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오에 대한 대규모 공습을 예고하며 외교관과 국제기구 직원들의 철수까지 종용하자 유럽은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00:10하지만 러시아와 직접 통화한 미국은 직접적인 비판을 자제한 채 거듭 중재 의지를 밝혔습니다.
00:18런던에서 조수연 특파원입니다.
00:22극초음속 미사일까지 동원해 키이오를 공습한 러시아는 체계적인 공습을 거론하며 추가 공격을 예고했습니다.
00:30나토에 지원을 받는 드론 관련 시설과 우크라이나 지휘소를 표적으로 지목했습니다.
00:37그러면서 외교관과 국제기구 직원을 포함한 외국인들은 가능한 한 빨리 키이오를 떠나라고 경고했습니다.
00:53하지만 유럽연합이유는 이런 경고를 일축하며 키이오 주재 직원들은 계속 현지에 머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01:01이 이유는 물론 독일과 폴란드, 노르웨이 등은 자국 주재 러시아 대사를 불러 용납할 수 없는 긴장 고조 행위를 중단하라고 강력히
01:10항의했습니다.
01:10러시아는 러시아의 발표에 깊은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01:33해외 순방 도중 러시아 외무장관의 전화를 받아 통화한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종전을 중재할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01:42러시아에 대한 직접적인 비판은 자제했습니다.
01:54이런 가운데 우크라이나는 장거리 드론으로 러시아 석유시설을 또 공격했습니다.
02:00우크라이나 외무부는 키이오에 대해 추가 공습을 예고한 러시아의 위협에 굴복하지 않겠다며 동맹국들의 연대를 호소했습니다.
02:09런던에서 YTN 조수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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