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배우 나나 씨인데요. 두 달 전 있었던 사건을 다시 한번 소환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00:09바로 작년 11월쯤이었습니다.
00:26아이돌 출신의 배우 나나 씨가 흉기를 들고 본인 집에 침입했던 강도범을 제압했다.
00:34이렇게 위험천만했던 사건 전해드린 바가 있었는데요.
00:37그런데 뒤늦게 알려진 얘기가 하나 더 있습니다.
00:41애초에 조금 기억이 안 나시는 분들을 위해서 한번 당시 어떤 일이 있었는지 제가 한번 먼저 말씀드릴게요.
00:48어머니의 비명 소리에 나나 씨가 잠에서 깼어요.
00:52그리고 어머니와 함께 나나 씨가 몸싸움을 벌여서 사다리를 타고 올라온 본인 집을 침입한 강도 A 씨를 30대 남성을 제압했는데요.
01:04이 과정에서 나나 씨의 어머니는 부상을 입고 잠시 의식을 잃었고 이 강도 30대 남성 A 씨도 본인이 소지한 흉기에 목 부위가 다치는 부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1:18그런데 허주현 변호사님 오늘 알려진 얘기인데 오히려 나나 씨가 살인미수 혐의로 역고설 당했어요.
01:25강도 피고인이 나나 씨를 자신을 살해하려 했다라는 취지로 살인미수죄로 역고설을 하면서 역공에 나서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져서 사람들이 참 황당해하고 있습니다.
01:37그런데 이 가해자 그러니까 강도 피고인은 아마 우리나라에서 정당 방위가 인정된다는 것이 상당히 쉽지 않다는 것을 들어서
01:45자신이 재판 과정에서 형량을 줄여보겠다거나 나중에 있을 혹시나 모를 민사상, 손해비상 청구소송 등의 유리한 위치를 점해보고자 이런 대응 전략을 선택한 거라는 생각이 드는데
01:56그런데 저는 이게 대응 전략으로 온당치 못하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요.
02:01이게 단순히 아무리 우리나라에서 정당 방위가 인정이 되기 어렵다 하더라도 폭행치상이나 이런 것들도 아니고
02:07살인미수라는 중범죄로 고소를 했다는 것은 나나 씨가 단순히 자신에게 지금 들어온 공격에 벗어나는 것에 넘어서서
02:16그 사람을 죽이려고 했다는 게 인정이 돼야 되는데 이게 인정된다는 게 일단 쉽지가 않습니다.
02:21물론 예전에 이런 사건이 있었어요. 그러니까 집에 들어온 도둑에게 빨래 건조대로 가해를 해서 도둑이 결국 뇌사상태에 빠졌고 사망하는 사건에서
02:31상해치사가 대법원에서 인정이 된 적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이거는 피해의 정도나 피해의 경위 같은 것들을 종합적으로 참작했을 때
02:39지나치게 공격에 나아갔다는 것이 아주 까다롭게 인정된 예외적인 사례이고요.
02:44지금 이 상황에서 지금 본인이 입은 상처는 턱부의 열상 그러니까 좀 까진 상처를 입었다는 거잖아요.
02:50이 정도로 살인미수죄가 인정된다는 건 쉽지 않은 상황이어서 차라리 선처를 구하고 합의를 시도하는 것이 훨씬 좋은 전략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 듭니다.
02:59허 변호사님이 진짜 저 30대 남성 A씨의 변호사라면 저렇게 조언을 안 한다는 말씀이신 거네요?
03:04저라면 절대 저의 의뢰인에게 저런 조언을 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03:08이게 저도 적절한 뉴스를 접했습니다만 이런 경우는 이례적으로 처음 봐서요.
03:14본인 주장은 흉기소지 안 했고 상해가 한 적 없다는데 아까 제가 목이라고 표현했는데 다시 받아잡자면 턱이에요.
03:21다음 화면을 보겠습니다.
03:26나나씨 반응도 궁금한데 이게 사실은 강도를 제압했다는 사실만으로도
03:32그리고 어머님이 잠시 의식을 잃었다는 것만에 들어도 나나씨한테 심리적 큰 충격이었을 텐데
03:37나나씨 쪽은 지금 뭐라고 얘기하고 있나요?
03:40사실 그 당시 나나씨 쪽에는 너무나 충격이 컸습니다.
03:43그래서 잠시 활동을 조금 중단할 수도 있다라고 했지만
03:47곧 바로 일어나서 활동을 열심히 하겠다고 했는데요.
03:51나나씨 쪽도 정말 이게 황당한 거죠.
03:53왜냐하면 자기의 가족을 정말 그렇게 건강을 위협했던 사람이
03:57오히려 되레 고소를 했다는 상황에서 너무 화가 났는지
04:00소속사 쪽은 바로 입장을 냈습니다.
04:03절대 원래는 선처를 할 생각이 있었다고 합니다.
04:06왜냐하면 약간의 피해 강도가 조금 어렵나 봐요.
04:11그래서 선처를 하려고 했는데 이제는 절대 그런 거 없다.
04:14그리고 법적으로 끝까지 가겠다라고 얘기를 했고요.
04:18본사안과 관련해서 가해자에 대한 민형사 사상 일체의 모든 법적 조치를
04:22강구할 예정이라고 정말 강력하게 얘기했습니다.
04:25그리고 최근에 사실 나나씨 같은 경우에는요.
04:28사회적 문제에 대해서 사실 관심을 많이 가졌었어요.
04:31그래서 지난달에는 자신의 SNS에 정말 또 사회적인 기사 하나를 올렸었는데요.
04:37그 당시 기사가 한 60대 남성이 9세 여와를 성폭행한 혐의에 대한 재판이었는데
04:46그게 고작 징역 8년밖에 안 나왔다고요.
04:50화가 나네요라면서 본인이 굉장히 사회적인 문제에 대한 의식이 되게 좀 많습니다.
04:56그래서 올린 적도 있었는데요.
04:57그런데 그렇지만 약간 이런 게 있었다고 해서 다른 활동을 넘친 건 아니고요.
05:03나나씨는 사실 법적 절타제로는 계속 진행을 할 예정이고요.
05:07곧 OTT와 드라마로 또 배우로서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05:11강도대를 잡았다가 엮고서 그러면 뭐 상해를 안 입히고 물리쳤어야 된다는 얘기인데
05:16만약에 저 말이 저 강도 얘기가 맞다면 30대 남성 A씨 알겠습니다.
05:21주장이니까 한번 들어봤는데 엮고서 이례적이었습니다.
05:24저희가 준비한 7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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