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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시간 전


경기 평택을 단일화 사실상 무산 
전국 도는 박근혜… 오늘은 경남 창원행
정청래 "윤석열, 박근혜, 이재명 전직 대통령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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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번에는 평택을 오랜만에 한번 살펴볼까요?
00:03역시 여론조사 공표 금지 기간 이전에 진행된 조사 내용입니다.
00:08경기 평택을은 단일화가 최대 변수로 꼽히는 지역이었는데 이미 단일화는 가능성이 거의 없다.
00:15이런 상황으로 계속 가고 있습니다.
00:17사실상 범진보의 단일화는 물 건너갔다.
00:20김용남 후보가 22%, 유희동 후보가 20%, 조국 후보가 24%.
00:27어떻게 이렇게 똑같이 오차 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일 수 있을까요?
00:33일단은 이대로 계속 간다면 정말 예측이 힘든 그런 선거가 될 것 같습니다.
00:41정광재 대변인.
00:42부산 북갑은 일정 정도의 방향성을 잡은 것 같아요.
00:47그러니까 2강 1중 양상으로 경향을 보이고 있는데
00:51평택은 여론조사 결과마다 정말 세 후보가 오차 범위 내에서 각축을 벌이고 있고
00:57막판에는 또 사표 방지 심리가 작용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01:02유희동 후보의 추가 지지세가 유입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거든요.
01:07그렇게 본다면 지금 정말로 여기는 모든 개표가 끝날 때까지도
01:13누가 당선될지 모르겠다라고 보는 게 정확할 것 같습니다.
01:18최근에 경향만 놓고 보면 김용남 후보에 대한 대부업체 관련한 도덕성 문제
01:24이런 것들이 부각되면서 민주당 후보지만
01:28민주당 지지자들이 또 조국 후보에게 관심을 새로 갖는 것 아니냐라는
01:33경향성도 좀 확인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서 정말 역대 어느 선거보다
01:39해당 지역의 결과는 예측해보기가 어려울 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01:44보통 후보가 3명이 각축을 벌이면 아까도 얘기했지만
01:482강 1중, 1강 2중 이렇게 될 텐데
01:52평택은 어떻게 셋이 저렇게 똑같이 여론을 나눠서 먹는지 모르겠습니다.
01:58그렇습니다. 지금 저희가 화면에는 3분만 나와 있습니다만
02:02지금 화면에 나와 있지 않은 두 분이 또 있는데
02:04그 두 분도 끝까지 완주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라고 본다면
02:10이 경기 평택을은 끝날 때까지
02:13그래서 투표함을 다 개봉할 때까지
02:16그 결과를 알기 어려워질 수도 있겠다 이런 생각이 들고
02:19특히 지금 후보 간 단일화 얘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만
02:25이미 그 단일화는 현실적으로 상당히 어려워진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02:30이렇게 볼 수밖에 없을 것 같아서요.
02:32마지막까지 한 표라도 더 본인들에게 유리한 측면으로
02:38유권자들에게 어필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라는 부분을 놓고 본다면
02:42지금 오늘 가장 이 시간까지 피를 말리는 접전을 펼치고 있는 곳
02:48투표라면 당연히 평택 을을 꼽아야 될 것 같습니다.
02:51그렇군요.
02:53자 오늘부터 실시되는 이 사전 선거 전날이었던 어제도요.
02:58여야의 선거 지원 열기는 정말 뜨거웠습니다.
03:01박근혜 전 대통령은 어제도 지원 유세를 펼쳤죠.
03:12아버지께서 군에 계실 때 양부에서 근무하신 적이 있기 때문에
03:19남다르게 애정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03:23여기 자리를 함께 하신 우리 김진태 지사 후보는 제가 오랫동안 알고 지내온 분입니다.
03:36정말 책임감 있고 또 성실하게 일을 잘하시는 분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03:43앞으로 강원도가 계속 발전해 나가려면
03:46김진태 후보 같은 분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03:52자 민주당 측에서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선거 지원에 대해서 계속 비판을 하고 있죠.
03:59하지만 박 전 대통령 지원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04:03어제 강원도에 이어서 경북을 또 방문했고요.
04:06오늘은 또 창원으로 경남까지 또 갈 계획이 있고요.
04:12그런데 수도권은 올 계획이 있나요? 수도권도 방문할까요?
04:17제가 봤을 때는 지금 할 확률이 굉장히 높습니다.
