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6·3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이틀째로 접어들면서 전국 투표소에서 투표가 한창인데요.

이번 선거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대구 분위기도 살펴보겠습니다.

현장 YTN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김근우 기자!

[기자]
대구 만촌2동 사전투표소입니다.


사전투표 이틀째, 대구 투표소 분위기 어떻습니까?

[기자]
시간이 정오를 향해가면서 점점 많은 유권자가 투표소를 찾고 있습니다.

오전 11시 기준 대구의 사전투표율은 12.05%로, 전국 평균을 다소 밑돌았는데요.

대구는 그동안 사전투표보다 본 투표를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다만, 9%대에 그쳤던 4년 전 지방선거 같은 시간대 투표율보다는 3%포인트 정도 올랐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대구의 유권자는 2백4만 9천여 명으로, 4년 전보다 5천 명 정도 늘었는데요.

현재까지 투표율은 높은 편이 아니지만, 대구시장 선거가 많은 주목을 받은 만큼 갈수록 투표율은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앞서 말한 대로, 대구시장 선거가 이번에 특히 주목받고 있죠?

[기자]
대구는 보수 정당 지지세가 강한 '텃밭'이다 보니, 선거 주목도가 낮았던 경우가 많았는데요.

하지만 이번 대구시장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와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의 접전으로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두 후보 모두 사전투표 첫날인 어제 일찌감치 투표를 마치면서 승리를 자신했습니다.

여당의 전폭적인 지원을 앞세운 전직 총리와, 경제 전문가를 자임하는 전직 경제부총리의 대결, 각자 강점도 뚜렷하다는 평가인데요.

양강 후보가 여론조사에서 오차범위 안의 팽팽한 승부를 펼치는 가운데, 개혁신당 이수찬 후보가 도전하는 구도입니다.

'보수의 심장'으로 불리는 대구에서 더불어민주당이 반전을 이뤄낼지, 아니면 국민의힘이 텃밭을 지켜낼지 관심이 집중됩니다.

지금까지 대구 만촌2동 사전투표소에서 YTN 김근우입니다.)

VJ : 윤예온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605301217581677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네, 그럼 이번엔 대구로 가보겠습니다. 김근우 기자, 현장 상황 전해주시죠.
00:06네, 시간이 정오로 향해 가면서 이곳 대구에서도 점점 더 많은 유권자들이 투표소를 찾아서 소중한 주권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00:15오전 11시 기준 대구의 사전투표율은 12.05%로 전국 평균을 상당히 밑돌았는데요.
00:22대구는 그동안 사전투표보다 본투표를 선호하는 성향이 뚜렷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00:27다만 9%대에 그쳤던 4년 전 지방선거, 같은 시간대 투표율보다는 3%포인트 정도 올랐습니다.
00:34이번 선거에서 대구의 유권자는 204만 9천여 명으로 4년 전보다 5천 명 정도 늘었는데요.
00:41현재까지는 투표율이 높은 편은 아니지만 대구시장 선거가 많은 주목을 받은 만큼 갈수록 투표율은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00:51네, 전화주신 대로 대구시장 선거가 이번에 특히 주목받고 있죠?
00:56그렇습니다. 아무래도 대구는 보수 정당의 지지세가 강한 텃밭으로 분류가 되어왔다 보니 그동안 선거에 대한 주목도는 비교적 낮았던 경우가 많았습니다.
01:06하지만 이번 대구시장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와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가 접전을 벌이면서 상당히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01:14두 후보 모두 사전투표 첫날인 어제 일찌감치 투표를 마치고 승리를 자신했습니다.
01:20여당의 전폭적인 지원을 앞세운 전직 총리와 경제 전문가를 자임하는 전직 경제부 총리의 대결.
01:26각자 강점도 뚜렷하다는 평가인데요.
01:29양강 후보가 여론조사에서 오차범위 내에 팽팽한 승부를 펼치는 가운데 개혁신당 이수찬 후보가 도전하는 구도입니다.
01:36보수의 심장으로 불리는 대구에서 더불어민주당이 반전을 이뤄낼지 아니면 국민의힘이 텃밭을 지켜낼지 관심이 집중됩니다.
01:45투표소 상황 살펴봤습니다. 김다현, 김근우 기자 고생 많으셨습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