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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력 저하 체크리스트 3개 이상
해당하면 회복 엔진이 꺼진 상태다?
몸이 보내는 구조 신호일 수 있다!

#아모르바디 #회복 #알부민

몸으로 보는 세상 [아모르바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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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활력저하 리스트, 체크리스트를 가져와 봤습니다.
00:04그래서 몇 개 이 상황에 해당이 되는지 손을 좀 접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00:12누가 제일 건강하신지 보겠습니다.
00:16첫 번째, 충분히 자도 피로가 안 풀린다.
00:20네, 벌써 우리 김혜선 씨가 제일 안 잡으시는데
00:26충분히 자는데 왜 피로가 안 풀려요, 도대체.
00:29두 번째, 평소 활동을 할 때 유난히 피곤하고 회복 속도가 느리다.
00:36하루 종일 나른하고 업무 효율이 떨어지는 것 같다.
00:52세 개 이상 해당이 됐던 거 접었다면 회복 엔진이 꺼진 상태로 저희가 판단을 해서.
01:01지금 저희는 꺼져 있는데 여기는 완전 꺼졌어요.
01:04양손을 접으셨어요.
01:06저 응급차 좀 불러주세요.
01:08어떻게 해.
01:30응급차 좀 불러주세요.
01:311시간씩 잤거든요.
01:32네.
01:33근데 요즘 4시간 자면 깨더라고요.
01:34그래서 나이 먹으면 잠이 없어진다는 말을 조금 실감해요.
01:384시간 자도 피곤하지는 않아요.
01:40대단하시다.
01:41좀 피곤한가 보다 하고 넘겼던 증상들이 몸에서 보내는 구조신호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지금 들어요 저는.
01:49이게 어떤 변화가 생기는 거예요?
01:51문제는 회복 엔진이 꺼진 상태가 6개월 이상 방치됐을 때인데요.
01:57그때부터는 몸이 보내는 신호가 단순 피곤을 넘어서 삶을 위협하는 경고등으로 바뀌게 됩니다.
02:03먼저 면역력이 급격히 떨어지는데요.
02:06감기나 잔병치레가 잦아지고 작은 자극에도 쉽게 아프게 되죠.
02:11이 면역력 저하는 결국 각종 질환에 노출되는 길을 열어주게 됩니다.
02:15또한 뇌기능이 저하되는데요.
02:17기억력이 감퇴하고 집중력이 떨어지게 되면서 업무 효율은 크게 떨어지게 됩니다.
02:24이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치매 위험까지도 커지고요.
02:27우울증 같은 정신건강의 문제로도 이어질 수가 있는데요.
02:32머리가 좀 잘 안 돌아가 또 기억이 잘 안 나 이러는 게
02:35단순한 피곤이 아니라 뇌가 활력을 잃어가게 되는 그런 시그널일 수가 있습니다.
02:55즉, 활력 저하는 단순한 휴식 부족이 아니라 내 몸이 보내고 있는 마지막 경고신호라는 거 꼭 기억하셔야 합니다.
03:04그래서 궁금한 점이 잘 켜져 있어야 할 우리 몸의 회복 엔진은 대체 왜 꺼지는 겁니까?
03:12그 이유를 이분으로 좀 설명을 드려볼까 합니다.
03:16모두가 아시는 분입니다.
03:18조경환 선생님.
03:20배우 영원한 수사반장 조경환 씨인데요.
03:24데뷔 직후부터 강렬한 인상, 중후한 목소리로 주목받았었고요.
03:28특히 드라마 수사반장 다들 기억하시죠?
03:31조영사 역을 맡아 무려 18년간 활약했고요.
03:36그리고 국민형사라는 별명까지 얻으면서 대중에게 깊이 각인됩니다.
03:41그리고 또 하나 빼놓을 수 없는 정말 대표작이 있죠.
03:44청소년 드라마 호랑이 선생님입니다.
