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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주 전


[앵커]
모자를 뒤집어쓰고 취재진을 피해 경찰서를 빠져나가는 이 남성, 강선우 의원의 전직 보좌관입니다. 

김경 시의원에게 공천헌금 1억 원을 전달받은 당사자로 지목된 인물이죠.

16시간 고강도 조사에서,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지는데요.

강 의원 강제수사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김민환 기자입니다.

[기자]
마스크를 쓰고 외투에 달린 모자를 뒤집어쓴 남성이 경찰서 밖으로 나섭니다.

지방선거 공천을 앞두고 김경 서울시의원이 준 현금 1억 원을 받은 사람이라고 강선우 의원이 지목한 전직 보좌관입니다.

[현장음]
"어떤 점 위주로 소명하셨는지 말씀 좀 부탁 드립니다. 혐의 인정하셨습니까? "

경찰은 강 의원 지역구 사무실 사무국장을 지낸 이 전직 보좌관을 16시간 동안 조사했습니다.

전 보좌관은 "돈을 받은 적이 없다"며 "사무국장은 그렇게 큰 돈을 맡는 자리가 아니"라는 취지로 진술한 걸로 파악됐습니다.

강 의원의 설명과는 배치되는 진술입니다.

경찰의 강 의원 강제수사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한편 현재 해외 체류 중인 김경 시의원은 미국 출국은 "두 달 전 항공권을 끊은 일정"이었다며 수사 회피 목적 아니냐는 의혹을 부인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채널A 뉴스 김민환입니다.

영상취재 : 이준희
영상편집 : 조성빈


김민환 기자 kmh@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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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모자를 뒤집어쓰고 취재진을 피해 경찰서를 빠져나가는 이 남성, 강선우 의원의 전직 보호자관입니다.
00:07김경시 시의원에게 공천원금 1억 원을 전달받은 당사자로 지목된 인물이기도 하죠.
00:1416시간 고강도 조사에서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지는데요.
00:18강 의원 강제 수사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김민환 기자입니다.
00:25마스크를 쓰고 외투에 달린 모자를 뒤집어쓴 남성이 경찰서 밖으로 나섭니다.
00:30지방선거 공천을 앞두고 김경 서울시 의원이 준 현금 1억 원을 받은 사람이라고 강선우 의원이 지목한 전직 보호자관입니다.
00:43경찰은 강 의원 지역구 사무실 사무국장을 지낸 이 전직 보호자관을 16시간 동안 조사했습니다.
00:49전 보호자관은 돈을 받은 적이 없다며 사무국장은 그렇게 큰 돈을 받는 자리가 아니라는 취지로 진술한 걸로 파악됐습니다.
00:58강 의원의 설명과는 배치되는 진술입니다.
01:02경찰의 강 의원 강제 수사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01:07한편 현재 해외 체류 중인 김경 시의원은 미국 출국은 두 달 전 항공권을 끊은 일정이었다며
01:13수사 회피 목적 아니냐는 의혹을 부인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01:17채널A 뉴스 김민환입니다.
01:20청소 YOUNG
01:22그차 해외 체류 중인 김경 시에 동영상 대한민국 provoke
01:27너무 좋은데 더욱 이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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