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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분 전


깅선우 "2023년 보궐선거 유세 현장서 쇼핑백 두고 가"
강선우 "쇼핑백 받은 당일에 만나 바로 돌려줬다"
경찰, 김경·정치권 관계자 대화 녹음 파일 120여 개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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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강선우 김경
00:03김경 씨 의원의 금품 전달이 더 있었던 거 아니냐라는 의혹이 힘을 받고 있습니다
00:30원칙이 있고 그 원칙을 지키는 삶을 살아왔습니다
00:342022년 말 김경 국회의원회관 찾아와 쇼핑백 주려고 했지만 받지 않았다
00:432023년 10월 강선우 청장 보궐선거 앞두고 쇼핑백을 두고가 당일에 만나 바로 돌려줬다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00:50금품 전달이 한 번이 아니었다는 얘기로 오히려 더 주목을 받고 있는데
00:55경찰이 강선우 의원에 대해서 영장을 신청할까라는 대목도 있습니다
01:01수사 진행 경과 봐야 하고 절차에 따라 엄정하게 하겠다라는 얘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01:08경찰이 김경 씨 의원의 이른바 황금 PC를 확보했다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01:20함께 보시죠
01:20경찰 김경 황금 PC 확보 공천 로비 의혹 확대되나
01:27김경 지원 서울시 의원 관계자가 이미 제출했어요
01:31김경 씨 의원과 정치권 관계자의 대화 녹음 파일 120여 개가 저장돼 있다고 합니다
01:40강선우 의원 얘기 들어보니까 금품 전달 시도가 한 번이 아니었다는 거네요
01:51그러니까요
01:53그리고 김경 씨 의원이 썼던 PC에는 정치권 관계자와의 녹취 120건이 있다는 거네요
02:00강선우 의원이 지금 추가적으로 얘기하고 있는 게 어디까지 무슨 정치적 모멘텀을 계기로 해서 전달하고 했는지 이런 부분은 아직 설명이 안 돼 있어서요
02:14그런데 일단 그 부분은 허위 지수를 하고 있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02:19왜냐하면 쇼핑백 돈
02:22이건 본인이 사실 받았다고 부인할 수 없는 사실로 인정되고 있는 선거 공천을 앞두고 받은 돈
02:312021년 말 내지 2022년 초의 방식과 동일하기 때문에
02:37아마 그런 시도가 여러 차례 있었던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02:42그리고 120여 개의 PC 녹취 내용은 시기가 국한돼 있는 걸로 알려져 있죠
02:50그러니까 2023년 10월 강선우 구청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02:55돈과 관련돼서 어떤 실행 계획을 대화하는 대화의 내용인데
02:59이게 실제 돈 거래로 이어졌는지까지는 아마 현재는 알려지지는 않습니다
03:05그런데 중요한 건 강선우 의원이 다른 사실관계를 저렇게 얘기한다고 해서
03:11본인이 2022년 초에 받았던 것으로 지금 알려지고 있고
03:16문감방에 놔뒀다고 지금 진술했다고 하는 그 돈의 실체가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03:21예리한 지적
03:21그 부분이 일자 핵심적인 거죠
03:24그 뒤에 가져왔는데 안 받았다는 얘기는 이 사건에서 그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03:29물론 다른 어떤 대가성 거래를 요구했고 그게 다른 어떤 사건과 결분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03:35중요한 것은 지금 받았다고 알려져 있고 그게 전세자금으로 쓰였다고 진술까지 나와 있는
03:42그 돈의 문제를 어떻게 소명하고 본인 말한 대로 그게 원칙대로 살아온 삶에 부합하는지에 대해서
03:50제대로 된 설명은 되고 있는 것 같지 않아요
03:52아마 그러니까 자꾸 다른 얘기를 꺼내놓는다고 하더라도
