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개표소 봉쇄 현장은 20, 30대 청년층이 주도하고 있습니다.
00:05특히 대부분의 참가자들은 부정선거 음모론을 주장하는 집회와는 그 성격이 다르다며 선을 긋고 있습니다.
00:12특정 정당의 개입이나 다른 정치적 구호로 이번 시위의 순수성이 오염돼선 안 된다며 정치적 프레임을 경계하고 있습니다.
00:20오세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4잠실 임시개표소 시위 현장 곳곳에 붙은 호소문입니다.
00:27우리의 목소리가 왜곡되지 않도록 해달라며 다른 의견이나 구호는 잠시 멈춰달라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00:352030세대 자원봉사자들이 작성한 건데 재선거를 요구하는 것 외엔 다른 정치 구호를 담지 말자는 겁니다.
00:42이 집회에 모인 사람들은 모두가 우파 좌파 나누지 않고 색깔 나누지 않고 정치 색깔 띄지 않은 상태에서 재선거만을 외치고 있습니다.
00:532030세대가 주축이 된 현장에선 애국가와 재선거 구호, 손으로 그린 태극기가 주로 사용됩니다.
01:00국민의힘 민주당을 떠나서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권리를 울부짖아야 됩니다.
01:06이것을 유너개인이라고 지부한다면 그것은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01:10유튜버 전한길 씨가 어제 저녁에 이어 오늘도 시위 현장을 찾았지만 시위를 주도하진 않았습니다.
01:17전한길!
01:20반면 한켠에선 일부 참가자들이 기존 부정선거 의혹을 상징하는 스탑 더 스틸 구호와 함께 성조기를 흔들었습니다.
01:28전한길 씨 외에 황교안 자유화 혁신 대표 등 보수 진영 인사들의 방문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01:35채널A 뉴스 오세정입니다.
01:37채널A 뉴스 오세정입니다.
01:49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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