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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일 전


방송3사 출구조사 비교해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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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출구조사 때만 하더라도 하정우 후보 캠프와 한동 후보 캠프의 반응이 완전히 달랐습니다.
00:06그때 장면 보시죠.
00:10출구조사, 지상파 3사 출구조사 결과가 나오자
00:12지금 하정우 후보 캠프에서는 승리를 거의 확신하는 분위기,
00:17환호를 하면서 박수를 치는 분위기였고요.
00:19한동 후보 캠프는 굉장히 술렁술렁이면서 침울한 그런 분위기가 감돌았습니다.
00:26하지만 선거 결과는 정반대였습니다.
00:30이번 특히 지상파 출구조사에서 부산 북가뿐 아니라 평택의 결과도
00:35출구조사와는 희비가, 결과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00:42잠시 후에 제가 얘기 나눠보겠지만 경기 평택에서도 지상파 출구조사와는 한참 다른 결과가 나왔거든요.
00:49유희동 후보가 당선이 됐고요.
00:51부산 북구에서도 지상파 출구조사 결과에서는 접전을 예상하긴 했지만
00:55하정 후보의 당선을 예측했지만 결과는 한동 후보의 당선이었습니다.
01:01물론 서울, 조금 전에 우리가 봤던 서울시장에 대한 지상파 출구조사 결과도 정반대의 결과가 나타났습니다.
01:12그만큼 이렇게 초접전 양상의 지역의 선거는 사실 여론조사나 출구조사가 예측하기가 사실은 굉장히 쉽지 않은 일입니다.
01:22침묵에 나선 이론도 있고 샤이 유권자들이 여론조사나 출구조사에 응답을 하지 않다가
01:28마지막 투표 용지로서 답을 하는 현상들도 점점 가속화되고 있기 때문에
01:33예측하는 것이 상당히 지금 어려운 시대가 됐습니다.
01:36스튜디오에 성치훈 민주당 부대변인 모셨습니다.
01:40성치훈 대변인님, 아까 저희 서울시장 결과 한참 분석을 했고
01:43지금 오세훈 후보, 정원호 후보 입장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고요.
01:47부산 얘기 지금 하고 있습니다.
01:49한동훈 후보의 당선과 하정 후보의 낙선 어떻게 분석하십니까?
01:55안타깝습니다.
01:56안타깝다.
01:56안타깝고 일단 하정 후보가 저는 선전했다고 생각해요.
02:01왜냐하면 일단 아까도 다른 양태정 변호사님께서 말씀을 하셨습니다만
02:05너무 시간이 짧았어요.
02:07시간이 짧았다.
02:07그러니까 전재수 후보가 2006년에 처음 나가서 30%대의 득표를 받았고요.
02:14그 뒤로 계속해서 10년, 당선자는 거의 10년 이상 걸렸습니다.
02:18그러니까 북구갑 주민들의 민주당 홍보로서 마음을 얻는 데 10년이 걸렸고
02:21그만큼 오래 걸린다.
02:22그렇죠. 한 번 얻은 다음에는 또 10년 이상 계속 밀어주셨죠.
02:26그런 다음에 10년 만에 부산시장까지 당선된 건 아니겠습니까?
02:29그렇기 때문에 북구에서는, 북뿐만 아니라 부산에서는 사실 민주당 후보로서
02:34단번에 당선되기가 쉽지가 않죠.
02:36그렇군요.
02:36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에는 뭔가 부산시장 후보인 전재수라는
02:40러닝메이트 같은 존재가 있었기 때문에 해볼 수 있는 것 아니냐라는 장점도 있었습니다만
02:46단점으로는 또 아까 또 다른 분들 분석을 해 주셨습니다만 한동훈이라는 당대표, 대선 후보급 주자가 있었고
02:53전국에서 팬덤이 올라와서 민주당 조직 못지않은 이런 지지세를 또 보여줬기 때문에
02:58그런 것들이 하정 후보, 정치 초보생이 느끼기에는 아주 버거웠을 거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03:03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한동훈 부산 당선인 공통점은 장동혁 지조부와 거리를 멀리하면서
03:10이재명 대통령의 공소취소 논란 때 목소리를 높였던,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던 인물들이거든요.
03:17김부겸 후보 낙선 얘기도 있다 하겠지만 김부겸 후보가 선거 캠페인 동안
03:22공소취소 논란이 일었던 특허법 발의에 대해서 굉장히 비판적인 목소리를 했잖아요.
