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김종석의 리포트 제가 바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오늘도 7개입니다.
00:05제가 엄선한 리포트들만 보면 오늘 하루 뉴스가 정리가 되실 겁니다.
00:11첫 번째입니다. 첫 번째.
00:13박지성도 이영표도 축구협회장 출마하지 않겠다.
00:18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정확히 13년 5개월 만에 자리를 내려놓은 그날,
00:26오늘 앞으로 한국축구의 세판을 짤 K축구협신위원회가 공식 출범했습니다.
00:48가장 급한 과제는 차기 축구협회 지도부 선출입니다.
00:51현행 정관상 60일 이내, 그러니까 오는 9월 4일까지 차기 축구협회장을 선출해야 합니다.
00:59일단 차기 축구협회장 후보로 거론됐던 박지성, 이영표 등은 혁신위 멤버로 참여하며
01:06회장선거에는 출마하지 않겠다. 오늘 이렇게 밝혔습니다.
01:11회장을 출마하려는 마음을 먹고 들어왔다면 공정하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
01:18선을 긋고 이 혁신위에 참가해야 한다고 생각을 했던 부분이 가장 컸습니다.
01:25정부에서도 기존 방식과 똑같이 축구협회장을 뽑는 선거를 하도록 두지는 않겠다는 입장입니다.
01:32현재 간접선거의 회장 투표 방식을 개선하는 방안 등이 논의될 것으로 보이면서
01:38선거 시기와 방식이 달라질 가능성이 큽니다.
01:42오늘 정몽규 회장은 별도의 퇴임식 없이 서면 입장을 통해서
01:47때로는 깊은 실망을 안겨드리기도 했다며
01:49모든 부족함과 과오는 오로시 제 책임이라고 밝혔습니다.
01:542013년에 축구협회장으로 취임한 정몽규 회장
01:584선 연임에는 성공했지만
02:00홍명보 감독 선임 과정의 절차적 논란에 이어
02:03이번 월드컵 성적 부진까지 겹치면서
02:072029년까지의 임기를 채우지는 못하게 됐습니다.
02:10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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