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제가 아주 어렸을 때부터 좀 통통한 편이었거든요.
00:04다행히 성인이 될 때 좀 빠졌습니다.
00:07그리고 조금 뭐 며칠 다이어트하면 쑥쑥 살이 빠지길래
00:10아 이제 내가 관리를 맞먹으면 할 수 있구나
00:13좀 자만했던 것 같아요.
00:15근데 이게 10년 전에 제가 둘째를 출산했을 때
00:19한 80kg 정도 나갔었거든요.
00:22이 80kg도 맞먹으면 뺄 수 있다고 생각을 했어요.
00:25왜냐면 임신할 때 생긴 거니까 이 살들은 다 없어질 거야.
00:28알고 보니까 제가 임신 중에 먹었던
00:31빵이며 떡이며 칼국수 이런 고칼로리 음식들을
00:35워낙에 많이 먹던 이 식습관이 아예 고착이 돼버리다 보니까
00:40안 빠지더라고요.
00:42그래서 이때가 이제 제 인생에서 가장 노화가 빠르게 진행됐구나
00:46라고 느껴졌던 시기라고 볼 수 있습니다.
00:49아니 지금이 더 어려 보이세요. 젊어 보이시고.
00:52진짜요?
00:53더 광고인에도 보이시고.
00:55오늘 그럼 그 비법을 좀 알 수가 있을까요?
00:59제가 알려드릴 수 있는 모든 걸 낱낱이 공개하겠습니다.
01:04그 전에 먼저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될 이 노화의 원인에 대해서 좀 짚고 넘어가야 될 것 같은데요.
01:12좀 전에 실화 극장 사연 속에서 그 이유를 좀 알아봐야 될 것 같습니다.
01:17근데 진짜 너무 궁금해요. 정말 멀쩡했던 아내분이 관리를 했는데
01:22오히려 갑자기 늙고 막 몸이 여기저기 아프셨단 말이죠.
01:26그치.
01:26근데 도대체 저희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01:29맞아요.
01:30일단 남편분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런가 싶거든요.
01:33원융이 남편이야.
01:34정신적으로 스트레스?
01:35우리가 알지 못하는 그런 상황이 또 있었습니다.
01:37모든 주부들이 다 무기는 원융은 남편.
01:40모든 잘못은 남편.
01:41그거 아닐까요?
01:43제 눈에는 딱 보였거든요.
01:45일단 보기를 몇 가지 드리겠습니다.
01:481번 아내가 먹은 채소.
01:502번 아내가 먹은 견과류.
01:533번 매일 2시간씩 실천했던 고강도 운동.
01:57이 중에 아내를 늙고 병들게 한 원인이 있습니다.
02:02저는 뭐 좀 알 것 같습니다.
02:06제가 예전에 체험 삶의 현장이라는 곳을 가서
02:10어린이대 공원에 가서 코끼리, 우리를 청소를 하는데
02:15코끼리가 풀만 먹잖아요.
02:18그쵸.
02:20정말 배설량도 어마어마한데 그게 다 풀이란 말이에요.
02:25그럴 때 풀만 먹어도 코끼리가 그만큼 살이 찌는 거야.
02:29그러니까 1번 채소인 거야.
02:31채소도 너무 많이 먹으면 살도 찌고
02:34풀만 먹다 보니까 기운이 빠져서
02:37그래서 사람이 늙는 건 아닐까.
02:40왜 이렇게 그럴듯해.
02:41근데 저는 운동이라고 생각하는 게
02:44운동도 너무 열심히 해도
02:46몸이 좋아지는 게 아니라
02:47오히려 더 지치는 느낌이 들 때가 있거든요.
02:50있어요.
02:50그것도 이해가 되네요.
02:51그분은 하루에 2시간씩 꾸준히 했다니까
02:54무리가 온 거 아니겠습니까?
02:56너무 길게 하긴 했네.
02:57저는 오늘은 좀 의견을 다르게 내보겠습니다.
03:00오늘은 정답이 없어요.
03:03왜냐하면 세 가지 다
03:04너무나도 건강해 보이는 생활 습관이거든요.
