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2시간 전


6.3 지방선거 압승에도 웃지 못하는 민주당
정청래 "서울 탈환하지 못해 아파"
김민석 국무총리 사의 표명하면… 후임은 누구?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그렇다면 이번 지방선거에서 압승을 이룬 더불어민주당은 마냥 웃고만 있을까요?
00:08또 그런 건 아닌 것 같습니다.
00:10바로 서울시장 탈환에 실패했기 때문이죠.
00:14국민은 항상 옳습니다.
00:17전국적으로 더불어민주당의 큰 승리를 안겨주신 국민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00:24국민의 현명한 선택에 감사드리고 존중합니다.
00:28다만 서울을 탈환하지 못해 아픕니다.
00:37자 일단 제가 이번 선거 결과에 대해서 민주당 패널한테 이런 얘기를 들었어요.
00:44점수는 경기에서 이겼지만 경기 내용에 대해서 굉장히 심각하게 고려해야 될 아픈 부분들이 많다.
00:54축구 경기에 예를 들어서 그 얘기를 하신 걸 제가 들었습니다.
00:57동의하십니까?
00:57아니 글쎄요.
00:59저는 어쨌든 이번 선거 민주당이 완벽하게 이겼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01:02물론 결과는 완승이죠.
01:03맞습니다.
01:03그러니까 내용적인 측면에서도 서울시장 하나 이뤘다고 선거를 전체적으로 민주당이 못했냐 저는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01:11특히 서울시장 같은 경우에는 구청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지난번이랑 정반대로 숫자가 훨씬 더 많아졌습니다.
01:18서울시의회 의원 선거에서도 민주당이 압승했습니다.
01:22단지 서울시장만 저희가 민주당이 탈환하지 못한 것이거든요.
01:26그러니까 서울시 선거 자체도 많은 국민들이 민주당한테 표를 몰아줬다 이렇게 해석을 할 수 있는 부분인데
01:32어쨌든 이 선거 승리와 선거 결과를 해석함에 있어서 숫자 그대로 스코어대로 해석을 해야지 다른 정치적인 해석이 들어가면 이게 다 아전인수격으로
01:43해석이 되기 때문에
01:44저는 어쨌든 이번 승리는 많은 국민들께서 이재명 정부, 민주당한테 표를 몰아주신 것이다 이렇게 평가합니다.
01:53그렇죠.
01:54지금 스코어가 압승을 했는데 이걸 스코어는 이겼지만 내용은 졌다 이런 내용을 굳이 얘기할 필요가 있느냐.
02:02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청래 대표를 향한 책임론과 비난의 목소리가 나오는 이유 그것도 내부에서.
02:11그 이유가 뭘까 궁금합니다.
02:12바로 이런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02:17이 사람의 얼굴을 보면 아 하실 겁니다.
02:21들어보시죠.
02:23너무 아쉽습니다.
02:24압도적 승리가 예상됐습니다만.
02:27서울도 지금 마찬가지고.
02:29또 대구도 저렇게 되고.
02:30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서는 당의 지도부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다시 한번 뼈저리게 느꼈다고 봅니다.
02:37선거의 모든 책임은 대표를 포함해서 지도부가 지는 겁니다.
02:42당연한 말씀을 왜 하셨는지 모르겠는데.
02:46자 그러니까 대통령 국정 지지율 높지.
02:51거기다가 코스피도 지금 사상 최고치를 찍고 있지.
02:54국민의힘은 또 내부에서 저렇게 싸우고 있지.
02:59그러면 얼마나 유리한 정국 아닙니까.
03:01그런데도 불구하고 서울시장 자리를 뺏겨라고 얘기는 하고 있는데.
03:06그 진짜 속내는 그거예요.
03:08곧 이루어질 전당대회 당권 경쟁을 지금 노리는 것 같습니다.
03:13그렇죠.
03:14이제 완승했다라는 평가 일정 부분 동의할 수 있습니다.
03:17그런데 왜 민주당 내에서 자성론이라는 게 나올까요.
03:22더 많이 이길 수 있었는데 그러지 못했으니까 자성론이 나오는 거 아니겠습니까.
03:26경영학에 기대 불일치 이론이라는 게 있어요.
03:29이게 정말로 이번 선거에서 완승 이거보다 더 압승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는데 이 정도 성과밖에는 못 얻었다.
03:37이거 만족감보다는 실망감이 더 큰 거 아닙니까.
03:40그러니까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이번 선거 전략 제대로 치르지 못했다라는 얘기가 나오는 것이고.
03:46그 연장선상은 어디에서 비롯됐느냐.
03:49송영길 의원이 당장 얘기하잖아요.
03:51정청래 의원 지도부의 책임이 있다.
03:54이것은 당장 8월 말에서 9월 초로 예정된 민주당 전당대회를 염두에 두고 하는 말입니다.
04:00벌써부터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제대로 민주당을 관리하지 못했다.
