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 오늘 정치권 소식 정치부 성시원 차장과 알아보겠습니다.
00:03자,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SNS에 글 올렸는데 검찰개혁 쐐기를 박았다고요?
00:09네, 그런 거죠. 이 대통령이 오늘 정말 긴 글을 썼거든요. 요약하면 이래요.
00:14본질과 괴리된 과도한 선명성 경쟁 때문에 해체되어야 할 기득 세력이 반격 명분을 가지게 할 필요가 없다.
00:21좀 어려우시죠? 그러니까 핵심과 거리가 있는 내용 때문에 검찰개혁 기회 놓쳐서는 안 된다는 거죠.
00:26그러니까 집권 세력은 모든 국민 대표하려고 노력해야 한다고도 했습니다.
00:32보면 명확하게 민주당 내 강경파를 겨냥한 것 같아요.
00:36네, 그렇게 보이죠. 강경파들의 핵심 요구 두 가지였잖아요.
00:40헌법에 명시된 검찰총장 이름 없애고 공수청장 쓰자.
00:44그러니까 확실하게 검찰 흔적 지어버리자였는데 여기에 대해서 이 대통령이 납득하기 어렵다고 한 거고요.
00:50검사 전원 해임하자는 안에 대해서도 부담 떠안을 이유가 분명치 않다고도 했습니다.
00:55이 대통령 어제 초선 의원들과 만찬 가졌잖아요.
01:00이때도 비슷한 이야기를 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참에 좀 확실하게 논란을 교통정리하겠다는 취지로 보입니다.
01:07민주당 내 강경파와 맥을 같이 해온 김어준 씨.
01:10김민석 총리와 또 충돌했다고요?
01:13네, 맞습니다.
01:14여기 무협지 공장으로 돼 있잖아요.
01:16그러니까 김 씨가 매일 뉴스 공장 진행하잖아요.
01:19여기에 빗대서 무협지 공장이라고 비판한 거죠.
01:23그러니까 소설 쓰지 말라는 겁니다.
01:24김보전 씨가 무슨 말에서 그런 건가요?
01:27네, 김 총리가 최근 미국 방문했었잖아요.
01:29여기에 대해서 오늘 아침 방송에서 이런 말 했어요.
01:32그러니까 대통령식 차기 주자 육성 프로그램 일환으로 해석된다고요.
01:36그러니까 곧바로 오후에 김 총리가 입장을 낸 거죠.
01:39어처구니 없는 공상이다.
01:40그러니까 공직 수행으로 간 거지 후계 이런 개념 아니라는 겁니다.
01:45야당 얘기 좀 해볼게요.
01:46이장용 국민의원 공천관리위원장이 돌아왔는데 오자마자 정말 난리가 났습니다.
01:51네, 저도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01:54사퇴 이틀 만에 복귀한 건데 그야말로 칼을 마구 휘둘렀습니다.
01:58첫 번째 대상자 김영환 충북지사입니다.
02:25김 지사 측 저희가 소식 전해지자마자 연락했는데 정말 당황했더라고요.
02:30그러면서 그 이후에 입장을 냈는데 결코 난 못 받아들인다.
02:35그러면서 즉각 서울로 올라왔고요.
02:37내일 기자회견도 한다고 합니다.
02:40이장용 위원장의 무서운 발언 또 있었는데요.
02:43바로 충북 하나로 끝나지 않을 것이다.
02:46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02:47저도 귀에 착 꽂히던데 무슨 말이에요?
02:50그러니까 저희도 이 위원장한테 계속 연락하면서 막 뜻을 물었어요.
02:53그러니까 이렇게 얘기하더라고요.
02:55이제 시작이다.
02:56연쇄적으로 나 몰아붙일 거다.
02:58결과로 보여줄 거라고요.
02:59그러면서 장동혁 대표한테 정권 약속 받았다.
03:02나 이제 미리 말도 안 하고 제대로 해보겠다.
03:05그러니까 새로운 바람을 막 일으켜서 위기에 빠진 당을 뭔가 구해보겠다.
03:10이런 포부로 밝힌 겁니다.
03:11그러다 보니까 이제 그러면 김영환 충북지사 다음 타깃은 누구냐?
03:16이 사람입니까?
03:17맞습니다.
03:18여기 나오는 박형준 부산시장입니다.
03:21공관위 회의를 매일 하거든요.
03:22그런데 오늘 오전 회의에서 이 박형준 시장 문제가 거론되면서 그야말로 난리가 났어요.
03:28그러니까 이 위원장을 포함해서 일부 위원들이 박형준 시장 컷오프하고 초선인 주진우 의원 단수 공천하자.
03:36주진우 의원은 후보로 하자 이렇게 주장한 거거든요.
03:39그런데 다른 의원들이 말이 되냐 이렇게 반대하면서 퇴장하는 사태까지 벌어졌거든요.
03:44결국 결론을 못 냈습니다.
03:47사실 더 일찌감치 시끄러운 건 지금 대구거든요.
03:49대구 시장 후보들.
03:51중진들을 지금 컷오프한다고 하면서 난리가 났는데 무소속 출마 가능성까지 있는 겁니까?
03:56그렇습니다.
03:57지금 당내에서 추경호, 주호영, 윤재혁 의원 이렇게 대거 출마를 선언했잖아요.
04:03그런데 중진 의원들이 경쟁에서 사실 앞서 있는다는 평가가 많았는데요.
04:07이 위원장이 중진 컷오프 구상을 비치면서 그야말로 당내가 술렁이고 있는 겁니다.
04:12그러니까 당내에서는 이런 걱정을 하는 거죠.
04:14한 명이라도 무소속 출마하면 어쩌냐.
04:16그러면 민주당이 어부지리로 당선될 수 있다.
04:19이렇게 걱정하는 건데요.
04:21그런데 이 위원장, 저희가 계속 얘기를 시도해보는데 굉장히 강경합니다.
04:26이게 제일 관심은 오세훈 서울시장이에요.
04:30네, 맞습니다.
04:30어떨 것 같아요?
04:31저희도 사실 내일 두려운데요.
04:34그게 분수령이 될 겁니다.
04:35그러니까 오 시장 측 물어보면요.
04:37이렇게 얘기합니다.
04:37혁신 선대위 받아라.
04:39그거 없이는 내일 절대 등록할 수 없다는 거거든요.
04:42그러니까 적어도 지금 시간이 촉박하면 위원장이 누구인지라도 밝혀라.
04:47그러면 등록할 수 있다는 건데요.
04:48하지만 지도부 여전히 난색을 표합니다.
04:51그러니까 지도부나 공간이 내부에서는요.
04:54오 시장이 만약 내일 신청을 안 한다?
04:56그러면 굳이 오 시장 받지 않고 다른 후보, 그러니까 플랜 B를 찾겠다는 기류도 현재 읽히고 있습니다.
05:03네, 잘 되셨습니다.
05:05성시원 차장 잘 살펴봤습니다.
05:07감사합니다.
05:08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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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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