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사건을 보다 시작합니다. 사회부 백승우 기자 나왔습니다.
00:03첫 사건부터 보겠습니다.
00:05얼굴을 가린 걸 보면 뭔가 잘못을 했나 보죠.
00:083살 아이를 숨지게 한 비정한 어른들의 모습입니다.
00:12같이 영상 보시죠.
00:15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여성이 법원으로 들어섭니다.
00:193살 딸을 학대해 숨지게 한 뒤 야산에 유기한 혐의를 받는 30대 친모입니다.
00:32잠시 뒤 범행에 가담한 친모의 남자친구도 법원으로 들어옵니다.
00:44이들이 범행한 건 지난 2020년인데요.
00:47아이가 입학 시기가 지나도 등교하지 않자 학교 신고로 사건이 드러났습니다.
00:52친모는 딸이 숨진 채 발견됐다고 진술하면서도 구체적인 경위는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00:59법원은 이 둘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01:02다음 사건 보겠습니다.
01:05이 남성은 누굽니까?
01:07오늘 신상이 공개된 피의자입니다.
01:09같이 보시죠.
01:11경기 남양주시의 스토킹 살인사건 피의자 신상이 공개됐습니다.
01:1620대 여성을 살해하고 도주한 1981년생 44살 김훈입니다.
01:23경찰은 범행 수법의 잔인성, 피해의 중대성을 고려해 공개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01:30네, 다음 사건 보겠습니다.
01:32여행가방에 돈다발이 쌓여있네요.
01:35바로 영상 같이 보시겠습니다.
01:38형사들이 문 앞에 대기하다가 문이 열리자 곧바로 진입합니다.
01:42금고 안에 5만 원권 현금이 빼곡히 쌓여있는 모습 바로 보실 텐데요.
01:48돈다발들이 벽돌처럼 두툼한데 캐리어에서도 현금이 쏟아져 나오는 모습 지금 보실 겁니다.
01:56가상 자산으로 돈을 세탁하던 현장인데 이들은 보이스피싱 피해금을 가상 자산으로 바꿔 해외로 송금한 걸로 조사됐습니다.
02:06경찰이 압수한 현금과 금은 등을 합하면 60억 원 상당에 이릅니다.
02:10네, 마지막 사건도 보겠습니다.
02:14폴리스라인이 쳐져 있는데 무슨 일입니까?
02:16네, 굉장히 안타까운 사건입니다.
02:18같이 영상 보시죠.
02:20문 앞에 폴리스라인이 쳐져 있습니다.
02:23이곳에 살던 이 가족이 어제 오후 숨진 채 발견됐는데요.
02:2730대 아버지와 미성년 자녀 4명이었습니다.
02:31현장에서는 아내에게 미안하다는 유서가 발견됐고요.
02:35이웃들을 따르면 생계가 굉장히 어려웠다고 하는데
02:38숨지기 전에 17만 원어치 음식과 과자를 외상으로 가져간 사실도 확인됐습니다.
02:45안타까운 일이지만 아이들을 희생시킨 가장에 대한 비판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02:50네, 잘 들었습니다.
02:51백승우 기자였습니다.
03:06기상캐스터 배혜지
03:08고맙습니다.
03:08고맙습니다.
03:08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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