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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시간 전


'예수처럼 물 위 걷고 골프 치는 트럼프' 영상
예수가 트럼프 토닥여주는 풍자 영상도
'예수 트럼프' 사진에 공화당 내에서도 '신성모독'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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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그리고 트럼프 대통령, 미국 내에서 여론이 많이 좋지가 않습니다.
00:05그런데 그 안 좋은 여론이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죠.
00:09본인을 예수님처럼 묘사한 듯한 이미지를 SNS에 올렸다가 12시간 만에 삭제를 했죠.
00:18많은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00:19수습에 나섰지만 이런 현상이 나오고 있습니다.
00:23여기저기서 패러디한 풍자물이 나오고 있습니다.
00:26예수님 복장을 한 트럼프 대통령 물 위를 걷고 있는 모습인데요.
00:33사람들이 깜짝 놀라는 모습이고 그런데 저게 뭡니까?
00:36갑자기 물 위를 걷다가 티를 꼽고 골프 스윙을 휘두르는 영상입니다.
00:41물론 AI로 만든 영상입니다.
00:43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을 예수님의 비유에서 사람들을 치유하는 사진을 올렸다가 지웠는데
00:50그 이후에 저렇게 풍자물들이 들끓고 있습니다.
00:53예수님이 트럼프 대통령 어깨에 손을 넘고 기도를 해주는 장면
00:58그리고 예수님과 끌어안고 뭔가 찬양을 하는 저런 모습들
01:03글쎄요 웃지 못할
01:07재밌지만 웃지 못할 사진들인 것 같습니다.
01:11이게 저 AI 사진 최초에
01:14본인이 예수님처럼 누군가를 치유하는 사진을 올렸다가
01:17비판을 받자 삭제했잖아요.
01:19그런데 그때 삭제할 때 이랬어요.
01:21나는 저게 의사인 줄 알고 올렸다.
01:24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그것 때문에 더 비웃음을 샀죠.
01:27저 화면을 보고 의사를 연상한 사람은 아마 트럼프밖에 없을 겁니다.
01:33그러니까 전 세계에서 지금 조롱거리가 되고 물론 기독교 신자들도 황당했지만
01:38믿음이 없는 사람들도 저거 굉장히 황당했던 그런 것들이거든요.
01:42그러니까 아마 트럼프의 입장에서는 자신의 어떤 메시아적인 그런 지도력
01:48그리고 지금 이란이라고 하는 악을 대항해서 평화 구축을 내가 이렇게 하고 있다.
01:54이런 것들을 보수 기독교층이 보여주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01:57그러니까 보수 기독교층이 가장 지지 개발이거든요.
02:01그런데 오히려 거기서 지금 반발이 일어나고 이러다 보니까 급하게 SNS에서 삭제를 시켜버렸는데
02:07그래서 지금 신성모독이다라는 말까지 지금 나올 정도로 지금 반감이 굉장히 심합니다.
02:13궁금한 게요.
02:14저런 거를 일일이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올리지는 않을 거란 말입니다.
02:18그렇다면 공보나 홍보를 전담으로 하는 참모진들이 있을 텐데 그 사람들이 올리는 거 아닌가요?
02:24그러니까 그 그림이 언제 몇 개를 올렸겠죠.
02:27그런데 트럼프가 선택해서 한 거니까 트럼프가 한 거나 마찬가지죠.
02:34저런 예수님 사진을 올리면서 패러디 사진을 올리면서
02:39또 한편으로는 교황을 직격하는 비난 멘트도 서슴지 않았죠.
02:46트럼프 대통령 얘기입니다.
02:47그러자 트럼프 대통령이 가장 가까운 관계를 그나마 유지해왔던
02:53이탈리아 총리와 공개적으로 갈등을 빚기 시작했습니다.
02:59들어보시죠.
03:15트럼프 대통령이 교황을 향해서 나약하고 형편없다.
