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6.3 지방선거 유세 마지막 날인 어제, 격전지 대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와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의 악전고투가 이어졌습니다.
00:08전북에서도 민주당 이원택 후보와 무소속 김관영 후보의 총력전이 펼쳐졌습니다.
00:14이윤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8더불어민주당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는 비가 오는 중에도 유세차를 오르내리며 시민과 만남을 이어갔습니다.
00:26장관과 총리를 지낸 거물 후보 등장에 여당도 공을 들이면서 민주당 험지인 대구는 격전지로 변했습니다.
00:46국민의힘 추경호 후보 역시 시민들을 향해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00:50경선 갈등으로 선거 초반 열세였지만 갈등을 봉합하고 박근혜 전 대통령까지 힘을 실으며 지지율이 탄력을 받았습니다.
00:59대구시장 되어달라 이런 당부를 많이 하십니다.
01:03제가 그 믿음과 기대에 반드시 보답드리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앞선하도록 하겠습니다.
01:11전북에선 여당 소속이던 현직 지사가 제명되면서 예측할 수 없는 승부가 펼쳐졌습니다.
01:18특히 민주당 정청래 지도부의 신임 투표 성격을 갖게 되면서 열기는 더 뜨거워졌습니다.
01:24더불어민주당 이원택 후보는 당정청이 한 팀을 이뤄 지역 발전을 이끌겠다며 도민들의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01:33간판 없이 재선에 도전하는 무소속 김관영 후보는 두 달 안에 복당해 정부, 여당과 호흡을 맞출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01:40국정을 안정화시키면서 또 전북이 대도에 갈 수 있는 그 길을 갈 수 있도록 투표에 참여해서
01:49민주당을 지켜주시고 함께해 주실 것을 간곡히 호소드립니다.
01:55제가 승리하면 저는 정청래 대표가 사퇴하거나 연임이 어려울 거라고 생각합니다.
02:01오직 도민 여러분과 함께 여기까지 왔습니다.
02:06이제 도민 여러분과 함께 마지막 걸음을 내딛고자 합니다.
02:09지난 2주 대구와 전북은 그야말로 격전의 연속이었습니다.
02:14대구시장과 전북지사 선거 결과는 향후 전국에도 많은 영향을 끼칠 거로 예상되는 만큼
02:20유권자들의 표심이 어디로 향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02:25YTN 이윤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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