03:57영장 청구 가능성이 나올 수밖에 없는 거죠
04:01주요 핵심적인 범죄 사실에 대해서 부인하고 있고 진술이 왔다 갔다 하고 있고
04:07그 상태면은 증거인멸 우려를 경찰로서는 검토 안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04:13이런 상황을 좀 종합적으로 봐서 본인이 얘기한 대로 사실을 말하고
04:18그에 따른 어떤 합당한 처분을 받겠다라고 가는 게 맞지
04:23본질적 사건의 어떤 방향이나 관점을 흐리는 저런 식의 여러 가지 진술들이
04:30본인에게 큰 도움이 될까 싶습니다
04:32사안은 다르지만 김희정 장관님 보시면
04:34국민의힘의 권성동 의원 같은 경우는 강하게 지금 부인하고 있잖아요
04:39종교당체 통일로부터 돈을 받은 건 아니냐
04:43권성동 의원은 부인하고 있지만 구속됐잖아요
04:45전재수 의원도 강하게 부인하고 있지만 선거운동하고 있어요
04:48강선우 의원은 공천자금을 받았다라는 의혹이 불거졌는데
04:53전재수, 권성동 두 여야 의원보다 주체적인 정황이 더 많이 나왔어요
04:58녹취가 나왔고 본인이 살려주세요 하는 얘기도 나왔고
05:02돈을 줬다는 사람도 시인하고 돈을 차에 실어줬다는 사람도 시인한 상황인데
05:06경찰은 왜 아직도 영장을 청구하지 않느냐
05:09증거인멸 얘기도 지금 조기현 변호사님 할 정도면
05:12경찰이 어느 편이냐에 따라서 구속하냐 마냐에 대해서
05:16수사기관이 특검과 경찰은 다릅니다만
05:20수사기관이 편향적인 거 아니라는 지적도 지금 나오는데
05:23어떻게 보십니까?
05:24그래서 특검 얘기를 국민의힘에서 하고 있는 겁니다
05:28왜냐하면 지금 그냥 일회성 사건이 아니라는 게 드러난 게
05:321번 김경과 강선우 사이에서도 22년 지방선거의 1억만 우리가 알고 있었는데
05:39바로 1년 뒤에 있었던 23년 강서구청장 선거에서도
05:43또 다른 돈 쇼핑백이 들어갔다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05:48그래서 두 사람 관계에서도 여러 차례 이런 돈가방이 왔다 갔다는 얘기가 추가로 나오고 있고
05:55그리고 아까 우리 진행자가 말씀하신 황금 PC에 따르면
05:59김경 시의원이 강선우 의원뿐만 아니라 다른 의원들에게도 이렇게 접촉을 시도하고
06:06우회의 그 후원금 보낸 것까지 나오고 있거든요
06:09그러니까 이게 단순한 사건은 아니다 라고 생각합니다
06:12그러면 특검 가기 전에라도 가장 주요 인물로 볼 수 있는 강선우에 대해서는
06:18증거인물이라든지 저렇게 반성의 여지도 없고 이렇게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니까
06:24구속 수사라도 하는 거를 보여야지 아 이 공천 뇌물 사건에 관련해서
06:29해결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겠구나라고 알 수 있는데
06:32추가로 나온 사람에 대해서도 일체 조사 안 할 뿐더러 강선우 본질인 강선우에 대해서도
06:39일체 구속했다라든지 어떻게 구체적으로 진행됐다라든지
06:44새로운 사실 나오는 부분에 대해서 수사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진행된다라든지
06:50이런 얘기가 전혀 없습니다
06:52그러다 보니 어떤 문제가 생기냐 이게 갈수록 저수지거든요
06:57갈수록 저수지라는 말이 1억 한 번 걸러낸 줄 알았더니
07:01그게 아니라 또 나오고 또 나오고잖아요
07:03왜 이게 저수지가 문제냐면 그 저수지에 김경희 돈 떨어지면
07:09또 시의의 권한을 통해서 저수지에 물된 것까지 나오고 있잖아요
07:14교육위원회에 있으면서 교육 관련된 프로젝트를 가족회사가 받아갔다라든지
07:19또는 건설 관련된 유원회에 있으면서 가족 관련된 회사가 SH로부터
07:24또 공사 받아간다라든지 이런 식으로
07:26그렇기 때문에 김경, 강선우 등에서 나타나는 것은
07:31둘 사이에 이례성 범죄 행위가 아니라
07:34이 저수지 물을 같이 퍼먹은 사람들이 상당히 있는 걸로 보여진다
07:39그래서 경찰은 핵심 인물에 대해서는 구속을 해야 되고
07:43더 나아가서 특권까지 필요하다라는 얘기를 국민의힘이 하고 있는 것입니다
07:48김경 씨 의원은 변명하지 않겠다라며 시의의원직을 사퇴했습니다
07:55그나마 다행이라고 해야 할까요?
