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우리나라 축구의 역대 최고 선수인 손흥민이 자신의 네 번째 월드컵을 향한 첫 시동을 걸었습니다.
00:07개막을 보름 앞둔 현재 팀에게 가장 중요한 건 디테일을 꼽았습니다.
00:12미국 솔트레이크 시티에서 이경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8전날 밤에 짐을 푼 손흥민의 북측리 월드컵을 향한 첫 훈련.
00:22표정은 박습니다.
00:25네 번째지만 월드컵이란 말은 여전히 설렙니다.
00:31월드컵을 얘기하면 항상 좀 어린아이가 되는 것 같고 항상 꿈꾸는 느낌인 것 같은데.
00:38하루 먼저 담금질을 시작한 유럽화들과 함께 왕복 달리기와 짧은 패스 훈련 등으로 컨디션을 끌어올렸습니다.
00:46개막 보름 전, 현 시점에서 대표팀의 가장 중요한 것으로 디테일을 꼽았습니다.
00:52패스를 하면서도 어떤 방향으로 주느냐, 우리가 그 방향으로 줬을 때 어떻게 진행할 거냐.
00:57눈을 감아도 우리 선수들이 어디 있을지 않아야 되는 그런 디테일적인 부분들이 제가 볼 때는 준비하면서 맞춰가야 된다고.
01:04짧은 시간이지만 그 디테일을 얼마나 완성해 가느냐에 최종 성적표가 결정된다는 믿음입니다.
01:11하루하루 정말 최선을 다해서 후회하지 않고 또 행복하게 하루하루 훈련하는 게 중요하고
01:17또 그게 잘 됐을 때 나중에 또 결과가 또 좋게 행복하게 나올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01:24손흥민은 올 시즌 리그에서 골 침묵에 대해서는 월드컵을 향해 아껴놓았다고 여유와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01:31손흥민은 지난해 9월 이곳에서 미국 진출 후 첫 핵트릭을 작성했습니다.
01:36좋은 기운을 받았던 이곳에서 그의 네 번째 월드컵 준비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01:41미국 솔트레이크 시티에서 YTN 이경재입니다.
01:44이곳에서 그의 네 번째 월드컵을 향해 아껴드립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