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잠실 7동 제2투표소 현장에 저희 홍지혜 기자가 나가 있습니다.
00:04현장 바로 연결해 보겠습니다. 홍지혜 기자, 현장 지금 꽤 어수선한데 소식을 좀 전해 주실까요?
00:12네, 이곳 잠실 7동 제2투표소는 아직까지 투표 종료와 개표소로의 투표함 이송이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00:20투표용지 부족 상태로 대기번호를 받았던 유권자들 가운데 14명이 투표하지 않은 걸로 드러난 건데요.
00:26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가 밤 10시까지 이들이 투표할 수 있기로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00:32인근 아파트 단지에서도 방송을 해서 대기표를 받은 유권자들 가운데 투표를 할 사람은 투표소로 오라고 안내를 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00:40실제로 조금 전 9시 33분까지 대기표를 받았던 유권자 14명 중 최소 3명이 투표를 하려고 입장하는 모습이 확인됐는데요.
00:48선관위는 일단 오후 10시에 이곳 투표를 마감하고 투표함을 개표소로 옮긴다는 계획인데
00:54일부 주민들은 투표함이 나가는 걸 막겠다는 입장이어서 이후에도 주민과 투표소 관계자와의 대치가 이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01:02일부 주민들은 투표 무효 등을 외치며 투표관리 부실을 성토하고 있는데요.
01:07앞서 선관위는 서울 송파구의 경우 전체 유권자 수의 50%만 용지를 인쇄했다고 밝혔습니다.
01:14사전투표율 등을 고려해 이만큼만 투표용지를 인쇄했다는 건데요.
01:18앞서 허철훈 중앙선관위 사무총장은 일부 투표소의 경우 투표용지 부족으로 국민 여러분들께 큰 혼란과 심려를 끼쳤다며 사과했습니다.
01:28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참정권의 심각한 침해가 이뤄졌다며 즉각적인 개표 중간과 재선거를 요구했습니다.
01:35새로운 소식이 들어오는 대로 다시 전해드리겠습니다.
01:40지금까지 서울 송파구 잠실 7동 제2투표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1:44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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