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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시간 전


나라 밖 소식으로 정리합니다.

영국 북아일랜드의 수도, 벨파스트로 가볼까요. 

쾅! 하고 엄청난 폭발과 함께 길거리의 대형 버스가 시뻘건 화염에 휩싸입니다.

앙상하게 타버린 버스 위로 새까만 연기가 하늘로 번지는데요.

30대 이민자가 저렇게, 남성 위에 올라타 흉기를 휘두른 게 원인이었습니다.

[라이언 헨더슨 / 영국 북아일랜드 부경찰서장]
"용의자는 수단인으로 확인되었으며, 살인 미수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되었습니다."

하지만, 분노한 반이민 시위대는요.

눈에는 눈, 이에는 이처럼 차량에 불을 지르거나... 돌을 던져 창문을 깨부수기도 했고요.

심지어, 아프리카계 주민을 쫓아가 폭행까지 서슴지 않았는데요. 이 폭력 시위가 런던으로도 번지면서 시민들과 정부의 입장도 갈라졌습니다.

[현장음]
"이민자들을 집으로 돌려보내라!"

[힐러리 벤 / 영국 북아일랜드 장관]
"거리에서 그런 폭력은 결코 용납될 수 없습니다. 지금은 모두가 침착함을 유지해야 합니다."

한편,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도 "역겨운 공격"이라고 규탄하면서 영국 전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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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예, 나라밖 소식으로 정리를 하겠습니다.
00:04영국의 북아일랜드 수도 벨파스트로 가보겠습니다.
00:10쾅하고 이렇게 엄청난 폭발과 함께 길거리의 대형 버스가 시뻘건 화염에 휩싸입니다.
00:16앙상하게 타버린 버스 위로 저렇게 새까만 연기가 하늘로 번지고 있는데요.
00:23이 80대, 정확히는 30대 이민자가 이렇게 남성 위에 올라타서 흉기를 흐드는 게 원인이었습니다.
00:41하지만 분노한 반이민 시위대는요.
00:45눈에는 눈, 이에는 이처럼 차량에 불을 지르거나 돌을 던져 창문을 깨부수기도 했습니다.
00:50심지어 아프리카의 주민들을 쫓아가서 폭행까지 서슴치 않았는데요.
00:55이 폭력 시위가 런던으로 번지면서 시민들과 정부의 입장도 갈라졌습니다.
01:19한편 스타머 영국 총리도 역견 공격이라고 규탄하면서 영국 전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01:2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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