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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분 전


일베 탱크로 밀어야"… 친여 유튜버 발언 논란
친여 유튜버 "일베, 전두환식 탱크로 밀어버려야"
친여 유튜버 발언 논란… 이준석 "李, 불매·퇴출 선동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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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그 가운데 친여 유튜브에서 2030에 대해서 한 출연자가 몽둥이를 들어서 권력으로 제압해야 된다라고 발언에서 강하게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00:17mbc 100분 토론회 진행자 출신이 정준희 교수의 발언인데 매불쇼에서 2030은 사고의 체계가 없다. 철학 가치관이라고 부를 만한 것들 탄탄하게 구성하는
00:29집단이 아니다라고 2030을 강하게 폄훼했습니다.
00:34그런가요? 교수님이신데 2030이 사고의 체계가 없다. 철학도 없고 가치관도 없다. 합리적으로 설득하는 게 아니라 권력으로 제압해야 한다.
00:44합법적 방식으로 몽둥이 드는 게 반드시 필요하다라고 발언에서 강하게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00:50사실 2030 세대를 대표해서 저희 도지쿠쇼에도 우리 박성민 전 최고가 나와 계신데 어떻게 보십니까? 동의하십니까?
00:58저는 저런 발언은 굉장히 오만해 보일 수 있다라는 생각이 드는 발언이고 적절하지 않다라는 생각도 드는 것 같습니다.
01:09어떤 합법적인 방식으로 몽둥이라는 이야기를 하거나 아니면 사실상 저 얘기는 약간 일종의 억압과도 좀 같다라고 느껴지는 면이 있거든요.
01:20사실 어떤 일배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규제의 필요성 혹은 논의의 필요성 당연히 있다라고 생각을 합니다만
01:30지금의 어떤 상황들에 대해서는 저는 조금 다르게 봐요.
01:34그러니까 일배의 논란이라든가 아니면 극우화돼서 사실 그것이 어떤 사회의 해악을 끼치는 면이 있다라고 한다면
01:40그것을 우리가 공론장에서 다뤄서 적절한 방식으로 규제를 하는 게 필요하겠습니다만
01:44그건 그거고.
01:46네, 지금의 어떤 이 재선거 논란, 투표 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서 청년들이 분노를 하는 것은
01:52저는 마냥 이것을 색깔론으로 보거나 혹은 정치 집단으로만 매도할 일은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01:58그렇기 때문에 지금 상황에서는 오히려 지금 저 현장에 나와 있는 청년들도 얘기를 하는 것이
02:03어떤 정치적인 구호라든가 정치적인 인사들과는 또 선을 굉장히 많이 긋고 있어요.
02:08예를 들면 전한길 씨가 현장에서 호응을 못 받고 오히려 약간 반감을 산다라거나
02:14이준석 의원도 방문을 했는데 좋은 반응을 얻지는 못했거든요.
02:18그러니까 정치가 끼는 것 자체에 대해서 정치인이 혹은 정치적으로 색깔이 포함된 사람이 개입하는 것에 대해서
02:25지금 저 시위들은 굉장히 반대를 하고 있는 거거든요.
02:28그 항의하는 시민들께서는.
02:30그렇기 때문에 지금의 상황은 오히려 절차적으로 무너진 공정을
02:34어떻게 시스템적으로 복원할 것인가에 우리가 초점을 맞춰서 논의를 해야 되는 것이지
02:382030은 다 저렇다, 다 이렇다라고 색깔론적으로 구분을 하거나 낙인 찍거나 할 일은 아니다.
02:45그래서 특히나 지금의 어떤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한 시민들의 분노, 그것도 청년들의 분노는
02:51가벼이 볼 일은 아니다라고 생각이 듭니다.
02:54그런가 하면 저 유튜브에 진행자의 발언도 논란입니다.
03:01최욱 씨인데요.
03:02온라인에서 일배드를 제도에서 확실히 범죄해야 해야 계속 놔두니 양지로 올라와 이들이 동경하는 게 전두환.
03:09온라인상에서 범죄만큼은 탱크로 밀어버려야.
03:13특정 커뮤니티에 대한 논란은 언급할 수 있지만 지금 이 표현이 문제인데요.
