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는 6월 3일에는 지방선거와 함께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도 열립니다.
00:0510곳 넘는 지역구에서 치러질 거라는 전망도 나오는데,
00:09조국과 한동훈 등 중량감 있는 인사들의 등판 여부가 관심입니다.
00:14김다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8오늘까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확정된 곳은
00:22인천 계양을과 경기 평택을, 충남 아산을, 전북 군산 김제부안갑 등 모두 4곳입니다.
00:29대통령 지역구라는 상징성이 있는 인천 계양을은 민주당 내 최대 격전지로 꼽힙니다.
00:37지난해 성탄 예배에 동행한 이 장면으로 사실상 대통령 피그로 불린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이 일단 출마를 예약했습니다.
00:48그런데 계양을에서 5선을 지낸 경력직 송영길 전 대표가
00:53민주당 복당 뒤 출마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치고 있어 셈법이 복잡해진 모습입니다.
00:59국민의힘에선 김문수, 원희룡 전 장관 등이 거론되지만
01:04여권의 교통 정리가 차라리 관심입니다.
01:08경기 평택 의도 판이 커지고 있습니다.
01:11민주당 의원이 선거법 위반으로 지역구를 반납해 빈자리가 됐는데
01:16조국 혁신당 조국 대표가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습니다.
01:21규책 사유가 있는 민주당은 후보를 내지 말라고 벌써 견제에 들어갔습니다.
01:34이 대통령 최측근이자 최근 북콘서트를 연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참전도 거론되는데
01:42아직 확정 판결이 나지 않은 사법 리스크가 부담으로 작용할 거란 평가입니다.
01:48국민의힘에선 평택에서 내리 3선을 한 유의동 전 의원과
01:53양향자 최고위원의 경선이 예상되고
01:56황교안 전 국무총리와 진보당 김재현 상임 대표는
02:00일찌감치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02:03전북 군산 김제 부안갑 역시 민주당 의원이 직을 이룬 곳입니다.
02:08김의겸 새만금 개발청장, 최희배 전 의원 등의 도전 가능성이 제기되는데
02:14혁신당은 역시 민주당 무공천을 요구하며 경계를 늦추지 않고 있습니다.
02:20강훈식 비서실장이 청와대에 합류하며 공석이 된 충남 아산을은
02:25지역 기반 정치인 중심으로 후보군 윤박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02:30아직은 4곳이지만 재보선은 최대 10곳 이상으로 늘어날 수 있습니다.
02:35재판 결과를 기다리는 민주당 의원들이 있고
02:39또 현역 의원들이 광역단체장 출사표를 던지고 지역구를 떠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02:46제명된 야인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도 탐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02:52무소속이라 공천에 얽매일 필요도 없고 운신의 폭이 넓어진 만큼
02:57측근을 중심으로 부산이나 대구 지역 가운데
03:00시장 출마자로 비는 지역구를 노리자는 의견이 커지고 있습니다.
03:05우리가 상식 있는 대중입니다.
03:09행동하는 다수가 이루는 역전승 우리가 이룹시다.
03:17이번 재보궐선거는 규모는 작지만 의미는 단순한 의석 보완 이상입니다.
03:23여당은 원내 주도권 유지, 야당은 존재감 확장이 목표인데
03:28조국 한동훈 등 잡룡들이 정치 지형에 균열을 낼지도 관전 포인트입니다.
03:33YTN 김다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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