03:26서울과 부산 북구에서 중앙당의 공소취소 논란에 대한 어떤 역풍이 있었다고 보십니까?
03:33공소취소 저도 계속 이거 드러내야 된다. 조작기소 특검은 해야 된다.
03:37하지만 공소취소 권한을 드러내야 국민들에게 오해를 드리지 않는다.
03:41순리를 따라야 된다. 계속 소신을 밝히셨잖아요.
03:43그거 영향 당연히 줬죠.
03:44당연히 영향이 있었죠.
03:45당연히 줬고 아까 그리고 제가 들어오기 전에 나왔던 이야기,
03:48하정호 후보의 캠페인 중에 김호진 씨 방송을 나간 거.
03:51그런 것들이 저는 지금 제가 그거를 나갈 때가 아니다라고 주장했던 거예요.
03:56맞아요. 성치훈 대변인이 그 말씀하셨어요.
03:58그렇죠. 왜냐하면 지금 아까 앵커께서도 딱 지적한 게 딱 작년 대선 때
04:02이재명 대통령이 얻은 41.4, 사실상 민주당 지지층은 이미 하정 후보에게 결집이 되어 있었어요.
04:09그러면 전재수 후보처럼 투표를 해서 당선될 거면 중도 확장성을 가져야 됩니다.
04:13중도 확장성을 가지기에 김호진 씨의 뉴스 공장이 적절한 방송이냐는 거죠.
04:17성치훈 말대로 됐네요.
04:18그러니까 저는 중도 확장, 앞으로 저는 이 진영 논리에 기댄 정치,
04:23이런 것들의 한계가 좀 드러났다고 보는데요.
04:25진영 논리, 아주 강성 지지층에 기반하고 그리고 상대방을 악마화하고
04:29이런 방송에 나가서 웃으면서 상대방을 조롱하고 이런 것들,
04:34당대표되는, 전당대회에 나가는 데는 도움이 될 겁니다.
04:37당내 경선하는 데는 도움이 될 겁니다.
04:39하지만 그런 거에 나가서 선거운동을 하는 것이 우리 당 입장에서는,
04:42민주당 입장에서는 우리 당의 열세 지역인 선거에 과연 도움을 주는가,
04:46대구, 부산 이런 데 영향을 주는가, 그런 것들에는 좋지 않은 영향을 준다는 거.
04:51그리고 서울시장도 이제 100% 결과가 나올 때까지 아직 조금 시간이 남았습니다만,
04:55사실상 결과가 거의 나은 상황에서,
04:58서울시장도 중도 보수 성향이 매우 높아진 상황에서
05:00그런 강성 지지층에 기대는 정치가 과연 도움이 되는가.
05:04저는 도움이 안 된다는 게 이미 판단이 내려졌다고 보거든요.
05:06성치훈 대변인의 말이 맞았다는 게 입증된 게 바로 이 데이터거든요.
05:10그렇죠. 41.4.
05:11그러면 하정우 후보는 딱 지난 대선 이재명 대통령이 얻었던 그 표밖에 못 얻었다는 거죠.
05:18그렇죠. 그러니까 그 확장성을 보이지 못했다는 겁니다.
05:21그게 캠페인의 방식에도 문제가 있었을 거고, 시간적 한계도 있었을 겁니다.
05:25저는 다만 그래도 희망을 보는 것은 하정우 후보 같은 경우에
05:29막판에 토론회에서의 모습이나 이런 것들,
05:31저는 충분히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05:33그러니까 2년 뒤 차근차근 가면 됩니다.
05:35말씀드린 것처럼 전재수 후보도 10년 걸렸고,
05:392년, 6년 걸리면 빨리 되는 겁니다.
05:41장동혁 대표와의 복당 문제가 남았잖아요.
05:43그렇죠.
05:44한동훈이 돌아오고 있다.
05:45장동혁 대표가 긴장하지 않을까 싶은데 원내로는 들어왔고,
05:49당으로 돌아오느냐의 문제잖아요.
05:50이거 어떻게 해야 된다고 보십니까?
05:51저는 글쎄요.
05:52장동혁 지도부가 쉽게 물러서지 않을 거라고 보고요.
05:54그래요?