03:20탱크로 밀어버려야 한다.
03:24탱크로 밀어버려야 한다.
03:25정익진 변호사님, 스타벅스의 탱크데이 마케팅에 대해서 대통령부터 정부 장관, 수많은 시민단체들이 분노를 했습니다.
03:37물탱크에서 따온 텀블러의 이름 탱크가 5.18 민주유공자 유족들에게는 큰 상처가 될 수 있다.
03:45그래서 적절하지 못하다라는 사회적인 비판에는 어느 정도 공감대도 있었는데 다만 그게 너무 지나치게 과하다 보니 청년들의 반발을 불러일으켰다라는 분석도 있지
03:56않습니까?
03:56그런데 그건 탱크 텀블러의 이름이 탱크를 연상시킨다라는 논란이었는데 지금 이분의 발언은 진짜 탱크예요.
04:05자신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탱크를 밀어버린다라는 표현에 대해서 이게 과연 적절한지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고 거기에 나온 한 출연자는 2030들의
04:16선택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몽둥이를 들거나 권력으로 제압해야 된다.
04:20이것도 굉장히 마치 군사 독재정부 시절에나 나올 법한 반응들인데 탱크로 밀거나 몽둥이로 제압해라.
04:29어떻게 보십니까?
04:31글쎄요. 원래 탱크라고 하는 단어가요.
04:34물탱크를 의미하는 겁니다.
04:36그게 워터탱크라고 하는 거고요.
04:38그다음에 스타벅스의 텀블러도 탱크가 어떤 탱크같이 생겼냐면 물탱크같이 생겼던 거예요.
04:45그런데 원래 탱크가 탱크라고 하는 이름으로 붙게 된 거는 영국군에서 전차를 개발할 때 1차 세계대전 때 영국에서 전차 개발할 때
04:55그때 비밀명을 작전명을 탱크라고 붙였기 때문에 전차가 탱크가 된 거지.
05:03원래 어워은 탱크는 물탱크였던 거 아니겠습니까?
05:05그다음에 스타벅스 측에서는 그냥 무심하게 워터탱크가 있으니까 그냥 텀블러를 워터탱크라고 하고 워터를 빼고 그냥 탱크라고 한 거다.
05:15그렇게 이야기했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어에 탱크라고 한 말이 들어갔다고 해서 그렇게 그냥 우리나라가 굉장히 시끄러웠던 거 아니겠습니까?
05:26그다음에 일부 지역에서는 아직 스타벅스에 대해서 그런 마케팅 같은 게 불매운동 같은 게 아직도 진행되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05:34그런데 지금 이야기에 나온 저 최욱 씨의 이야기의 탱크는 말 그대로 전차 아니겠습니까?
05:40물탱크로 사람들을 밀어버릴 수 있겠습니까?
05:43그러니까 대포가 장착된 그러한 전차 가지고 그런 사람들을 밀어버리겠다고 하는 건데 왜 그 사람들을 밀어버린다고 하느냐.
05:52그 이야기는 뭐냐면요.
05:54내 생각과 다른 이야기를 하니까 저 사람들을 밀어버리겠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05:59그게 물리력이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온라인에서는 밀어버려야 된다.
06:03그런 주장이라고 볼 수밖에 없고요.
06:05그런데 볼테르가 뭐라고 이야기했습니까?
06:07볼테르가 내가 당신하고 생각이 같지는 않지만 나와 다른 생각을 당신이 이야기한 것에 있어서는 내가 피를 흘리기까지 싸워주겠다고 그랬어요.
06:16그게 자유민주주의 아니겠습니까?
06:18제 생각에는 최욱 씨나 조금 전에 봤던 어떤 교수나 그런 분들은 전두환을 동경하는 게 어떤 일부 구구적인 그런 사람들이라고 이야기하지만
06:27오히려 심지어 전두환 씨를 동경하는 전두환 전 대통령을 동경하는 사람들은 저런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전두환을 동경하는 사람 아니겠습니까?
06:36그러니까 자기랑 생각이 다르다고 몽둥이 들고 탱크로 밀어버리고 이런 생각을 지금 2026년 개명천지에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할 수가 있겠는가 그런
06:46생각이 들고요.
