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우리에게도 친숙한 두 인물이 등장했는데요.
00:06젠슨왕, 엔비디아 최고 경영자 하면 아무래도 지난해 있었던 치킨 회동 떠오르실 것 같습니다.
00:12이번에는 미국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치맥 회동을 했다고 합니다.
00:30저희가 땡땡 치킨이라고 상표를 가리긴 했는데
00:53젠슨왕이 지난해 10월에 이재용 회장 또 정의선 회장과 치맥 회동을 한 이후에도
00:59본인이 좋아하는 실리콘밸리의 치킨집을 소개한 적이 있었는데
01:03이번에는 최태원 회장과 바로 그 치킨집에 갔다고 합니다.
01:06허주연 변호사님, 그리고 특별한 사람들도 함께 한 것 같아요. 이 자리예요.
01:12그렇습니다. 최태원 회장의 딸 최민정 씨와 그리고 젠슨왕 CEO의 딸 메디슨 황
01:17로보틱스 부문 시니어 디렉터도 함께 자리를 했다고 합니다.
01:22사실 우리 한국인들은 다 알고 있죠. 모임은 치맥이다.
01:26그런데 젠슨왕 CEO도 치킨에 맥주 정말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01:29평소에도 저 엔비디아 본사에서 5분 거리에 있는 한국식 양념치킨을 파는 저 집을 굉장히 즐겨 찾는다고 해요.
01:36양념치킨 맛도 한 번 보면 계속해서 생각날 수밖에 없죠.
01:40그리고 최태원 회장이 사실 우리나라에서 했었던 그 깐부 회동에서 모임을 주최했음에도 불구하고
01:45그때 당시에 참석은 하지를 못했었어요.
01:48그래서 아마 그 아쉬움을 달리기 위해서 이번에 모임 장소로도 또 치맥을 할 수 있는
01:53저 치킨집으로 선택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
01:56사실 SK 최태원 회장은 SK 하이닉스의 미래를 차세대 AI 솔루션 업체로 그리고 있는 데다가
02:04지금 딸인 최민정 씨가 창업한 헬스케어, 건강케어 업체가 있어요.
02:09이게 어떤 회사냐면 AI 기술을 기반으로 해서 어떤 정신적인 우울감이나 괴로움에 빠진 사람들이
02:16나쁜 길을 가지 않도록 미리부터 AI가 건강, 정신건강을 관리해주는 이런 업체를 지금 창업을 했고
02:24얼마 전에 우리나라에서 직원 뽑는 거 아니냐 이런 얘기도 나왔었잖아요.
02:27그리고 또 엔비디아 또 AI 하면 빠질 수 없는 업체잖아요.
02:31그러다 보니까 아마 통하는 부분들이 있어서 이렇게 딸이 나오니까 또 반대쪽에서도 딸이 나와야 될 거고
02:37마침 엔비디아에서 또 일을 하고 있으니까 이렇게 4명이서 만난 자리가 아니었을까 싶은데
02:43지금 작년에 SK 하이닉스가 엔비디아에서 필요로 하는 고대역폭 메모리 6세대 메모리 55% 이상 공급하기로 약정을 했다라는 기사가 보도가 됐었습니다.
02:53그런데 작년과 올해는 기업 환경이 완전히 달라진 게요.
02:57지금 삼성에서 최초로 HBM4를 양산하는 절차에 이미 먼저 들어갔거든요.
03:03그러다 보니까 독식하던 시대가 이미 지난 거죠.
03:06그래서 아마 이런 부분에 대한 논의가 좀 활발하게 이루어지지 않았을까 하는 추측도 됩니다.
03:13저희가 이제 치킨집, 치킨회동 사진이 있으면 좋았을 텐데
03:16없다 보니까 이렇게 좀 귀여운 그래픽으로 한번 구현을 해봤는데요.
03:20지금 허주연 변호사 말씀하신 대로 치킨과 맥주만 먹지는 않았을 테고
03:24HBM4와 관련된 논의를 좀 한 걸로 알려지고 있는데
03:27이현정 위원께 좀 질문 드리겠습니다.
03:30이렇게 만나면 사실 삼성전자 입장에서는 조금 신경이 쓰일 법도 한데
03:35HBM4 노포는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가 약간 경쟁 관계에 놓이는 건가요?
03:40현실에서 보면 그렇죠.
03:43그러니까 아마 질적인 경쟁을 지금 꽤 하는 것 같습니다.
03:45아마 삼성전자가 일단 HBM 같은 경우는 후발주자이기 때문에
03:49이런 부분에 대한 아마 기술력을 바탕으로 인해서 굉장히 이제 가속을 내고 있는 것 같아요.
03:56그런데 저는 이번 모임에서 의미 있는 게
03:58지금 최민정 씨와 메디슨 황이 참석을 했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04:03그러니까 이게 저는 상당히 좀 의미가 있어 보입니다.
04:05왜냐하면 아무래도 젠슨 황이나 최태훈 회장 같은 경우는 이제 서서히 후계 구도를 생각해야 될 때거든요.
04:13최태훈 회장 같은 경우도 이제 아무래도 SK 하이닉스나 등등
04:17이제 지금 자녀가 3명 있지 않습니까?
04:20이 3명이 어떻게 이제 후계 구도할 것인지
04:22이 부분에 대한 아마 이제 고민들을 시작할 단계고
04:24젠슨 황도 사실 메디슨 황이 중요한 일들은 지금 거의 다 회사 내에서 아버지를 보조하고 있거든요.
04:30그런 상황인데 이제 4명이 만났다는 거는
04:34결국은 이제 앞으로의 SK 하이닉스와 젠슨 황의 어떤 NBI 관계가
04:40일단 대를 이어서까지도 계속적으로 뭔가 발전해 나가는
04:43그런 의미로 저는 해석도 돼요.
