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아프리카 콩고 민주공화국에서 에볼라 확진 사망자가 100명을 넘어섰습니다.
00:05케냐에선 미국인 방역시설 설치를 놓고 유혈 시위로까지 번졌습니다.
00:10정유신 기자의 보도입니다.
00:15민주콩고의 에볼라 확진자는 현재까지 35명 늘어난 550명.
00:20이 가운데 101명이 사망했다고 세계보건기구가 밝혔습니다.
00:24현종인 분디부조 에볼라 바이러스는 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국제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언한 상황입니다.
00:33치명률은 30%가 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현재까지는 18%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00:41방역 확대와 조기 치료로 완치자도 19명으로 늘었지만 확산세는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00:47인접한 우간단은 확진자 19명에 사망자 2명으로 국경을 막고 차단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01:06아직 에볼라 환자가 없는 케냐에선 미국인을 위한 방역시설 반대 시위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01:13시위가 격렬해지자 경찰이 체류탄과 살수차를 동원해 해산에 나섰고 수십 명이 체포됐습니다.
01:22에볼라에 노출된 미국인 격리방역시설을 케냐 중부 라이키피아 미 공군기지에 설치하려고 하자 주민들의 분노를 산 겁니다.
01:32진압 과정에서 지난주 2명이 숨진 데 이어 추가로 1명이 경찰총격에 숨기며 6월 사태로 번졌다고 외신들이 전했습니다.
01:52트럼프 대통령이 에볼라 의심 환자 미국 입국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목박은 가운데 미국은 케냐에 1350만 달러, 우리 돈으로 206억 원 지원을
02:03약속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2:04YTN 정신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