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암을 전문으로 치료하는 병원에서 암 환자분들을 모실 때요. 이 비타민 C를 굉장히 중요하게 다루는 병원들도 있습니다. 유방암이나 대장암 물론 췌장암
00:10폐암 등에서 암을 전문으로 보는 병원에서 고농도의 비타민 C를 활용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00:17이 관련된 연구가 있어요. 혈중의 비타민 C 농도가 대시리터당 200에서 400mg 이상 유지될 때 이 암세포 사멸에 도움을 줄 수
00:28있는 것으로 연구가 돼서 발표도 됐습니다.
00:30아니 근데 우리 윗집도 몸에 좋다는 비타민 C 음료, 비타민 영양제, 비타민하고 엄청 친하거든요. 근데 비타민 C만 매달 10만원어치씩 드셨대요.
00:44그런데도 결국 암을 피해가지 못했단 말이야. 그러니까 아까 우리 정총무 말처럼 비타민 C가 정말 건강에 좋은 건지 아닌지 저는 자꾸
00:54의심이 들어요.
00:55그럴 수 있죠. 그거는 비타민 C의 치명적인 약점 때문이라고도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01:01사실 우리 강아지나 고양이 같은 애들은 자기 몸에서 비타민 C를 만들어내거든요.
01:07그러니까 얘네는 그거를 먹을 필요가 없어요.
01:09근데 이제 인간은 이 비타민 C를 스스로 내 몸 안에서는 생성을 못한단 말이에요.
01:14그러니까 반드시 음식이나 영양제 같은 걸로 꼭 보충을 해줘야만 되는 거예요.
01:19근데 문제는 비타민 C는 수용성입니다. 물에 녹아버리는 성질이 있거든요.
01:25아무리 많이 먹어도 내 몸에서 그게 넘쳐나오는 경우가 있죠.
01:29우리도 알 수 있죠. 언제? 소변 볼 때.
01:33노랗게 나오잖아요.
01:35그게 이제 흡수가 안 된 나머지 비타민이 우리 몸 밖으로 다 나가는 그런 모습인 겁니다.
01:40아니 그러면 그게 스스로 만들지도 못하는데 그나마 들어온 것도 다 밖으로 내보낸다는 거잖아요.
01:47그러니까요. 아니 이 세상에 이 몸뚱이가 왜 그거를 못 가둬두고 그렇게 다 배출을 하나요, 선생님.
01:52그 비싼 게 그냥 다 소변으로 배출됐다는 거 아니에요, 돈 아깝게.
01:56그럼 소변 보지 맙시다, 그냥.
01:59우리 단장님이 소변 보지 말대요.
02:02간단하잖아요.
02:03그러니까 좋은 방법이네요.
02:06그런데 실제로 이게 보면 한국인의 약 73%, 그러니까 약 10명 중에 7명 정도가 이 비타민C가 결핍이 있다 이런 얘기죠.
02:17반대로 얘기하면 면역력을 사수하기가 좀 어렵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는 겁니다.
02:22나도.
02:22먹는 양이 부족해서 그런 거 아니에요?
02:24그러면 한 알 먹을 걸 두 알 먹고 두 알 먹을 걸 세 알, 네 알 먹으면 그러면 우리 몸에
02:30필요한 만큼 채워지는 걸까요?
02:32많이 먹는 게 중요한 게 아닙니다.
02:35적게 먹더라도 뭐가 중요하다고 그랬어요?
02:38얼마나 흡수, 흡수가 되느냐가 중요한 거기 때문에
02:42반드시 아셔야 되는 것이 이 비타민C라도 다 똑같은 비타민C가 아니라는 겁니다.
02:49우리가 일반적으로 먹는 건 대부분 화학적으로 만든 합성 아스코르 부산입니다.
02:57그래서 우리 몸속에 들어가자마자 혈중 농토가 급격히 수직으로 팍 상승합니다.