04:46왜냐하면 이렇게 자녀들까지 만난다는 거는
04:48이 관계 자체가 이제 앞으로도 계속 지속될 수 있다는
04:51그런 상징적인 의미가 있는 거거든요.
04:54특히 최민정 씨 같은 경우는 지금 본인이 일단 창업을 해서
04:58직접도 경영을 하고 있기 때문에 물론 이게 앞으로 이제 어떻게
05:02SK와 이제 접합될지는 이제 두고 봐야겠지만
05:04그래서 이 4인의 회동 자체가 여러 가지 지금 현재
05:08놓고 있는 HBM에 대한 공급 문제뿐만 아니라
05:11앞으로 두 회사가 이 이후에도 즉 다음 세대에도
05:16사실상 이런 협력 관계를 이어나가는 하나의 상징적인 의미로
05:20아마 자녀들을 배석시킨 게 아닐까라는 그런 해석도 해봅니다.
05:23이 치맥 회동이 나중에 엄청난 또 업적을 또 이뤄내는 자리가 되지 않을까라는
05:29기대도 좀 해보게 되고요.
05:31그렇다면 이재용 삼성 회장은 뭘 하고 있을까요?
05:34밀라노로 떠났다는 소식은 저희가 전해드렸었는데
05:37지금 밀라노에서 스포츠 외교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05:41파리 올림픽에 이어서 2년 만입니다.
05:43그리고 사진이 하나 공개가 됐는데
05:59지금 밀라노 현지에서 동계올림픽을 응원을 하고 있는 인사들의
06:03SNS에 올라온 사진입니다.
06:05김관영 전북지사가 올렸는데
06:07지금 이렇게 여기서도 이재용 회장의 역할이 빛난다
06:11이런 글을 올렸더라고요.
06:13김진욱 특보님, 이거 삼성 휴대전화로 찍은 사진 같은데
06:16김관영 지사는 여기 왜 가 계신 걸까요?
06:19지금 김관영 지사는 다음번 우리 하계올림픽을
06:23전북에서 유치하고자 하는 그런 임무가 있기 때문에
06:26가서 IOC 위원들과 다양한 접촉을 좀 해야 하는
06:30그런 상황이 아닐까 싶어요.
06:32물론 이제 하계올림픽과 동계올림픽은 다르지만
06:35이 올림픽을 주최하는 IOC 위원회에 많은 사람들이
06:40지금 밀라노에 모여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거기에 가서 적극적인 수주전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라는 것이고요.
06:48지금 이재용 회장이 좀 전에도 얘기했습니다만
06:50스포츠 마케팅, 그중에서도 지금 삼성전자의 휴대폰
06:55그것이 지난 하계올림픽에서도 그렇고
06:58이번 올림픽에서도 그렇고 모든 선수들에게 지급이 됐는데
07:01이 선수들이 자신들이 수상하는 그 수상식장에서
07:07삼성 휴대폰을 꺼내가지고 셀피를 찍는 그 모습 한 장의 사진이
07:12어마어마한 광고 효과를 낼 것이다라는 것이 이미 실적으로 입증이 되었고요.
07:17아마 이번에도 그런 부분들을 기대하고 최상희의 지금 후원사 역할을 톡톡히 하면서
07:26우리의 삼성전자 또는 대한민국의 광고 역할을 크게 하고 있다.
07:32이런 지금 모습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7:35삼성이 국내 기업 중에는 유일한 IOC의 최상희 후원사입니다.
07:40허주연 변호사께 이 질문도 좀 드릴까 하는데요.
07:44개막식 전날에 대통령과 국왕 등이 참석하는 갈라디너 행사에도
07:49이재용 회장이 참석을 한 것 같아요.
07:51그렇습니다. IOC 갈라디너에 참석을 했다고 하는데요.
07:56사실 국내 기업 중에서는 삼성이 유일한 IOC 최상희 후원사이기 때문에
08:01아마 그 자격으로 참석을 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08:04그런데 이게 단순히 저녁밥만 먹는 자리가 아니라 다 알다시피
08:08주요 전 세계의 어떤 정제계 거물급 인사들이 와서 교류를 할 수 있는
08:13그리고 또 굉장히 어떻게 보면 좀 내밀한 얘기도 나눌 수 있는
08:16그런 가깝게 밀착할 수 있는 그런 자리이기 때문에
08:19글로벌 정세라든가 비즈니스 현황 같은 것들이 굉장히 긴밀하게 오갈 수 있고
08:24또 바로 여기서 뭔가가 당연히 결정되지는 않겠지만
08:28어떤 인맥을 쌓고 교류의 어떤 논의를 넓혀갈 수 있는
08:32그런 굉장히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거예요.
08:35행사에 지금 세르조 마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 그리고 벤스 미국 부통령도
08:39참석을 했다고 하고요.
08:40마크 로비오 국무장관, 미국 국무장관도 참석을 했습니다.
08:43그리고 리둥성 TCL 회장도 참석을 했고 이런 거물급 인사들이 있는데
08:48이재용 회장이 참석을 했다 보니까 지금 아까 SK하이닉스 얘기도 나왔지만
08:53앞으로 지금 전 세계의 차세대 먹거리가 AI 관련한 사업이지 않습니까?
08:58이런 얘기라든가 이런 어떤 재계의 어떤 사업 교류뿐만 아니라
09:02정계에서 정책으로 여러 가지 각종 규제들이라든가
09:05정책 같은 것들을 지원해 줄 필요도 있는 부분이잖아요.
09:08이런 얘기들이 오가는 굉장히 중요한 자리가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09:13밀라노로 떠난 이재용 회장 얘기까지 만나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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