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명하기 위한 검경합동수사본부가 선거일 투표소를 지켰던 공무원 9명을 참고인으로 불렀습니다.
00:10합수본은 선거일 당일 상황을 재구성하며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00:15이준협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9합수본이 지방선거 당일 투표소 3곳을 관리했던 지자체 공무원 9명을 한꺼번에 소환했습니다.
00:26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마련된 사무실로 수사팀 전원이 출근해 전열을 정비한 지 하루 만에 전방위 소환조사에 돌입한 겁니다.
00:34합수본은 이들을 상대로 투표소 내부 상황을 시간대별로 복귀하며 당일 혼선을 재구성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00:42지난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압수물 분석 작업도 한창인데 합수본은 추가 강제 수사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00:48다만 사태의 중심에 놓였던 잠실 7동 투표록에 보관된 서울올림픽공원의 경우 시의대의 봉쇄가 계속되고 있어 단기간에 압수수색을 벌이긴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01:00선거사무와 관련된 사실관계를 어느 정도 확정하고 나면 수사의 칼끝은 선관위를 겨눌 것으로 보입니다.
01:07투표소 1선 실무자 조사를 시작으로 피고발인 신분인 노태학 전 선관위원장 등 윗선에 대한 소환도 차례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01:15합수본은 선관위가 자체적으로 꾸린 진상규명위원회의 조사 흐름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01:22위원회의 최종 결과 역시 수사자료로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는 방침입니다.
01:26YTN 이준협입니다.
01:27기상캐스터 배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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