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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시간 전


[앵커]
사건을 보다 시작합니다.

사회부 홍란 기자 나와 있습니다.

Q1. 첫 사건 보겠습니다. 횡단보도인데, 저 차량 왜 멈추질 않습니까?

네, 오늘 오전 났던 교통사고인데요.

영상 보시죠.

서울 강남구 대로변입니다.

보행 신호등이 파란 불로 바뀌고, 사람들이 횡단보도를 건너기 시작하는데요.

바로 그 순간, 택시가 빠른 속도로 달려와 속도를 줄이지 않고, 길을 건너던 행인 2명을 그대로 덮칩니다.

차에 치인 30대 여성 2명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는데요.

사고를 낸 50대 택시기사, 뒷좌석에 탄 외국인 승객과 대화를 하다가 앞을 제대로 못 봤다고 경찰에 진술했다고 합니다.

Q2 다음 사건 보겠습니다. 소화기를 들고 어디로 가는 거죠?

네. 무슨 일인지 영상 보시겠습니다.

정장을 차려입은 남성이 어디론가 급히 뛰어갑니다.

상점에서 소화기를 들고 나오는데요.

자세히 볼까요?

소화기를 들고 뛰는 남성, 한 사람이 아니고 세 사람입니다.

이들이 달려간 곳.

불이 활활 타오르는 주택가 공터였습니다.

불길 속으로 들어가서 소화기를 뿌려대는데요.

이 세 사람 알고보니 경찰관들이었습니다.

길을 가다 불난 걸 발견하고 근처 가게들에서 소화기를 빌려와 초기 진화에 나선 건데요.

몸을 사리지 않는 신속한 진화 덕분에 불은 크게 번지지 않고 꺼졌습니다.

Q3. 다음 사건을 보겠습니다. 오토바이 주변에 사람들이 보이는데, 누굽니까?

네, 오토바이 운전자의 정체, 영상 속에 담겨 있습니다.

골목길에 세워놓은 오토바이 근처를 남녀 3명이 맴돕니다.

한사람이 시동을 켜고 오토바이를 움직이자, 다른 두명도 그대로 올라타는데요.

시동 잠금이 풀려있는 배달기사의 오토바이를 훔쳐서 달아난 이들.

잡고 보니, 3명 모두 10대 청소년이었고요,

이중 1명은 외국 국적에 형사처벌도 불가능한 촉법 소년이었습니다.

Q4. 네, 다음 사건 보겠습니다. 접촉사고가 난 건 가요? 어떻게 된 일이죠?

네, 영상부터 보겠습니다.

검은색 SUV가 빠른 속도로 도로를 내달립니다.

자세히 살펴 보니 역주행을 하고 있는데요.

경찰이 이 차를 뒤쫒아 오자 달아나다가, 도로 위 공사 현장으로 돌진해 굴착기를 들이받고서야 멈췄습니다.

SUV를 몰았던 20대 여성, 경찰의 음주 단속을 피하려고 도망친 거였는데요.

음주 측정결과 면허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였습니다.

Q5. 마지막 사건 보겠습니다. 공기를 쏘는 에어건인데, 이걸 괴롭히는 데 썼다고요.

네 외국인 노동자가 크게 다친 사건이었죠.

자기 공장에서 일하는 외국인 노동자 항문에 에어건을 쏴서 다치게 한 60대 도금 업체 대표, 오늘 경찰이 경기도 화성에 있는 이 공장을 압수수색 했습니다.

압수물이 든 상자를 가지고 나오는 수사관도 보이는데요.