08:03김경 씨 의원이 적극적으로 진술을 하고 있는 게
08:06경찰로서는 그나마 좀 다행인 것 같은데
08:09구속은 늦고 수사는 더디다
08:12그래서 한쪽에서는 한쪽입니다
08:14봐주기 수사하는 건 아니냐라는 논란까지 불거지고 있는 것이 사실인데
08:19김경 씨 의원 같은 경우는 시의의원직을 사퇴했습니다
08:23강선우 의원이 거짓말을 하고 있거나
08:26김경 씨 의원과 사무축 국장이 거짓말을 하고 있거나
08:29둘 중에 하나예요
08:30강선우 의원은 난 안 받았어
08:32하지만 안 받은 사람이 살려주세요 했고
08:35김경, 그 다음에 사무국장은 강선우 의원에게 돈 주었다라고 얘기하고 있고
08:39둘 중에 한 명이 지금 거짓말하고 있는 국면이잖아요
08:42언제까지 국민들이 그냥 이렇게 입장이 다 다른 걸 놔둬야 되느냐
08:45김경 씨 의원님은 어떻게 보십니까?
08:47그래서 빨리 구속영장을 청구해서 신병 확보해서
08:50제대로 수사해라라는 얘기들이 나오고 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08:53그리고 강선우 의원 같은 경우에도
08:57지금 여전히 SNS에 이런 데는 자기 돈 받은 적 없다라고 그게 올라와 있어요
09:01삭제도 안 돼 있거든요
09:03전세 자금으로 썼다는 얘기 이런 증언들이 나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09:07그러니까 경찰이 수사가 좀 질이 멸렬해지는 거 아니냐 이런 말 듣기 전에
09:13좀 더 적극적으로 강도 높은 수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요
09:17처음에 받은 거는 안 받았다고 얘기하고
09:20두 번째 세 번째 쇼핑백은 그러면은 돈인들도 나중에 알았다 몇 달 있다 알았다 문감방에 놔두고
09:26이런 얘기를 지금 국민들 보고 믿으라는 건지
09:28그건 좀 너무 낯뜨거운 이야기입니다
09:32후안무치한 그런 진술이고요
09:35돈인 줄 모르고 문감방에 놔뒀다는 거예요?
09:37그렇습니다 그런 얘기가 있었잖아요
09:38그래서 세 달인가 몇 달 있다가 알았다는 거예요 그게 돈이었다는 거예요
09:42문감방은 어딜까요?
09:43그러니까 본인 집에 입구 쪽 방인 것 같은데
09:47아니 그러면 그게 뭔 줄 알고 이런 걸 다 이렇게 얘기를 했을까요?
09:52처음에 받았을 때
09:53그 쇼핑백을 건네주니까 이런 걸 다 했다고 나왔잖아요
09:58그러면 그게 뭔 줄 알고 이런 걸 다 주시냐고 이렇게 얘기를 했다는 거 아닙니까?
10:04그러면 그러고 나서 그게 궁금하지도 않아서 몇 달 동안 놔뒀다가 나중에 돈인 줄 알았다?
10:10그러니까 이제 그거는 그런 말도 안 되는 이야기로 이 위기를 모면이 되지도 않을 뿐더러
10:16공색하다 이런 생각이니까요
10:18경찰이 조금 더 적극적으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10:21나중에 뭐 쇼핑백 두 번째 세 번째 이런 얘기는 다 필요 없는 이야기고요
10:26일단 하나 받았다는 것과 전세 계약 대출 없이 1억 얼마 추가로 했다는 거잖아요
10:32명확한 수사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10:34많은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사안은 다르지만
10:37전 방통위원장 같은 경우는 국회 일정을 이유로 경찰 소환에 응하지 않았다고
10:43체포해 갔던 경찰의 사례와 비교해서
10:46이번 수사를 바라보는 시각도 있다라는 말씀도 드리겠습니다
10:49감사합니다
10:50감사합니다
10:51감사합니다
10:52감사합니다
10:53감사합니다
10:54감사합니다
10:55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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