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7한글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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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0이제는 이 아저씨 너무 친근하기까지 합니다.
01:04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
01:06몇 주째 지금 이슈의 인물로 주목받고 있는데요.
01:10오늘 드디어 이제 한국에 또 옵니다.
01:13잠시 후죠.
01:14이제 1시 반쯤이면 전세기 본인 비행기 직접 타고 김포공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01:21당초에 알려졌던 5시보다 4시간이나 당겨서 오는 이유가 있습니다.
01:26바로 이 사람을 만나기 위해서라고 하는데요.
01:30국적을 불문하고 전세계에서 게임 좋아하는 사람들 중에 이 사람 모르는 사람은 없죠.
01:36그러면 게임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라고 할 수밖에 없습니다.
01:393년 연속 전세계 월드 챔피언을 차지하면서 세계적인 팬덤을 소유하고 있는 롤게임의 황제 페이커.
01:47그래서 이상혁인데요.
01:51그런데 이상혁을 만나려고 젠슨 황이 시간까지 당겨가면서 전세기 타고 온다고요?
01:57그렇죠.
01:58그러니까 젠슨 황이 한국에 입국을 해서 첫음으로 소화하는 일정이 바로 PC방을 방문하는 것입니다.
02:04PC방.
02:05PC방을 가는 이유는 바로 페이커 이상혁 씨를 만나기 위해서인데요.
02:09과거에도 이 무대에서 페이커를 연호했던 적이 있습니다.
02:13한국의 PC방 덕분에 우리 엔비디아가 이렇게 클 수 있었다라고 하면서 페이커 최고 이런 얘기도 사실 과거에 했었거든요.
02:20그렇기 때문에 페이커를 만난다는 것 자체가 본인이 한국의 PC방에 대한 고마움, 많은 사람들이 게임을 즐겨준 데에 대한 고마움을 상징한다고 볼
02:30수도 있겠고요.
02:31이 T1이라는 게임 팀이 운영하는 PC방에 방문을 해서 T1의 주장 페이커 이상혁 씨를 직접 만나게 될 예정입니다.
02:42그렇군요.
02:43이야 저는 PC방을 PC룸이라고 안 그러고 아까 젠슨 황이 PC방 하는 것도 참 신기한데
02:51글쎄요.
02:52글쎄요.
02:54엔비디아가 우리나라 PC방에게 감사하다.
02:58우리 회사가 그렇게 클 수 있었던 것도 PC방 그리고 페이커 덕분이다라고 하는 것도 굉장히 놀랍습니다.
03:05그리고 이 젠슨 황 CEO가 한국에 오면 기업 총수들과 성수동에서 삼겹살에 소주 먹는다는 보도가 막 일제히 퍼지면서
03:14며칠 동안 지금 성수동 일대 삼겹살집이 난리가 났대요.
03:18어느 삼겹살집이 몰라서 예약이 지금 다 마감이 된 상태인데 이거 어쩌죠?
03:26성수동 안 간다면서요.
03:28그렇습니다.
03:28처음에 성수동에 정말 가려고 좀 했던 것 같아요.
03:32그런데 이게 동선상의 문제 그리고 안전상의 문제를 고려해서 홍대 입구로 장소가 바뀌었습니다.
03:39그래서 성수동 고깃집에 예약들이 많이 있었다고 하는데 이게 순식간에 홍대 입구 근처에 고깃집으로 몰리는 그러한 사태가 발생했고요.
03:49이 자리에는 일명 깐부 회동 이후의 2차 회동이다라고도 일컬어지는데 최태원 회장과 그리고 정의선 회장도 아마 긍정적으로 검토한다고 해서 모습을 비출
04:00것으로 보이고
04:01국방무 회장 또 이혜진 의장이 참석하게 될 예정입니다.
04:05아니 안 그래도 오늘 주말이어서 홍대 앞에 엄청나게 사람들이 많을 텐데
04:08이제 또 더 난리가 나겠군요.
04:12성수동은 좀 서운할 것 같습니다.
04:14그런데 또 홍대 앞이 지금 또 난리가 나겠군요.
04:17자 이렇게 아이돌급 관심과 인기를 끌고 있는 젠슨 황 CEO의 인기 비결은 도대체 뭘까요?
04:23돈 많은 세계시총 1위 기업의 CEO라서 그럴까요?
04:28꼭 그런 것만 같지는 않습니다.
04:31왜냐하면 젠슨 황만의 특유의 유머 그리고 쇼맨십 소박함 그리고 사람들한테 이렇게 어필할 수 있는 그런 특징들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04:43대만에서 사인을 해달라고 한 팬이 요청을 했는데 젠슨 황의 한마디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04:52뭐라고 했는지 들어보시죠.
05:09어떤 상황이에요?
05:11이게 많은 시민들로부터 젠슨 황 CEO가 사인을 해달라 악수해달라 이런 요청들을 많이 봤는데
05:17한 남성이 본인 지갑에 좀 사인을 해달라고 해서 사인을 하고는 안을 슬쩍 봤는데 이제 현금이 없었던 거예요.
05:24지갑이 비어있었군요.
05:25그러다 보니까 이제 이 사람 돈 하나도 없네요 라고 이렇게 짓궂게 장난을 치는 모습이고요.
05:31실제 이런 그룹의 회장님들 같은 경우에는 이렇게 악수하면 그 기운이 온다 아니면 지갑에 사인을 받는다라든지
05:40이러면 마치 내가 뭔가 재물운을 얻을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들다 보니까
05:46실제 이런 사인이라든지 악수해달라라는 요청이 굉장히 많다라고 하고요.
05:51이재용 회장의 경우에도 그런 모습 많이 볼 수 있습니다.
05:55요즘 저도 현금 잘 안 갖고 다녀요.
05:58나 신용카드로 쓰고 핸드폰으로 결제하고 그러니까 급하게 쓸 천 원짜리 몇 장만 지갑에 넣고 다녀도 거의 쓸 일이 잘 없다고
06:05저는 생각이 드네요.
06:07저 사람 가난한 건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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