업체 대표는 "장난친 거"라고 해명해 공분을 사고 있는데, 경찰은 휴대전화외 PC 등 압수물을 분석한 다음 업체 대표를 불러 조사할 방침입니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영상편집 : 석동은


홍란 기자 hr@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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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사건을 보다 시작합니다. 사회부 홍란 기자 나왔습니다.
00:03첫 번째 사건부터 보겠습니다.
00:06횡단보도인데 저 차량 왜 멈추질 않습니까?
00:09오늘 오전 교통사고인데요. 영상부터 보겠습니다.
00:12서울 강남구 대로변입니다.
00:15보행신호등이 파란불로 바뀌고 사람들이 횡단보도를 건너기 시작하는데요.
00:20바로 그 순간 택시가 빠른 속도로 달려와 속도를 줄이지 않고
00:25길을 건너던 행인 2명을 그대로 덮칩니다.
00:27차에 친 30대 여성 2명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는데요.
00:33사고를 낸 50대 택시기사.
00:35뒷좌석에 탄 외국인 승객과 대화를 하다가
00:38앞을 제대로 못 봤다고 경찰에 진술했다고 합니다.
00:43다음 사건도 보겠습니다.
00:46저 남성 소화기를 들고 어디로 가는 거죠?
00:49무슨 일인지 영상부터 보겠습니다.
00:52정장을 차려입은 남성이 어디론가 급히 뛰어갑니다.
00:56상점에서 소화기를 들고 나오는데요.
00:59자세히 보면 소화기를 들고 뛰는 남성.
01:02한 사람이 아니고 세 사람입니다.
01:05이들이 달려간 곳 불이 활활 타오르는 주택가 공터였습니다.
01:10불길 속으로 들어가서 소화기를 뿌려대는데요.
01:14이 세 사람 알고 보니 경찰관들이었습니다.
01:17길을 가다가 불난 걸 발견하고 근처 가게들에서 소화기를 빌려와 초기 진화에 나선 건데요.
01:24이 몸을 사리지 않는 신속한 진화 덕분에 불은 크게 번지지 않고 꺼졌습니다.
01:30다행입니다.
01:31다음 사건도 이어서 보겠습니다.
01:33오토바이 주변에 사람들이 보이는데 누굽니까?
01:36네, 오토바이 운전자의 정체 영상 속에 담겨 있습니다.
01:40골목길에 세워놓은 오토바이 근처를 남녀 3명이 맴돕니다.
01:45한 사람이 시동을 켜고 오토바이를 움직이자 다른 두 명도 그대로 올라타는데요.
01:52시동 잠금이 풀려있는 배달기사의 오토바이를 훔쳐 달아난 이들.
01:56잡고 보니 세 명 모두 10대 청소년이었고요.
02:00이 중 한 명은 외국 국적의 형사처벌도 불가능한 촉법 소년이었습니다.
02:06네, 다음 사건도 보겠습니다.
02:08접촉 사고가 난 건가요? 어떻게 된 일이죠?
02:11네, 영상부터 보겠습니다.
02:13검은색 SUV가 빠른 속도로 도로를 내달립니다.
02:17자세히 살펴보니 역주행을 하고 있는데요.
02:21경찰이 이 차를 뒤쫓아오자 달아나다가 도로 위 공사 현장으로 돌진해
02:26굴착길을 들이받고서야 멈췄습니다.
02:29이 SUV를 몰았던 20대 여성, 경찰의 음주 단속을 피하려고 도망친 거였는데요.
02:36음주 측정 결과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였습니다.
02:40네, 마지막 사건도 보겠습니다.
02:43공기를 쏘는 에어건인데 이걸 괴롭히는 데 썼다고요.
02:47네, 외국인 노동자가 크게 다친 사건이었죠.
02:50자기 공장에서 일하는 외국인 노동자 항문에 에어건을 쏴서 다치게 한 60대 도금업체 대표.
02:57오늘 경찰이 경기도 화성에 있는 이 공장을 압수수색했습니다.
03:02이 압수물이 든 상자를 가지고 나오는 수사관도 보이는데요.
03:08이 업체 대표는 장난친 거라고 해명해 공분을 사고 있는데
03:12경찰은 휴대전화와 PC 등 압수물을 분석한 다음
03:15업체 대표를 불러 조사할 방침입니다.
03:19네, 잘 들었습니다.
03:20홍란 기자였습니다.
03:32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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