04:19왜 그러냐면 지금 박근혜 전 대통령이 방문하는 지역마다 상당한 인파가 몰리고 있고
04:25무엇보다도 그 지역 선대위에서 반응이 너무 좋다는 거죠.
04:29다시 한 번 더 와달라.
04:31그러니까 아직 선거가 일주일 정도 남았기 때문에
04:33한 번 더 와주면 더 좋을 것 같다라는 지금 어떤 이런 요청이 쇄도하고 있기 때문에
04:39제가 봤을 때 극적으로 투표한 이틀, 3일 전에 경기 남부나 또 서울의 접전지역에 방문한다면 저는 그 임팩트가 굉장히 클 수
04:49있다.
04:50그리고 지금 어떻게 보면 이때까지는 전략지역보다 TK, PK, 충청 이렇게 조금 보수층 결집이 확실하게 이렇게 예상되는 지역만 갔는데
05:00제가 봤을 때는 이미 이 선거가 어떻게 보면 박근혜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의 싸움, 이런 구도도 어느 정도 형성되고 있기 때문에
05:08아마 전국적인 행보를 예상해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05:14조금 전에 들으셨던 것처럼 박근혜 전 대통령이 김진태 국민의힘 강원도지사 후보를 지지했죠.
05:22지지하면서 호소하는 발언을 했는데
05:24자, 민주당의 우상호 후보 역시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05:29그 발언에 대해서 아닐 걸, 별로 효과가 없을 걸, 이런 취지의 발언을 했습니다.
05:37대통령이 되시면 강원 북부를 잇는 도로망을 잘 연결해 주셔야 됩니다.
05:44그랬더니 그때 형님이 맡아서 해보세요. 강원도지사요.
05:50그래서 그때 결심을 시작했습니다.
05:53지금 판세가 불리해지니까 박근혜 전 대통령까지 동원하는 모양인데
05:57강원도민들은 강원도를 누가 더 살릴 사람인가를 기준으로 판단하실 것이기 때문에.
06:04우상호 후보가 박근혜 전 대통령의 지원에 대해서 비판적으로 얘기를 했는데
06:10그런데 본인도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를 부각을 했잖아요.
06:14그런데 지금 현재 잘 대통령 직무를 수행하고 계신
06:18현직 대통령과 함께했던 경험이 있는 우상호 후보와
06:23과거 탄핵당했던 대통령을 소환해서
06:26현재의 당대표보다도 오히려 더 전면에 내세우면서
06:29윤어게인에 이어서 박어게인이냐라는 비판을 받고 있는
06:32국민의힘의 상황과는 전혀 다른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06:36지금 이재명 정부에서 또 청와대에서 우상호 후보께서 근무를 하셨기 때문에
06:42정무수석으로 계시는 동안에 있었던 일들
06:45그리고 이재명 정부와 함께 합을 맞춰봤던 경험
06:47이런 것들이 강원 발전을 위해서 도움이 된다.
06:50이 점은 충분히 부각할 수 있는 지점이죠.
06:55이런 가운데 선거 때가 되면 여러 가지 크고 작은 말 실수들이 나오기도 하죠.
07:03정치의 절반은 말이다 이런 얘기가 있기 때문에
07:05말이 또 많이 나오다 보면 실수가 있기 마련입니다.
07:09어제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요.
07:11전직 대통령들에 대한 비판적인 의견을 얘기하다가
07:15한 사람의 이름을 잘못 얘기했습니다.
07:18함께 들어보시죠.
07:20윤석열, 박근혜, 이재명, 이 전직 대통령 3명을 합쳐 놓은 것보다
07:28이재명 대통령이 훨씬 더 일 잘하고
07:32훨씬 더 깨끗하고
07:34훨씬 더 외교도 잘하지 않습니까?
07:40국민들의 촛불혁명으로
07:42국정농단의 죄를 짓고
07:44감옥 갔다 온 박근혜와
07:48국정부패로 감옥 갔다 온 이재명은
07:51이재명은
07:54
07:55명박을 우리는 똑똑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07:58딱 맞는 얘기를 한 거예요.
08:01난 정청래가 그런 사람인 줄 알았으면 아침에 욕 안 했을 건데
08:03그렇게 좀 양심 있고 그냥 바른말 하는 사람인 줄 알았으면
08:06사이좋게 지낼 걸 그랬어.
08:10뭐 어떤 의도가 있는 건 아닙니다.
08:13뭐 우리 다 저럴 수 있다.
08:15충분히 그럴 수 있는 실수.
08:18잘못해서 나온 실수인데
08:20정청래 대표가 사과도 했더군요.
