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30대 남성이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타고 있던 바로 위층에 사는 일가족을 향해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00:07범행 직후 스스로 목숨을 끊었는데요.
00:10경찰은 층간소음 갈등에서 비롯된 범행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00:16오세정 기자입니다.
00:20아파트 공동현관 앞에 순찰차들이 출동해 있고 과학수사대원들도 분주히 오갑니다.
00:26오늘 아침 이 아파트 16층에서 일가족 3명을 태운 엘리베이터가 15층에 도착하자 30대 남성 주민이 탔고 그 직후 일가족에게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00:39사건이 발생한 아파트 계단입니다.
00:42계단벽에는 손자국처럼 보이는 무늬가 남아있는데요.
00:45흉기로 공격받고 다급히 피신하면서 생긴 혈흔으로 보입니다.
00:49습격을 당한 40대 부부는 상처를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고 부부의 딸도 찰과상을 입는 데 그쳤습니다.
00:58이웃 주민이 문을 열어줘 피해자 가족의 피신을 도왔습니다.
01:02가해자인 30대 남성은 자신의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01:17경찰은 범행 직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걸로 보고 있습니다.
01:22숨진 남성은 피해자 가족의 바로 아래층에 사는 주민으로 파악됐습니다.
01:26주민들은 위층 일가족이 이사 온 뒤부터 층간소음 갈등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01:37경찰은 치료 중인 피해자를 조사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할 방침입니다.
01:42채널A 뉴스 오세정입니다.
01:56채널A 뉴스 오세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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