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 민주당은 그야말로 충돌, 대폭발이었습니다.
00:03아침 최고위원회의부터 공개적으로 친명, 친청 최고위원들이 붙었는데요.
00:08친명 진영에선 정청래 대표를 향해 8월 전당대회 불출마도 언급이 됐고
00:13정 대표,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 사실상 마이웨이를 시사했습니다.
00:18최재원 기자입니다.
00:21정청래 민주당 대표에게 지방선거 책임론을 묻는 비당권파 최고위원들.
00:25공천 갈등과 선거 과정의 삐걱거림은 중도층, 청년, 영남 민심의 거부감을 안겼고
00:33이겨야 할 곳에서 졌다면 성공이라 말할 수 없다.
00:38저는 대통령의 이 말씀을 무겁게 받아들입니다.
00:44정 대표의 핵심 공약인 당원 1인 1표제 재검토 주장도 이어졌습니다.
00:49당권파 최고위원들은 즉각 맞받아쳤습니다.
00:52침묵하는 이의 고뇌가 더 무겁다는 것을 국민들과 당원들께서는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01:02당원 주권 원리를 강화하자는 것이 어떻게 민심에 반하고 민심을 얻지 못했다는 것인가요?
01:09정 대표를 향해 전당대회 불출마까지 언급하는 상황.
01:13정청래 대표가 차기 당권을 포기하는 게 맞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01:17본인의 판단에 달린 거죠. 제 개인적으로는 그런 것도 충분히 고려할 수 있다.
01:23정 대표는 1인 1표제를 강조하며 마이웨이를 시사했습니다.
01:28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습니다. 항상 국민의 마음, 민심을 살피는 자세가.
01:35그러면서 지지층이 많은 커뮤니티에 오랜만에 글도 올렸습니다.
01:398월 전당대회 경쟁, 막이 올랐습니다.
01:42당분간 지방선거 책임론을 앞세운 친명, 비당권파의 정청래 대표 압박은 더 거세질 전망입니다.
01:49채널A 뉴스 최재원입니다.
01:50채널A 뉴스 최재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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