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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모 자산운용사 측 "이혁재, 3억 원 안 갚아" 주장
"이혁재, 빌린 3억 원 안 갚아" 고소장 접수
이혁재 "직함 이용해 돈 빌린 것 아냐"…혐의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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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다른 인물 소식도 살펴보겠습니다.
00:03정말 오랜만에 보는 인물인데요.
00:05허 변호사님, 개그맨 이혁재 씨 있잖아요.
00:09사기 혐의로 피소됐다면서요?
00:10또 사기 혐의로 지금 피소가 된 상황입니다.
00:13지난 7월에 인천에서 고소장이 접수가 됐다라는 건데요.
00:18이혁재 씨가 2022년 10월부터 1년 정도 유정복 시장의 선거를 도운 뒤로
00:24인천시에서 비상인 특별 보좌관을 지낸 적이 있었습니다.
00:28그 당시에 인천시에 소재하는 한 자산운용사 관계자와 인연을 맺었는데
00:33이 관계자가 고소를 한 겁니다.
00:36인천시에서 시행될 사업 이권을 자신이 특보 지위를 이용해서 주겠다라고 얘기를 해서
00:413억 원을 빌린 뒤에 갚지 않았다라는 내용의 사기 혐의 고소장이었는데요.
00:46다만 이혁재 씨는 지금 본인이 얘기를 할 때 그런 특보 얘기
00:51그리고 어떤 이권을 주겠다는 얘기 이런 지위를 이용해서 돈을 빌린 것은 아니다라고
00:56부인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00:57경찰이 지금 최근 이혁재 씨를 불러서 조사를 했다고 하는데
01:01이혁재 씨가 혐의 전부를 부인하는 건지 아니면 그 동기 자체만 부인을 하는 건지
01:06일단은 아직까지 자세한 수사 상황은 좀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01:10변호사님께서 말씀 시작하면서 또 사기 혐의라고 말씀해 주셨는데
01:13또 라고 하는 거 보니까 한두 번이 아니었나 보죠.
01:16그렇습니다.
01:172015년에도 지인의 돈 2억 원을 빌렸다가 갚지 않았다는 혐의로 피소가 됐다가 피해자가 고소를 취하하면서 이 사건이 좀 유연하게 마무리가 됐었는데
01:26여기서 끝난 것이 아니라 2017년에 전 소속사로부터 2억 4천만 원 정도를 빌렸다가 이걸 갚지 않았다는 겁니다.
01:35그래서 사칙이 그때는 형사사건으로 가지는 않고 민사소송을 제기를 했었는데
01:40여기서 폐수를 하면서 결국엔 이 돈을 갚아야 되는 그런 상황이 됐었거든요.
01:45그것뿐만 아니라 이혁재 씨가 사실 최근에 굉장히 오랜 기간 동안 우리 브라운관에서 볼 수가 없었습니다.
01:52사실은 굉장히 소탈한 이미지로 인기가 정말 많고 연예대상까지 받으면서 그야말로 잘나가는 개그맨이었는데
01:57그 계기가 2010년에 룸살롱에서 여종호법원을 폭행했다는 시비에 휘말렸고
02:04조직폭력배까지 동원했다는 얘기들이 나오면서 모든 방송에서 하차를 했었거든요.
02:09뿐만 아니라 체납 사실까지 알려졌었습니다.
02:13이혁재 씨가 대표로 있는 회사의 체납뿐만 아니라 개인 체납금도 수억 원에 달한다라는 얘기가 알려져서
02:18이혁재 씨의 방송계 복귀는 계속해서 요원해지는 모양새입니다.
02:22그러니까요. 교수님 저도 사실은 어렸을 때 이혁재 씨 보면서 자란 세대인데
02:26그때 정말 이혁재 씨 어마어마했죠.
02:29그랬었죠. 그러니까 사실은요. 연예인들이나 아니면 유명인들 같은 경우에
02:34어떤 실수를 하게 되면 연예계에서 퇴출이 되잖아요.
02:37그러면서 생활이 좀 망가지는 경우들이 많이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02:40물론 모든 사람이 그런 건 아닙니다.
02:42그러나 이혁재 씨의 사례만 본다고 하면 그 이후부터 지금 계속 이런 일이 발생하고 있잖아요.
02:47그리고 평소에 생활했던 생활의 어떤 모습이 있지 않겠습니까?
02:51그걸 하루아침 줄일 수가 없다 보니까 돈을 빌리거나 아니면 남에게 이제 돈을 빌리고
02:56갚지 못하는 일이 반복되게 되는 건데 현실을 제대로 직시할 수 없는 상황까지 빠지게 되는 위험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03:02그래서 제일 중요한 건 본인의 행동을 잘 관리할 필요가 있겠다.
03:07유명인은 그래야만 본인의 연기 생명력이나 아니면 인기도 계속될 수 있다.
03:12이런 점들을 꼭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03:14오랜만에 보는 이혁재 씨 소식까지 짚어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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