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난해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 그리고 현대차그룹의 정의선 회장 이른바 깐부 회동으로 주목을 받았던 인물이죠.
00:10엔비디아 젠슨 황 CEO가 이번에는 대만에서 또 포착이 됐는데 대만판 깐부 회동이 또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00:18시가총액 세계 1위와 6위 기업 총수가 만난 건데 저긴 치킨을 안 먹고 볶음면을 먹었다고요?
00:25이번에는 볶음면 회동입니다. TSMC와 엔비디아의 두 기업 시총 합계만 1경원이 넘습니다.
00:341경원 하면 정말 쉽게 체감이 되지 않는 그런 액수인데요. 두 기업 총수가 만나서 함께 볶음면을 먹었습니다.
00:42식사 후에는 포장된 볶음면과 음료를 기다리고 있던 시민들에게 나눠주는 모습도 굉장히 화제가 됐는데요.
00:50이전에 깐부 회동을 연상케 합니다. 당시에도 치킨집에서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골른벨을 울린다고 하잖아요.
00:58치킨 드시고 싶으신 분 하면서 시민들과 굉장히 편안하게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줬었는데요.
01:04이 젠슨 황 CEO의 어떤 소탈한 모습이라든가 아니면 시민들과 굉장히 가깝게 다가서는 그런 모습들이 이번에 대만에서도 드러났습니다.
01:13네. 이 젠슨 황 CEO 세계적인 대기업 회장인데 이 과거에 깐부 회동할 때도 치킨 드실 분 하면서 막 나눠주고 돌아다녔는데
01:22저기서도 똑같이 또 볶음면 나눠주고 있네요.
01:26이게 좀 친근한 기업 총수의 모습으로 전 세계인들이 지금 인식을 하게 된 건데
01:32동네 아저씨 같은 느낌. 맛집 벽에다가 젠슨 황 왔다감 이런 것도 써놓은다면서요.
01:38이건 진짜 일반인들이 소학여행 가서 어디다가 하는 행동인데
01:42젠슨 황은 이런 것도 서슴지 않고 하는군요.
01:45그렇죠. 사실 젠슨 황이니까 가능한 낙서가 아닌가 싶은데요.
01:50왜 우리도 유명 관광지 같은 데 가서 절대 하선 안 되는데
01:53누구 왔다감이라는 메모 남기기도 하잖아요.
01:56이건 해서는 안 되는 행동이고요. 젠슨 황 같은 경우에는
01:59저건 낙서해도 되는 곳이잖아요.
02:00그렇죠. 식당의 화장실이었는데 이 자체가 굉장히 큰 홍보 효과를 두고
02:05식당 입장에서는 당연히 젠슨 황의 흔적을 남기고 싶어 할 테니까
02:09젠슨 황 왔다감 이렇게 유머 있는 글을 남겨놓기도 했습니다.
02:14마케팅도 굉장히 활성화되고 있어요.
02:17젠슨 황이 먹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 그 중국의 짜장면도요.
02:20젠슨 황 짜장면이라고 해서 굉장히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고 합니다.
02:24젠슨 황. 저도 황.
02:29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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