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 6.3 지방선거에서는 광역단체장 16곳에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14곳까지 늦어도 모레 새벽이면 이곳들의 승패가 대부분 결정될 예정입니다.
00:10양당은 서울과 부산 등을 비롯해 대여섯 곳을 접전지역으로 꼽았습니다.
00:15보도에 권남기 기자입니다.
00:19광역지자체 16곳 중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모두 최대의 격전지로 꼽는 건 단연코 서울과 부산입니다.
00:28특히 민주당은 압승의 기준, 국민의힘은 최악의 면할 가늠자로 불리는 부산을 비롯해 경남 등의 동남권은 반전이 가능한 접전지역으로 꼽힙니다.
00:39경선이 곧 당선이라던 전북의 경우 이번엔 무소속 돌풍을 막으려는 민주당과 반청 깃발을 든 김관영 후보의 신경전이 막판까지 이어졌습니다.
00:50민주당이 진다면 역사상 첫 패배이자 정청 내 리더십에도 흠집이 불가피합니다.
01:10국민의힘이 보수의 상징 대구 승리를 자신하는 반면 민주당은 여전히 격전지로 보고 있습니다.
01:1640년 정치 인생의 마지막이라며 자신을 보수의 회초리로 써달라는 김부겸 후보의 눈물 섞인 호소에
01:33추경호 후보는 보수 자존심을 지켜야 한다. 오만한 정권을 견제해야 한다고 나섰습니다.
01:39행정권을 장악하고 난 뒤에 마지막 남은 지방권력 그것도 보수의 심장 대구를 차지해서
01:48국회의원 재보궐선거 14곳 중에서는 경기 평택을과 부산 북갑이 관심입니다.
01:55특히 평택을은 민주당 김용남 후보와 조국 혁신당 조국 후보가 지지층 표심을 두고 벌이는 진짜 민주당 싸움에
02:04반전을 꿈꾸는 국민의힘 유희동 후보 등 5파전 다자구도가 굳어졌습니다.
02:10투표 전날까지도 자신이 이겨야 법민주 진영 연대의 다리가 생긴다는 조국 후보를 두고
02:16민주당은 대위 벌이고 자기 정치에 골몰한다며 쏘아붙이는 등 잡음이 이어졌습니다.
02:22광역 지자체 12곳 이상의 승리를 내심 바라는 민주당과
02:27막판 접전 양상에 기대를 건 국민의힘이 총력전에 나선 가운데
02:32양당의 당권 향배도 접전지 선거 결과에 따라 좌우될 전망입니다.
02:38YTN 권남기입니다.
02:39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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