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8시간 전


[앵커]
사건을 보다 시작합니다.

사회부 백승우 기자 나와 있습니다.

Q1. 첫 사건부터 보죠. 얼굴을 가린 걸 보면, 부끄러운 행동을 했나보죠?

네, 3살 아이를 숨지게 한 비정한 어른들의 모습입니다. 

영상 보시죠.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여성이 법원으로 들어섭니다.

3살 딸을 학대해 숨지게 한 뒤, 야산에 유기한 혐의를 받는 30대 친모입니다.

[현장음]
"시신 유기 직접 시키셨습니까? 아이한테 할 말 없으세요? …."

잠시 뒤, 범행에 가담한 친모의 남자친구도 법원으로 들어옵니다.

[현장음]
"시신 유기 왜 하셨어요? 조카를 학교에 보낸 이유가 뭡니까? …."

이들이 범행한 건 지난 2020년인데요. 

아이가 입학 시기가 지나도 등교하지 않자 학교 신고로 사건이 드러났습니다. 

친모는 "딸이 숨진 채 발견됐다"고 진술하면서도 구체적인 경위는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법원은 이 둘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Q2. 다음 사건 보겠습니다. 이 남성은 누굽니까?

네, 오늘 신상이 공개된 피의자입니다.

경기 남양주 '스토킹 살인 사건’ 피의자 신상이 공개됐습니다.

20대 여성을 살해하고 도주한 1981년생, 44살 김훈입니다.

경찰은 범행 수법의 잔인성, 피해의 중대성을 고려해 공개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Q3. 다음 사건 보겠습니다. 캐리어 가방에 돈다발이 있네요?

네, 영상 같이 보시죠.

형사들이 문 앞에서 대기하다가 문이 열리자 곧바로 진입합니다. 

금고 안에는 5만 원권 현금이 빼곡히 쌓여 있습니다. 

돈다발들이 벽돌처럼 두툼한데요. 

캐리어에서도 현금이 쏟아집니다. 

가상자산으로 돈을 세탁하던 현장입니다. 

이들은 보이스피싱 피해금을 가상자산으로 바꿔 해외로 송금한 걸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이 압수한 현금과 금·은을 합하면 60억 원 상당에 이릅니다.

Q4. 마지막 사건 보겠습니다. 폴리스라인이 처져 있는데, 무슨 일 이죠?

네, 안타까운 사건입니다.

영상 보시죠.

문 앞에 폴리스라인이 처져 있습니다.

이곳에 살던 일가족이 어제 오후 숨진 채 발견됐는데요.

30대 아버지와 미성년 자녀 4명이었는데요. 

현장에서는 "아내에게 미안하다"는 유서가 발견됐습니다. 

이웃들에 따르면 생계가 어려웠다고 하는데요. 

숨지기 전엔, 17만 원어치 음식과 과자를 외상으로 가져간 사실도 확인됐습니다.

안타까운 일이지만, 아이들을 희생시킨 가장에 대한 비판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앵커]
네 잘 들었습니다. 백승우 기자였습니다.


백승우 기자 strip@ichannela.com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사건을 보다 시작합니다. 사회부 백승우 기자 나왔습니다.
00:03첫 사건부터 보겠습니다.
00:05얼굴을 가린 걸 보면 뭔가 잘못을 했나 보죠.
00:083살 아이를 숨지게 한 비정한 어른들의 모습입니다.
00:12같이 영상 보시죠.
00:15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여성이 법원으로 들어섭니다.
00:193살 딸을 학대해 숨지게 한 뒤 야산에 유기한 혐의를 받는 30대 친모입니다.
00:32잠시 뒤 범행에 가담한 친모의 남자친구도 법원으로 들어옵니다.
00:44이들이 범행한 건 지난 2020년인데요.
00:47아이가 입학 시기가 지나도 등교하지 않자 학교 신고로 사건이 드러났습니다.
00:52친모는 딸이 숨진 채 발견됐다고 진술하면서도 구체적인 경위는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00:59법원은 이 둘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01:02다음 사건 보겠습니다.
01:05이 남성은 누굽니까?
01:07오늘 신상이 공개된 피의자입니다.
01:09같이 보시죠.
01:11경기 남양주시의 스토킹 살인사건 피의자 신상이 공개됐습니다.
01:1620대 여성을 살해하고 도주한 1981년생 44살 김훈입니다.
01:23경찰은 범행 수법의 잔인성, 피해의 중대성을 고려해 공개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01:30네, 다음 사건 보겠습니다.
01:32여행가방에 돈다발이 쌓여있네요.
01:35바로 영상 같이 보시겠습니다.
01:38형사들이 문 앞에 대기하다가 문이 열리자 곧바로 진입합니다.
01:42금고 안에 5만 원권 현금이 빼곡히 쌓여있는 모습 바로 보실 텐데요.
01:48돈다발들이 벽돌처럼 두툼한데 캐리어에서도 현금이 쏟아져 나오는 모습 지금 보실 겁니다.
01:56가상 자산으로 돈을 세탁하던 현장인데 이들은 보이스피싱 피해금을 가상 자산으로 바꿔 해외로 송금한 걸로 조사됐습니다.
02:06경찰이 압수한 현금과 금은 등을 합하면 60억 원 상당에 이릅니다.
02:10네, 마지막 사건도 보겠습니다.
02:14폴리스라인이 쳐져 있는데 무슨 일입니까?
02:16네, 굉장히 안타까운 사건입니다.
02:18같이 영상 보시죠.
02:20문 앞에 폴리스라인이 쳐져 있습니다.
02:23이곳에 살던 이 가족이 어제 오후 숨진 채 발견됐는데요.
02:2730대 아버지와 미성년 자녀 4명이었습니다.
02:31현장에서는 아내에게 미안하다는 유서가 발견됐고요.
02:35이웃들을 따르면 생계가 굉장히 어려웠다고 하는데
02:38숨지기 전에 17만 원어치 음식과 과자를 외상으로 가져간 사실도 확인됐습니다.
02:45안타까운 일이지만 아이들을 희생시킨 가장에 대한 비판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02:50네, 잘 들었습니다.
02:51백승우 기자였습니다.
03:06기상캐스터 배혜지
03:08고맙습니다.
03:08고맙습니다.
03:08고맙습니다.
03:08고맙습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