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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분 전


[앵커]
황금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여야 서울시장 후보들은 서울 전역을 누비며 대격돌을 펼쳤습니다. 

이솔 강보인 기자가 두 후보를 밀착 취재하면 담은 생생한 유세 현장 준비했습니다.

[기자]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셔츠 소매를 걷어 올린 채 유세차에 올라 양팔을 번쩍 들어보입니다.

4년 전, 싱크홀 사고가 발생했던 서울 양천구로 왔습니다.

제 뒤에 민주당 정원오 후보가 유세 중인데요, 정 후보, 당시 사고를 상기시키며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의 안전불감증을 비판했습니다.

[정원오 /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오세훈 시장 임기 기간 때 왜 하필이면 그런 대형 참사들이 일어나는지… 오세훈 시장의 안전 불감증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입니다."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 아침 일찍 등산 올라가는 시민들을 만나며 '정원오 무능론'을 부각했습니다.

[오세훈 /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대통령에 의해 씌워졌던 과대포장이, 본인의 실력이 서서히 드러나면서 인물 경쟁력에 대한 판단이 이뤄지는 것 아닌가…"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된 지 닷새째 목소리가 상한 오 후보, 다니는 곳마다 '과대포장 후보'라며 정 후보를 공격하고 있습니다.

[오세훈 /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민주당의 정원오 후보가 자기가 하면 착착 더 잘할 수 있다 그러는데, 여러분 믿어도 될까요? (안 됩니다!) 저는 도저히, 도저히 그럴 수 없는 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서로를 향한 공세도 치열했습니다.

정 후보 캠프는 오 후보를 향해 삼성역 철근 누락에 대한 대국민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정원오 /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삼성역 부실시공이 언론에 공개된 것이 10일이 넘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오 후보는) 지금까지 한 번도 찾아가 보지도 않았다."

오 후보 캠프는 정 후보가 성동구청장 시절 측근들에게 공기업 지분을 나눠줬다는 의혹을 제기했고, 정 후보측은 "공정하게 운영했다"며 "측근 챙기기와 무관하다"고 반박했습니다.

영상취재 : 이성훈 정기섭 이준희
영상편집 : 이은원


이솔 기자 2sol@ichannela.com
강보인 기자 riverview@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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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황금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여야 서울시장 후보들은 서울 전역을 누비면서 대격도를 펼쳤습니다.
00:07이솔일 강보윤 기자가 두 후보를 밀착 취재하면서 담은 생생한 유세 연장 준비했습니다.
00:14정원호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셔츠 소매를 걷어올린 채 유세차에 올라 양팔을 번쩍 들어 보입니다.
00:234년 전 싱쿨 사고가 발생했던 서울 양천구로 왔습니다.
00:27제 뒤에 민주당 정원호 후보가 유세 중인데요.
00:30정 후보 당시 사고를 상기시키며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의 안전불감증을 비판했습니다.
00:37오세훈 시장 임기 시간 때 왜 하필이면 그런 대형 참사들이 일어나는지 오세훈 시장의 안전불감증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입니다.
00:49오세훈 국민의힘 후보 아침 일찍 등산 올라가는 시민들을 만나며 정원호 무능론을 부각했습니다.
00:55대통령에 의해서 씌워줬던 과대포장은 이제 본인의 실력이 서서히 드러나면서 인물 경쟁력에 대한 판단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 아닌가.
01:08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지 닷새째 목소리가 상한 오 후보.
01:12다니는 곳마다 과대포장 후보라며 정 후보를 공격하고 있습니다.
01:34정 후보 캠프는 오 후보를 향해 삼성역 철근 누락에 대한 대국민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01:41삼성역 부실시공이 언론에 공개됐는데 10이 넘었습니다.
01:50그런데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한 번도 찾아가보지도 않았다.
01:57오 후보 캠프는 정 후보가 성동구청장 시절 측근들에게 공기업 지분을 나눠줬다는 의혹을 제기했고
02:04정 후보 측은 공정하게 운영했다며 측근 챙기기와 무관하다고 반박했습니다.
02:27기상캐스터 배혜지
02:29기상캐스터 배혜지
02:29기상캐스터 배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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