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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시간 전


[앵커]
사회부 서상희 사건팀장과 함께 사건을 보다 시작하겠습니다.

Q1. 식당인 것 같은데, 영웅이 있었습니까?

생명을 살린 '5분의 기적' 이야기입니다.

식당 안인데요.

식사를 하던 시민, 갑자기 비틀거리더니 바닥에 쿵 하고 쓰러집니다. 

일행부터 식당에 있던 시민들 깜짝 놀라 일어섭니다.

누군가 달려와 망설임 없이 심폐소생술을 시작하고, 다른 남성도 서로 교대하며 흉부 압박을 이어갑니다.

[앵커] 마치 의료계 종사자들처럼 능숙한 모습인데요?

남성들 평범한 시민이었습니다.

쉬는 날 식사를 하러 나온 경찰관도 있었습니다. 

[박상도 은정훈 / CPR 구조 시민]
"심폐를 하는 중간에 이제 눈도 정상으로 돌아오고 혈색도 돌아오고 경직돼 있던 팔들도 점점 이제 풀리면서…"

[채훈석 / 경기 시흥경찰서 경감]
"젊은 친구를 빨리 살려야겠다, 살아서 숨이라도 빨리 돌려놓고 그 후에 이제 생각을 했었죠."

119 도착 전까지 5분간 이어진 용감한 시민들의 응급조치.

남성 병원으로 옮겨졌고, 다행히 건강을 되찾았다고 합니다. 

Q2. 다음 사건 보겠습니다. 벽에서, 수상한 소리가 들렸다고요

한의원 벽에서 들리던 소리 정체를 지금부터 따라가보죠.

부산의 한의원 입니다. 

구멍을 뚫고 벽을 뜯어내고 있는데요. 

며칠동안 이 벽에서 수상한 소리가 났습니다. 

하루는 천장에서 쿵쿵쿵 하는 소리가 들렸고요 

벽을 긁는 소리도 났다는데요. 

혹시 어린 고양이가 벽 속에 갇힌 건가 싶어서 한의원 원장, 살려야겠다 생각했고 인테리어 업체를 불러 구조에 나섰습니다.

그런데 벽 안에 있던 뜻밖의 정체, 바로 '비둘기'였습니다. 

[최수홍 / 한의원 원장]
"천장 들어가서 확인해봤더니 비둘기가 껴 있었던 거죠. 구하자 살아 있으니까. 벽을 뚫고 구하고 다시 날려보내주고."

살아 있는 생명을 그냥 둘 수 없었다고 합니다.

마지막 사건입니다.

오토바이가 차선을 넘나들며 곡예 운전을 합니다. 

바로 뒤에 순찰차가 뒤쫓지만 아랑곳 않고 아찔한 주행을 이어갑니다. 

추격전, 골목길까지 이어지는데요. 

순찰차를 따돌렸다고 생각해 방심했던 걸까요. 

오토바이를 대려던 운전자 경찰에 딱 걸립니다. 

이번엔 달리기 추격전이 시작되는데 경찰한테 당하기 어렵죠. 

왜 이렇게 도망갔던 걸까요. 

이 남성, 무면허 상태였다고 합니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사회부 서상희 기자였습니다.

영상취재 : 양지원
영상편집 : 형새봄


서상희 기자 with@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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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사회부 서상희 사건팀장과 사건을 보다 시작하겠습니다.
00:03첫 번째 사건부터 보겠습니다.
00:05식당인 것 같은데 여기에 영웅이 있었습니까?
00:08네, 생명을 살린 오븐의 기적 이야기입니다.
00:11영상을 보시죠.
00:12식당 아닌데요.
00:14식사를 하던 시민 갑자기 비틀거리더니요.
00:17바닥에 쿵 하고 쓰러집니다.
00:20일행부터요.
00:21식당에 있던 시민들 아주 깜짝 놀라서 일어납니다.
00:23그런데 누군가 달려와 망설임 없이 심폐소생술을 시작합니다.
00:27다른 남성도 서로 교대를 하며 흉부 압박을 이어갑니다.
00:33마치 의료계 종사자들처럼 능숙한 모습입니다.
00:36그런데 남성들 평범한 시민이었습니다.
00:39쉬는 날 식사를 하러 온 경찰관도 있었습니다.
00:46심폐를 하는 중간에 눈도 정상으로 돌아오고 혈색도 돌아오고
00:50경직돼 있던 팔들도 점점 풀리면서
00:53젊은 친구라 빨리 살려야겠다.
00:56살아서 숨이라도 빨리 돌려놓고 그 후에 생각을 했었죠.
01:04119 도착 전까지 5분간 이어진 용감한 시민들의 응급조치.
01:08남성병원으로 옮겨졌고 다행히 건강을 되찾았다고 하네요.
01:14다음 사건 이어서 보겠습니다.
01:16저 벽에서 수상한 소리가 들렸다고요?
01:19한의원 벽인데요.
01:20그 소리의 정체를 지금부터 따라가 보시죠.
01:23부산의 한의원입니다.
01:25구멍을 뚫고 벽을 뜯어내고 있는데요.
01:27며칠 동안 이 벽에서 수상한 소리가 났습니다.
01:31하루는 천장에서 쿵쿵쿵 하는 소리가 들렸고요.
01:37다음 날에는 벽을 벅벅 긁는 소리도 났다는데요.
01:40혹시 어린 고양이가 벽 속에 갇힌 건가 싶어서 한의원 원장 살려야겠다 생각했고
01:46인테리어 업체를 불러 구조에 나섰습니다.
01:49그런데요.
01:50벽 안에 있던 뜻밖의 정체.
01:53지금 보시는 비둘기였습니다.
01:57천장 들어가서 확인해봤더니 비둘기가 깨어있었던 거죠.
02:01구하자 살아있으니까 벽 뚫고 구하고 다시 날려 보내주고.
02:05살아있는 생명을 그냥 둘 수 없었다고 하네요.
02:09마지막 사건 보시죠.
02:11오토바이 한 대가 차선을 넘나들며 고개 운전을 합니다.
02:15바로 뒤에 순찰차를 뒤쫓지만 아랑곳 않고 아찔한 주행을 이어갑니다.
02:20추격전 골목까지 이어지는데요.
02:23순찰차를 따돌렸다고 생각해 방심했던 걸까요?
02:27오토바이를 데려던 운전자 골목길에서 잠시 뒤에 경찰에 다시 딱 걸립니다.
02:33이번에는요. 달리기 추격전이 시작되는데요.
02:36경찰에게 당하기 어렵겠죠.
02:38왜 이렇게 도망갔던 걸까요?
02:41알고 보니 이 남성 무면허 상태였다고 하네요.
02:44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02:46서상희 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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