06:46오히려 그렇게 이야기하다가 실수로 진담한 것이 아닌가 이 부분에 대해서는요.
06:51저 두 분이 명확한 입장 표명이 있어야 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06:552030 청년 세대를 대변하는 이준석 의원도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07:01조금 전 박성민 전 최고의 강한 비판도 전해드렸는데요.
07:04이준석, 일관성이 있어야 된다. 탱크로 밀어버려야 된다.
07:07표현, 대통령을 언급하고 여당 정치인들이 불매 및 퇴출 선동해야 할 사안이다.
07:12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07:14그러니까 이준석 대표는 저분들의 저런 발언의 부적절성뿐 아니라 이른바 현 여권 내에서의 어떤 침묵에 대해서도 비판을 한 건데 김진욱 특보
07:27어떻게 보십니까?
07:27지금 저 비판은 일부는 하실 수 있는 비판이라고 생각하지만 또 지금 여권에 대한 비판은 좀 과도한 측면이 있어 보입니다.
07:37왜냐하면 여권이 아무 말도 안 하고 있는 거 아니에요.
07:40지금 이 상황 굉장히 엄중하게 보고 있습니다.
07:42대통령부터 집권 여당인 민주당에서도 이 부분에 대해서 지난 주말 사이에 지금 저 분노한 성남 민심 그리고 저들의 주장, 그분들의 주장이
07:54충분히 수용성이, 수용 가치가 있다.
07:58그래서 정치권에서 이 부분을 제도적으로 어떻게 받아들일 거냐 하는 부분에 대해서 논의가 있었던 거 아닙니까?
08:06일단 대통령 같은 경우에는 검경이 합동수사본부를 구성해라.
08:11그래서 그걸 통해서 명확하게 진실이 규명될 수 있도록 수사해라라는 지시를 하셨어요.
08:16그리고 민주당에서는 지금 특검뿐만 아니라 아니 국정조사뿐만 아니라 특검 더 나아가서 개헌까지도 염두에 두고 충분히 논의하자라고 얘기를 시작을 했습니다.
08:30일단 국정조사를 통해서 이 내용들이 진실이 무엇이냐.
08:36왜 이렇게 투표용지가 부족한 상황이 생겼느냐라는 부분에 대한 걸 조사해보자는 야권의 주장 저희가 적극적으로 수용한 것입니다.
08:44또 특검 부분도 열어놨어요.
08:48그리고 지금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헌법기관 아닙니까?
08:52헌법기관이라는 것은 헌법에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독립위원회로 구성되게 되어 있는데
08:58아까 전조회 의원님께서 말씀 주셨던 것처럼 지금 헌법재판소에서 지난번에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직무 감찰 부분에 대해서 안 된다라고 제동을 걸었는데
09:12그 제동을 건 부분들 때문에 지금 아무도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외부 견제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는 거 아니냐라고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09:24그렇다면 확실하게 견제를 할 수 있는 그런 법적 제도적 장치를 만드는 것.
09:31그것은 헌법을 개정해서뿐이 밖에 안 되는 거니까 그것까지도 우린 하겠다라는 걸 지금 얘기를 하고 있어요.
09:37그렇기 때문에 지금 민주당 또는 이재명 대통령까지 포함해서 범여권에서 이런 내용들에 대해서 아무런 반응을 보이고 있지 않다.
09:48무관심하다. 이렇게 비판하시는 것은 과도하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09:52네. 탱크로 밀어버려야 한다. 몽둥이로 권력으로 제압해야 된다라는 친여성향의 유튜버들의 발언에 대해서 여러분들은 어떻게 보십니까?
10:01김호준 씨는 2030에 대해서 뭐라고 얘기했을까요? 들어보시죠.
10:05특히 20, 30대 남성들의 정치 지향에 대해서 매우 진지하고 심각하게 연구를 해야 됩니다.
10:1320대를 위한 정책 개발 그 고민도 하긴 해야 하는데 그것보다는 이게 자연 발생적 우경화가 아니라는 걸 정확하게 이해해야 돼요.
10:22MBC절 국정원 심리전단팀이 온라인 공장을 통해 의도적으로 기획한 것이고 그 기획의 결과물로 여러 우경화된 온라인 커뮤니티가 탄생했고 거기서 전반적인 일배화가
10:37이루어졌고 그 세대 전체를 테라포밍한 아주 범죄적 현장이라고 봅니다. 저는.
