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배우 김수현이 광고 촬영으로 활동을 재개합니다.
00:03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김수현이 오는 7월 14일 필리핀 대표 패션 브랜드 벤치와 지면 광고 촬영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00:13이는 지난해 3월 고 김세론과의 교제서를 비롯해 여러 사생활 논란 등으로 활동을 중단한 뒤 1년 만에 활동 재개입니다.
00:22당시 김수현은 고 김세론이 15세였던 2015년부터 6년간 교제했다는 의혹을 비롯해 변제 독촉 등 여러 의혹을 받았고 기자회견을 열어 고인이 성인이
00:36된 후 교제했다고 반박했습니다.
00:39하지만 김수현이 홍보 모델로 활동한 일부 브랜드들은 김수현과의 계약 해지를 알렸으며 지난해 공개 예정이었던 디즈니 플러스 너고프는 공개가 무기한 연기되기도
00:51했습니다.
00:52이 가운데 김수현은 최근 가로세로 연구소 대표인 유튜버 김세희가 허위사실 유포 등의 혐의로 구속 송치되며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01:01경찰은 김세희가 AI를 활용해 고 김세론의 음성을 조작하고 교제 증거를 제시한 카카오톡 대화까지 꾸며냈다고 판단했습니다.
01:11법원은 증거를 인멸하고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고 지난 2일 김세희 측이 청구한 구속접부심도 기각했습니다.
01:20이에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사건의 직접적인 당사자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법이 정한 절차를 기다리던 김수현을 대신하여 오랜 시간 목소리를 내어주신 분들,
01:32수사기관 그리고 피의자의 신명에 관하여 공정하고 엄정한 판단을 해주신 사법기관에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말했습니다.
01:42김수현 측은 김세희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액을 기존 120억 원에서 300억 원으로 대폭 증액해 강력한 법적 대응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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