05:55한동훈 의원이, 이제 한동훈 의원이네요.
05:57한동훈 당선자가 들어오게 되는 순간 사실상 계속해서 한동훈 당선자를 비판했던 사람들은
06:03차기 총선에서의 공천이 쉽지 않지 않겠습니까?
06:06네.
06:06그런 것들을 봤을 때 아마 사활을 걸고 어떻게든 저지를 할 거라고 저는 보고,
06:09장동혁 대표도 사실 어제 9시 반에 서울시 선거 재선거해야 된다는 걸 주장을 할 때,
06:16원래 이 부실 선거 논란이 있지 않았다면,
06:18장동혁 대표는 그때 당대표직 사퇴 선언을 했어야 됩니다.
06:21그런데 부실 선거 논란이 있고 뭔가 선거가 이상하게 흘러가니까
06:25갑자기 나와서 표정이, 그 당대표가 그 당시에 한 15대 1, 14대 2 이런 결과를 예측하고 있는데
06:32표정이 어둡지가 않았거든요.
06:35표정이 보는, 본인은 약간 나 조금 더 할 수 있겠다라는 희망을 보는 듯한 표정이었단 말이에요.
06:39그건 별개인데.
06:40그러니까 전혀 별개의 문제인데.
06:42장동혁 대표는 제가 봤을 때 아마 서울시의 선거 결과,
06:46그리고 부실 선거에 대한 대응을 해야 되기 때문에
06:48나는 좀 더 해야 된다라는 유지할 수 있는 명분으로 삼을 거라고 보거든요.
06:52서울시 승리도 장대표와는 사실은?
06:54전혀. 거리를 뒀기 때문에 가능했던 거죠.
06:56그리고 사실 장동혁 대표가 말을 지키는 정치인이라면
07:00작년 전당대회 때 OX 퀴즈할 때
07:04지방선거 패배하면 사퇴할 겁니까? 라고 했을 때
07:07모든 후보가 동그라미 들었거든요.
07:09장동혁 대표도 동그라미 들었습니다.
07:11그랬습니까?
07:12동그라미 들었었고, 장동혁 대표가 그리고
07:14이번 지방선거의 승리 패배 결정은 아마 서울과 부산이라고 했습니다.
07:19서울은 지금 뒤집혔습니다만 부산 지지 않았습니까?
07:22그럼 본인 말, 제가 그때 계속 얘기했던 게
07:24서울 앤드 부산 맞냐.
07:26혹시 한동훈 후보의 승리를 본인의 승리라고 하실 수도 있습니까?
07:31그것까지 그렇게까지 얘기는 안 하겠죠.
07:32설마 그렇게까지는 안 한다.
07:33그렇게까지는 안 할 겁니다.
07:35그런데 아마도 서울 선거의 명분과
07:37지금 투쟁을 강하게 해야 되는 단계이기 때문에 버틸 거라는 명분 내세울 거라는 거.
07:41왜냐하면 두 번 경험했거든요.
07:43본인이 아무리 본인이 위태위태할 때 단식할 때 못 건드렸고
07:47필리버스트 할 때 못 건드렸습니다.
07:49그런데 지금 국민의힘에는 오세훈과 한동훈이라는
07:51사실은 굵직한 두 축이 살아돌아왔기 때문에
07:56향후의 어떤 당내 상황에 대해서도 치열하겠군요.
07:58제가 생각할 때 장동훈 대표 입장에서는 오케이 사퇴할게.
08:02그런데 비대위에 거쳐서 빨리 선거하자.
08:03하지만 비대위 위원장을 본인이 뭔가 임명을 한다면
08:07그러면 한동훈 당선자의 복당을 허용하지 않는 사람을 할 거고요.
08:12그렇게 되면 차기 전당대회 때 오세훈 서울시장이 전당대회에 나오기는 부담스럽거든요.
08:15그렇죠.
08:16그러면 한동훈 당선자의 대리인과 붙으면
08:18대리인 붙으면 내가 이길 자신이 있는데 라는 생각으로
08:21그런 식으로 아마 당권을 계속 유지할 생각을
08:24국리를 자건 하고 있다고 보기 때문에
08:26장동훈 대표 말 바꾸는 거 하루 이틀이 아니기 때문에
08:28저는 계속해서 당권 도전, 당권 유지할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08:31성춘 대표님은 어떤 개인적인 전망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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