03:471980년대에 방영된 이 작품에서 그는 엄격하면서도 따뜻한 교사 캐릭터
03:52일명 호랑이 선생님으로 불리며 학생들과 시청자들에게 정말 강렬한 인상을 남기셨는데요.
03:59젊은 시절에는 보디빌더 대회에 출전할 만큼 건강미를 자랑하셨습니다.
04:05키 178cm에 체중 120kg.
04:09건강한 남자의 상징처럼 보였습니다.
04:122000년대에도 허준, 대장금, 이산 등 수많은 인기 드라마에 출연하시면서
04:18왕성한 활동을 이어가던 중에
04:22갑자기 가남 말기 진단을 받게 되세요.
04:25너무 놀랐어요.
04:26되게 많은 분들이 다 놀라셨었거든요.
04:29가남 투병 단 두 달 만인 2012년 10월 13일
04:3367세 나이로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04:37더 안타까운 건 그는 가남을 진단받기 전에 급격하게 살이 빠졌다고 해요.
04:44또 겉으로 워낙 건장하셨잖아요.
04:47그러다 보니까 주변에서도 쉽게 눈치채질 못한 것 같습니다.
04:52정말 안타깝게도 이 회복 엔진이 꺼져서 발생하는 암의 전조 증상,
04:57활력 저하 같은 신호들을 빠르게 알아차리기가 힘들었던 거죠.
05:02사실 저희들이 활력 저하를 얘기할 때
05:05간과 연결해서 얘기하곤 하잖아요.
05:08저희 때는 무조건 간이 건강해야 건강하다고 생각했던 때였어요.
05:14그때는 70년대, 80년대는.
05:16역시 우리 선생님이 말씀해 주신 것처럼
05:19저희 다들 알잖아요.
05:20피로 회복하면 간이잖아요.
05:23그래서 이유가 간은 우리 몸의 대사 공장이자
05:27회복의 컨트롤타워로 불리고 있습니다.
05:31그래서 간은 신체에서 가장 큰 장기입니다, 첫 번째.
05:35그래서 24시간 쉬지 않고 돌아가면서
05:38항상성 유지를 하는 데 필요한
05:40탄수화물 대사, 단백질 합성, 지방 대사, 비타민 저장, 활성화,
05:48독소 해독하고 살균 작용까지 하면서
05:51생명을 유지하는 핵심 작업을 간이 하고 있는 거죠.
05:56즉 간이 무너지면 몸의 회복 엔진이 꺼진 상태로 들어간다고 볼 수 있습니다.
06:03그런 것 같아요.
06:05그러니까 우리가 사실 생전 피로를 모르다가도
06:08엄청 무리를 하고 나면 몸이 막 퉁퉁 붓기도 하고요.
06:12그리고 면역력도 떨어져서 감기도 바로 오는 경우도 있잖아요.
06:16그런데 이런 것들이 간 건강 때문일 수도 있다는 거네요.
06:21사실 저는 백년기를 겪으면서 지방간이 생겼었거든요.
06:26그래서 이제 건강검진을 받았더니 지방간이라고 하더라고요.
06:31아마 뭐 이렇게 멀쩡하니까.
06:33못 느끼니까 그렇죠.
06:35그 이유는 뭐예요, 선생님?
06:37그 이유가요, 간이 아주 유명한 침묵의 장기입니다.
06:41간 자체에는 통증 신경이 거의 없어요.
06:44그래서 어지간히 손상이 되어도 몸이 아프다고 신호를 잘 안 주게 됩니다.
06:49간 질환에서 통증이 생기는 경우는 딱 하나인데요.
06:53이미 너무나 많이 진행되어서 부어서 커졌을 때
06:56그때 아프게 되는 거거든요.
06:59그래서 건강검진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고요.
07:02발견 시점이 늦어지는 만큼
07:04분석으로 전장도 그 과정에 오신 분석으로 사롱해
07:04예정도는 벌이기 때문에
07:04기회를 한 장소에 들어갈 수 있는 선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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