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0:3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1:0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1:02예전에는 민폐승객이라고 하면 큰 소리로 전화통화를 한다거나 일명 다리를 쩍 벌리고 앉아서 옆사람들에게 불편함을 주거나 이런 사람들.
01:13그 정도가 민폐승객 아닌가 했는데 요즘의 민폐승객들은 상상을 초월한다고요?
01:21어떤 민폐승객이 지금 또 논란이 되는 겁니까?
01:23지금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장면이 올라온 겁니다.
01:27지금 뭐하고 있는 겁니까?
01:28자세히 보시면 발을 한쪽 올려놓고 발톱을 깎고 있는 그런 모습입니다.
01:34보시는 것처럼 주변에 이렇게 사람들이 많지는 않았어요.
01:37그러다 보니까 또 조용했고 맞은편에 앉은 승객 입장에서는 저 발톱 깎는 소리가 너무 컸다라는 거예요.
01:44그리고 발톱을 깎고 저 바닥에 다 떨어졌는데 이걸 치우고 가지 않았다.
01:50심지어 저 손으로 과자를 먹는 모습까지 보이면서 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다 쳐다보고 조금 불쾌해하는 그런 장면이 포착이 됐다라고 하면서
02:01온라인 커뮤니티의 저 장면이 올라가다 보니까 설왕설레하는 일이 벌어졌고
02:07일부 누리꾼들의 경우에는 저게 정말 우리나라에서 일어난 일이 맞느냐.
02:14공공질서라든지 예절에 대해서 너무 인식이 부족한 것 아니냐라는 이야기도 합니다.
02:18그러니까 저 발톱 깎고 자기 발가락 만진 손가락으로 과자를 먹은 거야.
02:24본인이 먹은 거니까 뭐라고 저는 그러고 싶지 않지만
02:27깎은 발톱은 치우고 가야죠.
02:30발톱 깎는 소리가 얼마나 컸을지는 모르겠지만
02:33좀 불쾌하고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행동인 건 맞습니다.
02:37얼굴을 가렸지만 본인은 누군지 아시죠?
02:40좀 자제하시고요.
02:42요즘 이렇게 민폐 끼치는 사람들을 소위 빌런이라고 부르는데요.
02:47선을 넘은 빌런들은 과거에도 있었습니다.
03:00신혼도 입고 간호회에 저희 사람은 휴라이터입니다.
03:03아니, 장소가...
03:05아니, 공공이야, 장소가 어떻게 하냐고요.
03:08아, 그럼 재만이 아니잖아요.
03:10재만이 아니잖아.
03:11다른 사람 피해 보잖아요.
03:12아, 솔직히 연기 마신다고 피해 많이 나요?
03:15이게 아니죠.
03:17공공장구잖아요.
03:18그런 사람이 많지는 않습니다만
03:35과거에 저희 뉴스에일라이브에서 한번 전해드렸던 그 영상
03:38제가 한번 더 준비를 해봤습니다.
03:40그런데 우리나라도 우리나라고요.
03:43중국에서도 지하철 민폐 승객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합니다.
03:48그런데 그 사례가 우리 사례는 애교라면서요?
03:53그렇죠.
03:53그러니까 우리나라 사례와 비교하자면
03:55정말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저렇게
03:57아예 이부자리를 펴고 누워서
04:00종점까지 숙면을 취하면서 가는 경우도 있다고 하고요.
04:04그리고 흡연을 하는 건 또 물론이고
04:06주변에서 좀 냄새가 날 만한
04:08그런 식사를 가지고 와서 앉아서 식사를 하는 경우도 있다라는 것입니다.
04:13그러면서 정말 지하철 천태만상이다라고
04:16이렇게 영상이나 사진이 올라오기도 하고요.
04:19더군다나 저렇게 이부자리를 펴고 누워서
04:22다른 사람들이 서 있을 공간 내지는
04:24이제 장애인석까지 이렇게 점령을 하면서
04:27저렇게 가는 행위는
04:28이건 처벌해야 되지 않느냐라는 이야기까지 나옵니다.
04:31네.
04:32많이 피곤했던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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