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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일 전


지난 20일, 배우 김규리 집에 강도 침입
"유튜브 보고 위치 찾았다"…드러난 계획범죄 정황
방송 보고 집 찾아낸 강도…관찰예능 보안 '빨간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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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세 번째 강력반 사건의 단서는 TV를 보는 다른 눈이라는 단서입니다.
00:06영상이 하나 입수됐습니다.
00:07최근 김규리 씨의 집에 강도 피해가 있었는데 강도가 달아나는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00:20검은색 옷을 입고 어두운 색 모자를 눌러 쓴 남성.
00:23비가 내리는 가운데 우산도 쓰지 않고 어디론가 뛰어갑니다.
00:26지난 20일 배우 김규리의 집에 침입했다 달아나는 40대 강도 피해자의 모습입니다.
00:32이 피의자 김규리 씨 집이 나온 방송을 보고 위치를 확인했다라고 진솔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00:38최근 가수 출신 배우 나나에 이어 김규리의 집이 범죄의 표적이 되면서 주거지를 공개하는 관찰 예능 보안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00:50변호사님 방송에 나오는 걸 보고 집을 특정하셨다 이런 말이네요.
00:55이게 참 연예인 하기 힘든 것 같아요.
00:58그렇죠. 연예인 하기 힘들어요.
00:59이게 참 MC님들 조심하셔야 돼요.
01:02이게 보면 특히 범행을 저지르려는 사람들 그리고 재산 범죄 특히 무슨 강도든 절도든 이런 걸 저지르려고 하는 사람들이
01:12누구 집에 간다고 하면 어떤 집에 갈 건가가 되게 중요해요.
01:17이 사람들 입장에서는 실컷 범죄 저지르려고 물건 훔치려고 들어갔는데 아무것도 없고
01:24이러면 이 사람들 입장에서는 이게 완전히 그냥 위험만 무릅쓰고 허탕치는 셈이 되잖아요.
01:30그러다 보니까 어떤 사람 집에 들어갈까 이게 강도 절도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되게 포인트거든요.
01:40그러니까 돈 있는 사람 좀 여유 있을 것 같은 사람 그런 집에 들어가려고 하고
01:43그런 표적으로서 연예인이 지금 표적이 된 거죠.
01:46아 저 집에 들어가면 좀 돈 될 만한 것들이 있겠구나 이렇게 생각해서 들어간 거죠.
01:53그러니까 이거는 약간 이런 범죄의 포작이 될 수 있다는 것도 좀 생각을 하고
01:58관찰 예능에서 좀 주의하셔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02:01네. 연예인뿐 아니라 누구든 나의 어떤 사적인 공간을 지나치게 노출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02:07큰 피해가 없었기에 망정이지 김규리나 나나 씨 등 크게 다칠 수도 있었던 위험천만한 범죄다 일이다 라는 말씀 다시 한번 강조드립니다.
02:17오늘도 전국민 법선생님 우리 김우석 변호사님과 함께 세 가지 법적 쟁점 풀어봤습니다.
02:21변호사님 감사합니다.
02:22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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