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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일 전


이 시각 개표 현황…광역단체장 민주당 11곳·국민의힘 2곳 당선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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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서울시장 선거는 잠시 뒤에 좀 더 알아보고요.
00:03전국 상황 알아봐야 될 것 같습니다.
00:05전국 상황 준비했습니다.
00:09전남 광주시장 선거부터 알아보죠.
00:12당선인입니다.
00:14민형배 후보가 79%로 당선 딱지를 붙였습니다.
00:22부산시장 당선인 전재수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00:2750.6%의 득표율을 기록했습니다.
00:33대구시로 가볼까요?
00:35대구시장 출구 조사에서 접전 붙었던 곳인데요.
00:40추경호 후보가 53.9%로 신분이 당선인으로 바뀌었습니다.
00:47인천시로 가보겠습니다.
00:49인천시장 박찬대 후보가 53.6%로 당선됐습니다.
00:56대전시 허태정 후보가 53.5%로 당선이 됐습니다.
01:05울산시장으로 가보겠습니다.
01:08김상욱 후보가 48.7%의 득표율을 기록해서 당선됐습니다.
01:16세종시장 조상호 후보가 61.6%로 당선됐습니다.
01:25경기지사 추미애 후보가 55.1%로 당선됐습니다.
01:33강원지사, 접전이었는데요.
01:36유상호 후보가 51.6%로 당선됐습니다.
01:42충북지사, 충북에선 신용한 후보가 54.7%로 당선됐습니다.
01:51전북지사 민주당 이원택 후보가 51.3%로 당선됐습니다.
02:01국민의힘 이철우 후보가 67.2%로 일찌감치 경북지사 당선을 확정지었습니다.
02:10제주도로 가보겠습니다.
02:13제주지사 위성곤 후보, 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63.1%로 당선을 확정지었습니다.
02:20전체 상황 보겠습니다.
02:23광역단체장 당선, 지금까지 나온 상황입니다.
02:27하얀색으로 표시되어 있는 곳은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은 초접전 지역으로 보시면 될 것 같고요.
02:34더불어민주당이 전국 16개 시도 광역단체장 중에서 11곳을 지금 당선 확정지었고
02:43국민의힘은 2곳을 가져가는 것으로 지금 결과가 나왔습니다.
02:49아직 3곳 더 당선인이 나와야 되는 이런 상황입니다.
02:57양태정 부위원장님, 지금 보면 16개 중에서 11곳 정도는 민주당 여권이 가져가는 걸로 당선된 걸로 확인이 됐는데
03:08이렇게 되면 지방권력까지도 여권이 가져가게 되면서 국정운영이 탄력이 받게 되는 거 아니냐 이런 얘기도 나오는데 어떻게 평가하세요?
03:15네, 아무래도 이재명 정부 2년 차에 지방선거에서 국민들께서 민주당을 한 번 더 선택해 주셨다는 그 의미에서
03:23아무래도 이제 2년 차 이재명 정부의 여러 가지 6대 개혁 드라이브 그러는데 아무래도 수월할 걸로 보이고요.
03:29다만 이제 당 처음 예상했을 때는 민주당이 15대 1, 14대 1까지 조금 그렇게 여유 있고 자신 있는 모습을 보였으나
03:37그런데 그에 미치지 못하는 모습 그리고 아직 한 두세 군데 정도 확정되지 않은 지역 있지 않습니까?
03:42서울이나 충남, 경남 같은 지역에서 또 특히 서울 같은 경우에서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는 모르겠습니다만
03:48만에 하나 이제 결과가 좋지 않게 나올 경우에는 완전한 승리라고 또 장담할 수는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03:54끝까지 겸손한 마음으로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03:57네, 좀 더 선거 개표 상황 지켜봐야겠지만 김기영 대변인님 지금 보면 첫 번째 시험대 아니겠습니까?
04:05이번 정권으로 봤을 때는 이재명 대통령 1년의 어떤 정권 운영에 대한 시험대가 됐었는데
04:11성적표로 봤을 때는 좋은 성적표, 양호한 성적표를 받은 게 아니냐
04:16그렇다면 국민의힘이 내세웠던 정권 심판론보다 민주당의 정권 안정에 유권자가 더 힘을 치러줬다
04:22이렇게 봐야 되는 거 아닐까요? 어떻게 보세요?
