨어요?
00:31프렌식에 필요한 자료 가지고 나오신 겁니까?
00:35압수수색 대상은 중앙선관위와 서울시선관위,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벌어진 송파, 서초 등 지역선관위 모두 7곳입니다.
00:44압수수색 영장에는 노태학 전 중앙선관위원장과 허철훈 전 사무총장 등 10명이 직무유기와 공직선거법 위반 피의자로 적시됐습니다.
00:54오늘 경찰은 63 지방선거 당일 각 투표소에서 작성한 투표록을 확보했습니다.
01:02투표록은 선거 당일 투표용지 보관장소, 수량과 잔여 매수 등을 기록해두는 서류인데,
01:08강남선관위에서는 126부에 투표록을 압수한 걸로 전해집니다.
01:13경찰은 투표록 분석을 통해 투표용지 부족 상황이 언제 보고됐고, 어떤 대응이 이루어졌는지를 확인할 계획입니다.
01:23오늘 압수수색 대상에는 처음으로 선관위 전상망 서버도 포함됐는데,
01:28선관위 직원들의 매신저 기록과 보고 문서 등을 확보할 목적으로 전해졌습니다.
01:33경찰은 증거물 분석을 마치는 대로 선관위 인사들을 소환조사할 방침입니다.
01:41채널A 뉴스 홍재입니다.
01:42채널A 뉴스 홍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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