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한 호텔 객실에서 투숙객이 신발을 말리기 위해 켜둔 헤어드라이어가 장시간 작동하면서 화재로 이어질 뻔한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00:08최근 SNS 스레드에는 진짜 9시 뉴스 나올 뻔했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00:15글쓰니 A씨는 손님이 신발을 말리겠다며 헤어드라이어를 켜둔 채 외출했다며 5시간 동안 계속 작동했고 발견 당시 드라이어 일부가 이미 녹아있었다고 밝혔습니다
00:26이어 침대 바로 옆에서 사용 중이었다며 조금만 늦게 발견했어도 240객실 규모 호텔 전체 화재로 이어질 수도 있었던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00:36A씨는 호텔에서 드라이기, 고데기, 충전기류를 켜둔 채 외출하는 건 절대 안 된다며 정말 위험하다고 경고했습니다
00:45당시 긴박했던 상황도 전했습니다
00:48그는 외부에서는 소리가 들렸지만 복도에서는 안 들려서 10분 넘게 찾아 헤맸다, 전층을 뛰어다녔다라고 전했습니다
00:56이어 방문은 잠겨있었고 창문도 잘 보이지 않아 직원들이 뛰어다녔다고 전했습니다
01:02다만 A씨는 오해하지 말아달라며 대부분의 손님은 좋은 분이지만 일부 손님이 상식 밖 행동을 하는 게 문제라고 덧붙였습니다
01:11놀이꾼들은 공동 숙박시설은 문 닫고 나갈 때 무조건 차단되게 해야겠다
01:16별 사람들이 다 있네, 돈 쓰면서 돈 아깝다고 어떻게든 본전 뽑겠다는 마인드
01:22우연히 발견 못했으면 큰일 날 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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