10:43그 범죄적 온상을 철저하게 해체해야 합니다.
10:50자기 편 안 찍었다고 이렇게 2030을 이렇게 범죄화된 무개념적인 집단으로 매도해도 되는 건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11:01여기서 테라포밍이 왜 나옵니까? 자기 편 안 찍었다고 이런 겁니다.
11:05전주 의원님, 2030 비하 발언인데 어떻게 보십니까?
11:09그러니까 문제의 본질을 그냥 정치 논리로만 그렇게 이해를 하는 것 같아요.
11:17그런데 지금 이 투표용지 부족에 대해서 분노하는 2030은 어느 꼭 국민의힘 지지하는 그런 청년들만 있는 게 아니라
11:32민주당을 지지하는 청년들도 있을 수가 있고요.
11:35그리고 또 유모차를 끌고 온 엄마도 있다는 거 아닙니까?
11:40네, 이혼주 의원이 제기를 얘기했네요.
11:422030 세대는 시대 여건 변화에 따라 관점 변화한다.
11:44극우와 보수와 단정하는 건 편협한 시각이다.
11:46그래서 2030을 저는 흐름의 공통적인 가치관은 공정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11:54그렇기 때문에 불공정한 그런 행태에 대해서 이런 분노나 이런 것을 자연스럽게 표출을 하는 거죠.
12:01또 그게 자유민주주의 아니겠습니까?
12:04그런데 민주당에 대해서 이런 투표 동료 시위에 대한 반응을 보면
12:11그런데 이게 결국은 다 잘못된 것이다 이렇게 하고 있기 때문에
12:16그리고 여기 그럼 시위장에 나오는 잠실 운동장에 나오고 있는 이러한 203권 청년들은 저는
12:25건전한 상식을 가진 대한민국의 청년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12:29여기에 대해서 탱크로 밀어붙여야 된다.
12:32또 어떤 그런 범죄 집단화하고
12:36이런 것은 스스로 진보 진영에서 스스로의 발을 오히려 묶는 그러한 행위 아닌가 싶어요.
12:46그리고 저는 이재명 대통령이 굉장히 신속하게 모든 것이
12:51다 문제, 사회적인 문제에 대해서 반응을 하고
12:54또 국무회의나 이런 것을 다 실시간 중계하지 않습니까?
12:59그런데 이 사태가 지금 발생한 것이 목요일이었죠.
13:03개표 과정에서 발생했던 건데
13:06이 검경합수단을 구성해서 수사라는 것이 어제 나왔거든요.
13:14그래서 평상시 이재명 대통령의 이러한 지시나 즉각적인 대응보다는 조금 늦었어요.
13:21사실 그런 것은 사실적인 것을 지금 지적을 하는 것입니다.
13:25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면에서 2030의 이런 이번에 또 서울에서의 표심이
13:322030이 상대적으로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를 많이 찍었던 그 근저에는
13:39스타벅스의 그런 사태에 대한 과도한 또 여권의 반응
13:45이런 것이 영향을 미쳤던 거 아니냐는 그런 분석도 있었던 것처럼
13:49같은 잣대를 그러니까 해달라는 거죠.
13:52스타벅스의 그렇게 여권이나 대통령이 분노했던 것처럼
13:57오히려 이런 투표용지 부족에 대해서도 사실 같은 잣대로 분노를 해야 되는데
14:03사실 여기에 대해서는 여권이 상대적으로는 침묵을 하고 있는 건 맞고요.
14:08대통령의 대응도 상대적으로 늦게 나왔기 때문에
14:12그래서 2030이나 합리적인 국민들이 봤을 때는
14:16이것은 잣대가 다르다.
14:18지금 이런 지적을 하고 있는 것을 저는 새겨드려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14:23생각은 다를 수 있지만 저도 대학에서 20대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데
14:283년째 가르치고 있는데
14:30제가 느끼는 건 우리 제자들, 대학생들이
14:3340대 남녀 못지않게 생각이 깊다라는 생각을 많이들 합니다.
14:3820대들에게도 배울 점이 많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14:40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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