04:24저는 만약에 집권한 쪽에서 그렇게 해석한다면 그건 민심을 제대로 판단하지 못한 거다 그렇게 봅니다.
04:31왜냐하면 수치상으로 봤을 때는 다수결로 다수를 이겼다고 했기 때문에 이길 수도 있다고 보지만
04:38본인들이 생각한 만큼 그렇게 압도적인 상황이 아니거든요.
04:42특히나 지방선거뿐만이 아니라 재보궐 상황을 봤을 때 한동훈 무소속 후보까지 포함하면 다섯 석을 잃었습니다 상대적으로
04:52그렇다면 이거는 제가 볼 때 겉보기 등급으로 봤을 때는 이겼다 평가할 수 있지만
04:57내용적으로 디테일하게 들여다보면 본인들이 말했던 어떻게 보면 국정 운영에 대한 어떤 안정감을 위해서
05:06국민들이 지지를 했다 보기에는 보다는 일정 부분 제가 볼 때 견제는 하되
05:13어떻게 보면 나름대로의 국정에 있어서 어떤 변화를 요구하는 면이 있다.
05:19저는 그렇게 하는 게 집권 세력으로서의 어떤 책임감을 가진 집권 여당이 아닐까 그런 생각을 해보고
05:27직전 지방선거 당시와 권력 지형이 정반대로 바뀌었다는 점 저희가 확인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5:33윤석열 정부 초기였던 2022년 지난 8회 전국 동시지방선거에선 17개 광역단체 중에 12곳을 국민의힘이 휩쓸었습니다.
05:45지방 행정의 권력을 당시의 여권이 다 가져갔는데 지금 보면 4년 만에 그 상황이 완전히 역전됐습니다.
05:53저희가 화면으로 한번 준비해봤습니다.
05:55한번 같이 보실까요.
05:572022년 지방선거와 2026년 지방선거 당시 상황 저희가 비교해봤는데 확연하게 지금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06:07현재 2026년 지방선거 이번 9회 지방선거 같은 경우에는 1위인 후보들까지 저희가 합쳐서 보여드린다는 점 말씀드리겠습니다.
06:16아직 다 끝난 건 아니고요.
06:174년 전에는 민주당이 5곳을 가져가는 데 그쳤지만 4년 뒤 올해 이번 지방선거에선 민주당이 현재까지 스코어로는 13곳을 가져갈 가능성이 높다.
06:32이렇게 나오고 있습니다.
06:35정광재 대변인님 바뀌었어요.
06:37그런데 사실 지방선거라는 게 4년마다 이루어지고 대통령 선거는 5년마다 이루어지기 때문에 애초대로라면 지방선거가 정권 초에 있지 않고 정권 중반에 있었어야
06:50합니다.
06:51그런데 예기치 않은 계엄과 탄핵 사태로 인해서 이재명 대통령이 당선된 지 불과 1년 만에 지방선거를 치르게 됐잖아요.
07:00그러면서 2018년 이후 치러진 3번의 지방선거가 모두 정권 심판론 보다는 이제 막 출범한 정부에 힘을 실어줘야 했다라는 유권자들의 표심이 발현된
07:15게 아닌가 싶습니다.
07:16그런데 앞서 우리 김기영 대변인이 얘기한 것처럼 지금 13대 3이라는 숫자 여기에 민주당이 너무 오만해지면 안 된다는 생각을 합니다.
07:26물론 아직 서울시장 개표 결과도 남았지만 대부분의 지역이 지금 민주당이 생각했었던 것만큼 압도적인 승리로 가지 않았어요.
07:38패했다고 하더라도 국민의힘이 패한 지역을 보면 불과 5%포인트 안에 차이로 진 지역들이 꽤 많습니다.
07:46그런 걸 보면 비록 전체적인 결과는 민주당이 승리했다고 할 수는 있겠지만 유권자들은 민주당이 오만하거나 독주하거나 폭주하면 안 된다라는 경고음도 함께
07:58준 것이 아닌가 생각하고요.
08:01그 결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낸 것은 누가 뭐래도 이재명 대통령의 사법 리스크를 없애기 위한 공소취소 특검을 민주당이 무리하게 추진한 것 그게
08:10계기가 됐다고 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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