03:04그러다가 채 2, 3시간도 안 되면서 바로 훅 떨어집니다.
03:09그러니까 쉽게 말하면 체내에서 지속 시간도 짧은데
03:13아까 말했듯이 배출은 빛의 속도로 확 나가버리게 되는 거죠.
03:18효율이 떨어진다는 뜻입니다.
03:19그러니까 양이 문제가 아니라 그 놈의 성질이 문제가.
03:23네, 아주 안 좋은 거죠.
03:24그래서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 비타민C가 필요한 건 맞지만
03:29합성보다는 우리 몸이 좀 더 친화적으로 잘 받아들이는
03:34이 천연 비타민C가 필요하다는 뜻입니다.
03:37그럼 뭐 답이 나왔습니다.
03:40과일 챙겨 먹으면 되는 거 아니야?
03:42오, 맞네요.
03:43과일이 비타민C는 보고하고.
03:46이따 반장님, 반상이 끝나고 나면 마트 들러서 우리 사과라도 사서 돌려주세요.
03:53마트인가요? 알겠습니다.
03:542월급 많이 남잖아요, 반장님.
03:57다 뭐해요?
03:58아니, 회비가 70%밖에 안 거쳐서 좀 부족합니다.
04:02거치면 제가 고려 한번 해보겠습니다.
04:03아니, 좋은 말씀 나누시는 건 좋습니다마는
04:06실제로 과일에 들어있는 천연 비타민C 좋죠.
04:10근데 비타민C 하루 권장량인 100mg을
04:15오직 과일로만 채우려면 얼마나 드셔야 될까요?
04:20뭐 사과 하나 정도면 되지 않을까요?
04:22하나는 좀 부족해.
04:23저 같아요. 100mg인데 비타민C 응축이니까
04:26이 정도 먹으려면
04:27100mg이면 뭐 하나쯤 아닐까?
04:30비타민C 하루 권장량을 채워 먹으려면
04:32레몬으로 3개?
04:34레몬 3개?
04:35사과로 10개?
04:3710개요?
04:38블루베리류는 773개를 매일 드셔야 됩니다.
04:42세상에.
04:44사과 10개는 어떻게 합니까?
04:46근데 솔직히 말해서 일반 사람들은 그렇게 못 먹죠?
04:48어떻게, 블루베리류 몇 개요?
04:51773개.
04:53773개.
04:54요즘 과일값이 얼마나 비싼데요?
04:56맞아요.
04:56저희 집은 또 식구도 많아요.
04:58큰일 납니다.
04:59그러네.
05:00사실 과일이 비타민C의 복원인 건 맞지만
05:02손실적으로 그 양을 다 드시는 거는 어렵죠?
05:06그리고 또 혈당 상승, 당뇨 관리 같은
05:09이런 건강 문제가 고려가 돼야 되는 것도 사실이에요.
05:13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이 비타민C를 절대 포기해서는 안 되겠죠.
05:17왜냐하면 비타민C가 면역력을 지켜주지 않으면
05:20우리 주변에 항상 발생되는 이 암세포가 호시탐탐
05:23우리 몸이 빈틈을 찾아가지고
05:25세력이고 짠! 하고 암세포로 나타날 거 아니에요.
05:29결국에 이제 핵심은
05:30이 암세포가 우리 몸에 아예 발을 붙이지 못하게
05:34그렇게 만들어야 된다는 거죠.
05:35맞네요.
05:36문제는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05:38이게 훨씬 더 이 암세포가 끈질기고
05:42영악하다는 데 있습니다.
05:43그래서 이게 암에는 사실
05:46완치라는 개념이 없습니다.
05:49이제 사실 의학적으로는
05:51그거를 이 관해라고 표현을 하는데
05:54그게 이제 증상이 완화됐다는 그런 뜻이지
05:58사실 실제로 다 없어졌느냐 그거는
06:01누가 아느냐
06:02Who knows this입니다.
06:03정말.
06:04한번 말씀해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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