03:07아니 정답은 없이 갖고 싶진 않으셨을 것 같은데
03:13답을 한 번 여쭤볼게요.
03:15정답은요.
03:18정답은요.
03:20세 개 모두입니다.
03:211, 2, 3이 달라요?
03:24네.
03:24제가 하나씩 알려드리겠습니다.
03:27우선 아내가 먹었던 채소
03:28거의 채소 중독 수준으로 매일 식사 대용으로 드셨잖아요.
03:33그렇다면 이거는 건강식이 아니라 사실상 과잉 섭취라고 볼 수 있습니다.
03:38아 채소도?
03:39네.
03:40왜냐하면 채소에는 식이섬유나 특정 항산화 성분이 많이 들어있는데
03:45이것만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게 되면 소화기관에 부담을 줄 수 있고
03:49영양 불균형을 유발할 수가 있습니다.
03:54하긴 제 주변에도 다이어트한다고 채식만 하다가 살 빠지기는 했는데
03:58폭삭 늙어 보이는 지인들이 몇 있거든요.
04:02아이고 그래요.
04:03결국 살도 빼면서 돈 들어
04:05다시 얼굴 회복하면서 돈 들어
04:08이중으로 돈을 써대더라고요.
04:10맞아요.
04:11그래서 중요한 건 무조건 많이 먹는 게 아니라
04:14몸이 감당할 수 있는 적정량을 지키는 겁니다.
04:17네.
04:18그래서 알려드리는 이 채소의 적정 섭취량은
04:21하루에 약 300에서 500g 정도 있어요.
04:24300에서 500g?
04:25네.
04:26근데 그렇다면 견과류.
04:28그래요.
04:292번 견과류.
04:30솔직히 다이어트할 때 견과류 안 먹는 사람 없잖아요.
04:32그렇죠.
04:34그렇죠.
04:35사실 견과류 자체가 문제는 아니고요.
04:37네.
04:37이 사연을 자세히 떠올려보시면
04:39재작년에 샀던 견과류를 드셨어요.
04:42아.
04:43그게 문제인 겁니다.
04:43버리려고 했습니다.
04:45아 맞다.
04:45맞아요.
04:46아니 근데 우리가 견과류 살 때
04:49대용량으로 사야 싸니까.
04:51그렇죠.
04:52그래서 대용량으로 사서
04:53좀 이렇게 먹지 않나요?
04:54그렇죠.
04:54되게 많은 가족에서
04:56정월 대부름처럼 사시는 분들이 많잖아요.
04:59매일매일 부름까지.
05:01맞아요.
05:01맞아요.
05:02이 견과류에는 불포화 지방산이 풍부합니다.
05:05네.
05:06하지만 이 성분은 공기라든지 빛이나 열에 노출이 되면 산패되기가 쉬운데요.
05:12이렇게 산패된 견과류를 섭취하게 되면 체내에 지질 상화물이 들어오게 되고 이 물질들이 세포를 손상시키면서 노화를 촉진하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05:22아.
05:23뿐만 아니라 이게 혈관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데요.
05:26혈관.
05:27이 산화된 지방 성분은 혈관 내벽에 염증을 일으키고
05:30염증을?
05:31LDL 콜레스테롤의 산화를 축적해서 동맥 경화도 유발할 수 있습니다.
05:35아이고.
05:36이 과정이 반복되면 고혈압에서 심근경색 또 뇌졸증 이런 심 뇌혈관 질환의 위험까지도 올라갈 수 있는 거죠.
05:43그렇군요.
05:44저도 평소에 견과류를 쟁여놓고 먹는 편이라서 유통기관 같은 건 잘 따지지 않았었거든요.
05:51앞으로는 대용량으로 사지 않고 하루 안포로 포장되어 있는 거 사고 또 빛은 제대로 차단할 수 있도록 신경을 좀 써야 되겠네요.
05:59네 맞습니다.
06:00아깝다고 그거 먹으면 안 되겠다.
06:02네.
06:02네.
06:03네.
06:03네.
06:03네.
06:03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