04:05이번 선거 치르지 못했다라는 책임론을 조금씩 내고 있는 거예요.
04:09그러니까 다음 전당대회를 충분히 염두에 둔 발언들이 하나 둘씩 나오고 있는 거죠.
04:15알겠습니다. 당권을 유지하기를 원하는 정청래 대표 입장에서는 안 그래도 과거부터 이어지는 명청 갈등 얘기 굉장히 예민하잖아요.
04:27그런데 이번에는 또 송청 갈등까지 더해지면서 앞으로 굉장히 좀 힘들 것 같습니다.
04:34한마디로 이제 전당대회가 시작됐구나 이런 실감이 나는데요.
04:38어쨌든 만약에 8월에 전당대회를 치른다고 하면 지금 6월, 7월 기간이 쉽게 말하면 경선 기간입니다.
04:44그렇기 때문에 지금 당권 주자들이 서로의 뭔가 정치적인 이득을 위해서 서로 이제 공격하고 있는 것이죠.
04:54그런데 어쨌든 저는 선거 평가 부분에서는 올바르게 그 스코어 그대로 수치 그대로 평가를 해야 된다.
05:01다른 부분에서 정청래 대표의 문제점이나 이런 부분이 있다면 충분히 지적 가능합니다.
05:06그리고 또 저기 정강재 대변인이 말씀하신 것처럼 어쨌든 더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는데 당 지도부 아니면 중앙당 차원의 뭔가
05:15선거 전략, 부재 이런 것도 충분 일간 일리가 있는 주장이다 이렇게 생각을 하지만
05:21어쨌든 선거는 민주당이 이긴 것이다 이런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05:24자, 그런데요.
05:29송영길 의원뿐만 아니라 당권 도전 얘기가 나오면 김민석 총리가 어떻게 되느냐도 중요하거든요.
05:40김민석 국무총리가 만약에 차기 당권에 또 도전한다면 총리 자리가 비게 됩니다.
05:45그러니까 정청래, 김민석, 송영길이 만약에 당권을 다투게 된다면 총리 자리가 비게 돼요.
05:54그래서 그러면 총리 자리는 누가 갈 거냐 이게 또 좀 때이른 관심으로 떠올랐습니다.
06:01물론 청와대에서는 지금 뭐 지명되고 함합형 오르는 거 전혀 결정된 거 없다라고 얘기를 하는데 언론들은 벌써 불을 지피기 시작했습니다.
06:09세 사람, 가훈식 비서실장 그리고 정성호 법무부 장관, 이재명 대통령의 절친한 친구이고 한 사람은 완전 오른팔이라고 할 수 있고
06:20또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이렇게 셋이 지금 함합형에 오르고 있습니다.
06:26정광지 대변인 무슨 말을 하시고 싶어갖고.
06:28아니, 그 때이른 함합형이 아니에요.
06:30김민석 총리는 이미 국무위원들과 고별만찬을 했다는 평가가 나올 정도로
06:35이번에 그만두고 당권 도전에 나설 것이 거의 확실하고
06:39그러면 후임과 관련해서 논의가 이뤄져야 할 텐데
06:42저는 뭐 여의도 중심으로 나오는 얘기는 강훈식, 정성호 부분 가운데 한 분이 될 것이다 라고 하는데
06:49총리의 무게감을 생각했을 때는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더 유력한 거 아니야.
06:55강훈식 실장은 너무 젊어요?
06:57너무 젊다는 게 총리를 맡지 못한다는 건 아니지만
07:02어떤 민주당 내에서의 위상, 또 정치적인 위상, 자리가 갖는 무게감
07:07이런 것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볼 필요는 있겠죠.
07:10아마 그런 고민을 하고 있을 겁니다.
07:12그런데 강훈식, 정성호 이 두 인물을 보면 진짜 할 일 많은 사람들이에요.
07:19만약에 글쎄요. 어떻게 보십니까?
07:22일단은 정성호 법무장관 같은 경우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인연이 꽤 깊습니다.
07:26오래됐고 30년 우정이라고 하는데요.
07:29어쨌든 이재명 대통령이 국회에 있을 때, 여의도에 있을 때 자작 역할을 했기 때문에
07:34국무총리로서 손색이 없다.
07:36그리고 강훈식 비서실장 같은 경우에는 어쨌든 젊습니다.
07:39아마도 만약에 지금 국무총리가 되신다면 50대 총리인데
07:4350대 총리의 뭔가 진취적인 이러한 역할들을 충분히 하실 수 있기 때문에
07:48두 분 다 하마평에 오르는 것은 저는 둘 다 좋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07:53알겠습니다.
07:53감사합니다.
07:54감사합니다.
07:54감사합니다.
07:54감사합니다.
07:54감사합니다.
07:54감사합니다.
07:54감사합니다.
07:54감사합니다.
07:55감사합니다.
07:55감사합니다.
07:55감사합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