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 선거에서는 광역단체장 16곳에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14곳까지
00:05늦어도 내일 새벽이면 이곳들의 승패가 대부분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00:10양당은 서울과 부산 등을 비롯해서 5곳에서 6곳을 접전지역으로 꼽았습니다.
00:16권남기 기자입니다.
00:19광역지자체 16곳 중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모두 최대 격전지로 꼽는 건 단연코 서울과 부산입니다.
00:28특히 민주당은 압승의 기준, 국민의힘은 최악의 면할 가늠자로 불리는 부산을 비롯해
00:34경남 등의 동남권은 반전이 가능한 접전지역으로 꼽힙니다.
00:40경선이 곧 당선이라던 전북의 경우 이번엔 무소속 돌풍을 막으려는 민주당과
00:45반청 깃발을 든 김관영 후보의 신경전이 막판까지 이어졌습니다.
00:50민주당이 진다면 역사상 첫 패배이자 정청 내 리더십에도 흠집이 불가피합니다.
00:58민주당 무슨 교감을 통해서 무소속으로 출마했더라고
01:01그 명백한 거짓말도 확인되지 않았습니까?
01:04제가 누차 말씀드리지만 제가 당선되면 정청 내 대표가 사퇴합니다.
01:10국민의힘이 보수의 상징 대구 승리를 자신하는 반면
01:14민주당은 여전히 격전지로 보고 있습니다.
01:1740년 정치 인생의 마지막이라며
01:19자신을 보수의 회초리로 써달라는 김부겸 후보의 눈물 섞인 호소에
01:24내가 몸을 갈아서라도 이 대구를 살려야 되겠다
01:28하는 그런 절박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01:31저와 함께 해주십시오.
01:33추경호 후보는 보수 자존심을 지켜야 한다.
01:36오만한 정권을 견제해야 한다고 나섰습니다.
01:49국회의원 재보궐선거 14곳 중에서는
01:52경기 평택을과 부산 북갑이 관심입니다.
01:56특히 평택을은 민주당 김용남 후보와
01:59조국혁신당 조국 후보가 지지층 표심을 두고 벌이는
02:02진짜 민주당 싸움에
02:04반전을 꿈꾸는 국민의힘 유이동 후보 등
02:075파전 다자구도가 굳어졌습니다.
02:10투표 전날까지도
02:11자신이 이겨야 범민주 진영 연대의 다리가 생긴다는
02:15조국 후보를 두고
02:16민주당은 대위 버리고
02:18자기 정치에 골몰한다며 쏘아붙이는 등
02:21잡음이 이어졌습니다.
02:23광역시 자체 12곳 이상의 승리를 내심 바라는
02:26민주당과
02:27막판 접전 양상에 기대를 건
02:29국민의힘이 총력전에 나선 가운데
02:32양당의 당권 향배도
02:34접전지 선거 결과에 따라
02:36좌우될 전망입니다.
02:37YTN 곤남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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