08:22그렇습니다.
08:23정청래 대표가 요즘 머릿속에 넣고 있는 단어가
08:27이재명 대통령인 것 같습니다.
08:30이재명 대통령 정부를 성공시켜야 되겠다.
08:33그리고 그런 성공을 뒷받침할 수 있는 지방선거에서의 승리를 반드시 가져와야 되겠다라는 생각이
08:40너무나 머릿속에 가득 차 있다 보니까
08:44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얘기를 자주 하게 되고
08:48그러한 것이 입버릇처럼 입에 습관으로 남아 있었던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고요.
08:53그런 단순한 실수지만
08:54저런 단순 실수가 또 하나의 해프닝으로 끝났을지
08:59아니면 앞으로 또 다른 구설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09:02어쨌든 어제의 실수는 바로 대통령께 공개적으로 유튜브를 통해서
09:09사과까지 하는 그런 상황이 있었다는 걸 말씀드리고요.
09:13지금 정청래 대표는 이재명 정부의 승리, 이재명 정부의 성공
09:18이 하나밖에 염두에 두고 있지 않다라는 걸 다시 한번 확인했다.
09:22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09:22네, 가끔 가다 보면 선거 유세장에서 상대 후보 이름을 막 외치면서
09:31밀어달라고 하는 경우도 왕왕 있어요.
09:35있을 수 있는 일입니다.
09:36워낙 또 정신없고 바쁘니까요.
09:39이런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은요.
09:41어제 회의에서 일전에 시장 방문 이야기를 다시 꺼냈습니다.
09:47어떤 내용으로 꺼냈을까요? 들어보시죠.
09:50민생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려면 국민 내 일상과 관련된
09:55전통시장 활성화가 매우 중요합니다.
09:58제가 최근에 행사 끝나고 주로 식사를 시장에서 하는데
10:05왜 시장에서 밥 먹으러 갔냐 이렇게 주장하는 사람도 있긴 합니다만
10:11원래 저는 시장에서 밥 먹는 걸 좋아하니까 좀 이해하길 바랍니다.
10:17시장에서 밥 먹는 걸 좋아해서 밥을 먹었다.
10:21이 얘기가 회의 중에 나온 거예요.
10:23바로 지금 국민의힘 측에서 부산 방문했다가 시장 간 거
10:28이거는 선거 개입 아니냐.
10:29그 비판을 아마 의식해서 저렇게 말씀하신 것 같아요.
10:32아니, 시장에서 밥 드셔도 되죠.
10:34좋아하신다니까 많이 드셔도 되는데
10:36최근에 본인의 일정을 한번 스스로 파악해 보시기 바랍니다.
10:41최근에 다니신 곳들이 어디였는지.
10:43최근에 호남 간 적 있나요?
10:45반대로 지금 국민의힘과 민주당이 경합 지역이거나
10:49혹은 민주당 후보가 열세인 지역만 열심히 다니고 계신 거 아니에요?
10:53그러니까 이런 얘기 나오는 거지 시장에서 밥 드시는 거는 자유입니다.
10:57그러나 최근에 행보를 돌아봤을 때
11:00본인의 행보가 어떤 오해를 사기에 충분한가
11:03이건 한번 놀아볼 필요가 있겠죠.
11:05시장에서 밥 먹는 건 괜찮답니다.
11:07그런데 사실 지금 대통령이 지역을 다니면서 행사에 참석을 하시고
11:13중요한 기념식이라든지 아니면 주요한 일정들에 참석을 하고 계신 상황인데
11:18사실 그렇게 그 부분을 비판할 거면 저는 이재명 대통령께서 지방선거 끝날 때까지
11:25아예 몇 달간은 두문불출했어야 되는 게 맞다.
11:28그렇게 비판할 거면 아예 언론에 공개도 되면 안 된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11:33결국 이번 지방선거라고 하는 것이 이재명 정부에 대한 평가와도 동시에 가는 것인데
11:38대통령이 어떤 일정들을 평범하게 수행하는 것을 두고 비판을 할 거면
11:42대통령은 아예 몇 달간 얼굴도 보이면 안 되죠.
11:44왜냐하면 그건 선거 개입이니까요.
11:46뭐 그렇게까지 얘기는 아니고요 바다의 날 행사 공식 행사만 하고
11:53왔으면 되지 않았냐 뭐 이런 지금 지적을 국민의힘에서 하고 있는 거고요 뭐 일견 또
11:59일리가 있는 말씀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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