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경찰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포함한 7곳에 대한 전방위적인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00:05경찰이 수사에 착수한 지 일주일 만에 이뤄지는 강제수사인데요.
00:10110명이 넘는 인력이 대거 투입됐습니다.
00:13첫 소식 송수현 기자입니다.
00:18경찰 수사관들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건물 안으로 들어갑니다.
00:22투표지 부족 사태를 수사하는 경찰이 오전부터 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동시다발적인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00:31경기도 과천에 있는 중앙선관위와 서울시선관위, 투표지가 부족해 투표가 멈췄던 서울 송파서초, 강남광진, 동작구선관위 등 모두 7곳이 대상입니다.
00:43압수수색 영장에는 노태학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과 허철훈 전 사무총장을 비롯한 선관위 관계자 10여 명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피의자로 적시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00:55투표용지 인쇄율 하한선을 선거인의 60%에서 50%로 낮춘 과정과 용지를 투표소별로 배분한 기준, 투표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뒤 대응
01:06과정 등에 대한 의문이 계속되는 상황.
01:08이를 밝히기 위해 경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선관위 서버에 원격으로 접속해 직원 간 대화 내역을 확보하고 컴퓨터 포렌식도 진행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1:20또 투표지 인쇄 계획서와 회의록, 예산서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1:25이번 강제 수사에는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 등 경찰관 100여 명과 투표지 부족 사태 진상규명을 위해 설치된 검경합동수사본부 소속 검사와 수사관 등
01:3610여 명이 투입됐습니다.
01:38사건을 배당받은 지 불과 일주일 만에 압수수색에 돌입한 경찰은 검경합수본에 사건을 넘길 때까지 신속하게 수사를 진행한다는 방침입니다.
01:47경찰은 지금까지 선관위 관계자들을 고발한 시민단체 대표는 물론 선거 3호에 동원된 공무원들과 투표하지 못한 시민들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01:58또 서울 송파광진구 등 지역선관위 직원 5명에 대해서도 참고인 조사를 위해 날짜를 조율하고 있습니다.
02:06YTN 송수연입니다.
02:08또 서울 송파광진구 등 지역선관위 직원 5명에 대해서도 참고인 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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