03:20미국 사람인 교황이 된 거는 다 나 때문이다.
03:25그러면서 굉장히 직격 멘트를 날렸습니다.
03:28자, 그러면서 교황이 있는 이탈리아의 총리.
03:33사실은 이탈리아 총리가 트럼프 대통령을 적극 지지하는 아주 친한 사이였잖아요.
03:38그런데 결국에 사이가 저렇게 틀어졌네요.
03:41트럼프를 지지했던 가장 측근입니다.
03:43그런데 교황님께서야 당연히 전쟁은 안 되고 평화를 구축해야 된다.
03:50이런 말씀하시는 건 지극히 당연한 건데
03:53그걸 거기다 대고 트럼프가 내가 아니었으면 교황에 임명되지도 못했을 사람이라고 해당한 그런 막말을 쏟아내니까
04:02이탈리아 총리가 이게 죄정신이냐 하면서 지금 비판을 해나가기 시작을 했던 건데
04:08그러다 보니까 이건 이탈리아 총리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상식적으로 받아들일 수 없는 대통령으로서 할 수 있는 말이 사실 아니거든요.
04:18그런데 저거는 일반 평민이 해도 받아들일 수 있는 말이 아닌데 대통령이 저렇게 나서서 하다 보니까 미국 내에서도 지금 여론이 굉장히
04:27안 좋습니다.
04:28알겠습니다. 평민이라는 표현은 좀 그렇고요. 일반 국민들라고 정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04:35제가 아까 국내 여론이 안 좋다고 말씀을 드렸죠.
04:40그 여론 가운데는 미국 언론들도 포함이 됩니다.
04:43이 가운데 대표적으로 뉴욕타임스는요.
04:46아예 트럼프를 향해서 가감없이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04:51이런 기사를 썼습니다.
04:52트럼프 대통령을 여우처럼 미친 척하는 사람인지 아니면 진짜 미친 사람인지 논쟁을 계속 가속화시켰다라고 뉴욕타임스가 기사에 제목으로 달았습니다.
05:07일부 참모진조차도 이런 비슷한 평가를 하고 있다는데 저는 이 기억이 납니다.
05:13북한 김정은과 하노이 회담을 할 때 서로 누가 더 미쳤나 경쟁을 해서 협상을 예측하지 못하게 했었던 그때가 떠오르는데 지금은 그런
05:22상황은 아니잖아요.
05:23트럼프의 대표적인 협상할 때의 전략이 어떤 일정한 룰을 주는 것이 아니라 불규칙을 해서 하는 거거든요.
05:32그런데 이런 경우는 그게 아니라는 거죠.
05:34그러니까 뉴욕타임스도 이거 진짜 미친 사람 아니냐라고 할 정도로 하는 것이 대표적으로 문명을 다 말살을 시켜버리겠다.
05:42아니면 재미삼아서 공격을 몇 번 더 할 수도 있다.
05:45이런 소리를 계속했거든요.
05:47대통령으로 할 수 있는 말이 아닙니다.
05:49그러다 보니까 미국 내에서도 전직 CIA 국장이 수정헌법 25조를 거론하면서 수정헌법 25조가 대통령의 권한을 정지시킬 수 있는 법이거든요.
06:01그래서 대통령의 권한을 정지시켜야 된다라고까지 얘기를 하고 있고 그다음에 노벨 평화상을 받으신 분들도 트럼프의 이런 미친 짓을 당장 멈추게 해야
06:13된다라고 하면서 주장을 하다 보니까
06:15지금 미국 내에서도 계속 이거 침해 아니냐라는 소리까지 지금 나오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06:21북한과의 핵 협상을 할 때는 미치광이 전략이라는 말이 굉장히 든든하게 들렸습니다만 전쟁을 치르면서 미치광이라는 말이 나오니까 소름이 돋는 그런 상황이
06:33되네요.
06:33알겠습니다.
06:34감사합니다.
06:3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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