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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앵커]
이번 지방선거의 최대 격전지로 떠오른 대구로 가보겠습니다.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초접전 양상을 보이면서 승자를 가늠할 수 없는 상황인데요,

현장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배유미 기자,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기자]
네, 대구의 '정치 1번지'로 불리는 범어네거리에 나와있습니다.

대구는 보수의 심장으로 불렸던 만큼 역대 선거 역시 보수정당 쪽 지지가 강했던 곳인데요.

이번 지방선거는 여느 때보다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와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가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김부겸 후보는 우리 아들딸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도시로 대구를 바꾸겠다"고 호소했고, 추경호 후보는 보수의 심장을 지키고 경제를 살리겠다며 맞서고 있습니다.

관심이 높아진 만큼 투표율도 크게 올랐습니다.

오전 10시 기준 대구 지역 투표율은 13.7%로 전국에서 가장 높습니다.

사전 투표율 역시 전국에서 가장 낮긴 했지만, 지난 지방선거때보다 3.85%포인트 높았습니다.

양당 모두 숨은 표심인 '샤이 지지자'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투표장에 어느쪽 지지층이 결집하느냐에 따라 승패가 갈릴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가운데 박근혜 전 대통령은 대구 비슬초등학교에서 투표를 마쳤습니다.

막판 보수층 결집에 어떤 변수가 될지 주목됩니다.

지금까지 대구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취재: 김건영
영상편집: 유하영


배유미 기자 yum@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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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자, 이번엔 뜨거운 최대 격정지로 떠오른 대구로 가보겠습니다.
00:06김부겸 후보와 추경호 후보가 초접전 양상을 보이면서 승자를 가늠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00:12대구에도 우리 채널A 기자가 연결돼 있습니다.
00:16배우미 기자가 나가 있습니다. 우리 기자들 전국에 다가 있습니다.
00:19배 기자,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00:23네, 저는 지금 대구의 정치 1번지로 불리는 범어 4거리에 나와 있습니다.
00:28역대 선거에서 대구는 보수의 심장으로 불릴 만큼 보수 정당 지지세가 강했던 곳인데요.
00:35이번 지방선거는 분위기가 조금 다릅니다.
00:37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와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가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기 때문인데요.
00:44그 어느 때보다 대구가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00:47김부겸 후보는 우리 아들, 딸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는 도시 대구로 바꾸겠다고 소수했고,
00:52추경호 후보는 보수의 심장을 지키고 경제를 살리겠다며 맞서고 있습니다.
00:57관심이 높아진 만큼 투표율도 크게 올랐습니다.
01:01오전 10시 기준 대구 지역 투표율은 13.7%로 전국에서 가장 높습니다.
01:07사전 투표율은 전국에서 가장 낮긴 했지만 지난 지방선거 때와 비교하면 3.85%포인트 높았습니다.
01:15양당 모두 숨은 표심인 샤이 지지자의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01:19투표장에 어느 쪽 지지증이 결집하느냐에 따라 승패가 갈릴 걸로 보입니다.
01:24이런 가운데 박근혜 전 대통령은 대구 비슬초등학교에서 투표를 조금 전 마쳤습니다.
01:29이 막판 보수층 결집에 어떤 변수가 될지 주목됩니다.
01:34지금까지 대구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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