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6시간 전


민주당 내전의 날이네요.

오늘 정청래 대표 "납득이 안 된다"는 취지의 대통령의 지선 평가에 공감한다면서 이런 말을 합니다.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국민을 이기는 정권은 없습니다.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습니다.

그런데 정청래 대표, 과거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소추단장이었을 때도 똑같은 말을 했었습니다.

정청래 / 당시 국회 측 탄핵소추단장 (지난해 4월)
정권은 짧고 국민은 영원합니다. 정권과 국민이 싸우면 끝내 국민이 이깁니다.

대통령 지지자들 사이에서는 "대통령에게 정권 짧으니 처신 잘하라는 말이냐", "대놓고 협박질"이라는 반발이 나왔지만 정청래 대표 개의치않고 있죠.

김어준 씨 운영 딴지일보에 글도 올렸습니다.

강경파 최민희 의원도 선거 책임이 오롯이 정청래 대표에게 있진 않다는 취지로 말합니다.

최민희 / 더불어민주당 의원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
핵심이 지금 서울시장은 정원오 후보였잖아요. 사실상 많은 분이 명픽이라고 얘기하잖아요. 그런데 서울시장을 탈환하지 못했기 때문에 저도 허탈감이 굉장히 컸고요.

뭔가 정청래 대표 측도 반격을 시작한 듯 합니다.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두 번째 리포트도 바로 가보겠습니다.
00:02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
00:06마치 오늘 민주당의 내전의 날인 것 같은데요.
00:10오늘 정청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지방선거 평가에 공감한다면서도 오늘 아침에 이런 말을 합니다.
00:27그런데요. 그런데 민주당 정청래 대표 과거 저장면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소추 단장이었을 때도 정확히 똑같이 이런 말을 했었습니다.
00:50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들 사이에서는요. 대통령에게 정권이 짧으니 처신 잘하라는 말이냐 대놓고 협박하냐 여러 반발이 나왔지만 정청래 대표 크게 개의치 않고
01:00있는 것 같습니다.
01:02실제로 정 대표 김어준 씨가 운영하는 딴지 일보에 글도 썼습니다.
01:08여기에 더해서요. 강경포 최민희 의원. 선거의 책임, 지방선거의 책임이 오롯이 정청래 대표에게 있질 않다는 취지로 오늘 발언까지 했습니다.
01:35정청래 대표 측도 무조건 당대표 연임에 도전한다. 이렇게 반격을 시작한 것 같습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