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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시간 전


과거 밥맛을 잃으면서 건강이 무너지기 시작했고,
남편 역시 위암으로 위를 3/2이나 잘라내는 수술을 받아
위가 매우 예민한 상태
부부가 다시 건강을 찾을 수 있었던 비결은 다름 아닌 '밥맛'을 되찾은 덕분
부부의 입맛을 살려준 일등 공신은 바로 '천혜진선향' 쌀
'하늘의 사랑을 듬뿍 받아 곡식의 구수한 향이 일품인 진귀하고
맛있는 쌀'이라는 뜻을 가졌으며, 2024년 국립종자원에 등록되어
신기술 인증 및 특허증까지 받은 고유 품종
일반 쌀은 아밀로스 함량이 약 18%인 반면,
천혜진선향은 이를 12%까지 낮춘 '저아밀로스' 쌀

생존의 단서 [블랙박스]
매주 금요일 오후 1시 2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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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근데 우리 김혜신 씨도 밥맛을 잃고 건강이 안 좋았고
00:03남편부도 위를 3분의 2나 잘라냈다고 하시는데
00:06어쩜 두 분 다 그렇게 굉장히 건강해 보이시죠?
00:10우리가 다시 건강을 찾을 수 있었던 거는
00:12밥맛을 되찾은 덕분이었어요.
00:16밥을 먹으니까 기운이 나고
00:17기운이 나니까 집에서 요가나 스트레칭 같은 거
00:22하면서 근육도 풀어주고요.
00:25그렇게 조금씩 조금씩 몸에 활력을 주는
00:27그런 것들을 했더니
00:29완전히 건강한 예전으로 돌아왔습니다.
00:32파이팅 파이팅 파이팅
00:34일단 놀러 온 따님
00:36평소에 쌀밥 안 먹는데 여기 올 때마다 먹는다 하셨고
00:39손주도 집에서는 쌀밥 한 공기 겨우 먹는데
00:43여기 오니까 두 분은 손 먹었다는 얘기예요.
00:45맞아요.
00:46저희 남편도 위 절제 수술을 받았기 때문에
00:49위가 예민해요.
00:51그런데 천혜진 선양 쌀로 밥을 해서 먹은 뒤부터는
00:55남편 입맛에도 맞고
00:58또 저도 밥맛이 살아나고
01:00여러모로 건강 되찾는 데 도움이 많이 된 것 같아요.
01:04그런데 천혜진 선양 쌀 품종인 건가요?
01:07이름 너무 예쁘네요.
01:09천혜진 선양이라는 이 이름 안의 뜻이
01:12하늘의 사랑을 듬뿍 받아서
01:14곡식의 구수한 향이 일품인 진귀하고 맛있는 쌀이라는 뜻이 담겨져 있다고 합니다.
01:21이 천혜진 선양은 하나밖에 없는 고유 품종으로
01:262024년에 국립종자원에 등록된 신 품종입니다.
01:32농림식품과학기술육성법에 따른 신기술 인증까지도 받았다고 해요.
01:36그리고 또 신 품종 향미로 천혜진 선양으로 특허증까지 받은 품종이라고 합니다.
01:42품종 계량을 했다는 거네요.
01:45이게 향과 맛도 좋지만 천혜진 선양은 소화가 잘 되도록 개발된 쌀입니다.
01:51이런 쌀은 위장이 약한 분들이나 소화력이 떨어지는 어르신들
01:54그리고 이제 막 이유식을 시작한 아이들이 먹기 아주 좋습니다.
01:58일단 김혜진 씨 잡곡밥 드실 때 소화가 잘 안 됐다고 하셨는데
02:02이 쌀을 바꾸고 난 다음에 소화가 훨씬 잘 되던가요?
02:05네, 처음에는 구수한 누룽지 향에 없던 입맛까지 생겨서 알게 됐는데
02:10실제로 먹으니까 소화도 잘 되고 속이 편안해지더라고요.
02:15다행이세요.
02:16뭐 더 바랄 게 없네요.
02:17사실 저도 천혜진 선양 쌀을 먹고 있어요.
02:22진짜 밥을 하면 이 구수한 향냄새에 집안이 가득하고
02:26밥이 너무 맛있으니까 반찬 이것저것 필요가 없어요.
02:31그렇죠?
02:32나는 밥 먹기 전부터 이 밥 냄새만으로도
02:35뱃속이 꼬르륵거리고 난리가 난다니까요.
02:38이게 밥 냄새가 식욕을 자극하는 건가요?
02:41이게 아주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02:43뇌가 신기하게도 밥 냄새를 맡는 순간
02:45아, 이제 에너지가 들어오려나 보다.
02:48그럼 이제 몸은 음식을 먹기 전부터 소화할 준비를 시작을 합니다.
02:53그래서 갓 찌은 밥의 구수한 향은 단순히 기분 좋은 냄새가 아니라
02:57식욕을 깨우고 위장을 먼저 준비시키는 아주 중요한 소화의 시작 신호가 될 수 있습니다.
03:04선생님 뇌가 아주 쭉 일을 잘하고 있네요.
03:07그러니까 밥 할 때부터 밥을 당기게 한다니까요.
03:11게다가 내가 이 밥으로 도시락을 싸서 다니는데
03:14시간이 지나서 식은 밥, 이제 식잖아요.
03:18식은 밥을 먹는데도 찰기가 있고 밥이 맛있어서 먹기 좋더라고요.
03:23식은 밥이 찰기가 있을 수 있나요?
03:25아니, 있으라고요, 이게?
03:27식은 밥도 찰기가 있다고 하셨는데
03:29그 부분이 바로 이 천혜진 선양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03:35이 쌀의 녹말은 크게 아밀로우스와 아밀로펙틴이라고 하는 두 가지로 구성이 돼 있습니다.
03:42그런데 아밀로우스는 이 포도당이 아주 긴 사슬 모양으로 붙어 있어요.
03:46그러다 보니까 이걸 끊어낼 수 있는 소화 요소가 양쪽에서 천천히 끊어내야 돼요.
03:52그러니까 소화하는 데 조금 더 시간이 오래 걸리겠죠.
03:55반면에 아밀로우펙틴이라고 하는 녹말은요, 여러 가지로 많이 갈라져 있죠.
04:01여러 곳에서 소화 요소들이 바로바로 잘라낼 수가 있어요.
04:04이 천혜진 선양은 바로 저 아밀로우스 쌀이기 때문에
04:08밥을 해놓고 이게 식는다고 하더라도 찰기가 오래 유지가 된다는 겁니다.
04:13일반적인 이 백미는요, 아밀로우스 함량이 약 18% 정도가 된다고 합니다.
04:19이 천혜진 선양은 이 함량을 12%대까지 떨어뜨린 저 아밀로우스 신 품종이거든요.
04:25아밀로우스 함량이 낮으면 쌀의 전분 고조가 느슨해져서 식감이 찰지고 아주 부드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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