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분 전
- #2424
■ 진행 : 이승민 앵커, 박석원 앵커
■ 출연 : 이동우 YTN 해설위원실장 (MCL)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6·3 지방선거가 이제 딱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여야 지지자들이 결집하면서 박빙의 승부가 예상되는 지역이 늘면서 여야 모두 총력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지방선거 판세 등 각종 이슈를 이동우 해설위원 실장과 함께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이제 지방선거가 일주일 앞으로다가왔는데지금 전반적인 판세 분석을 먼저 해 주실까요.
[이동우]
아시다시피 이번 지방선거 시작하기 전에는 경북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지역을 민주당이 이기는 판세에서 시작을 했거든요. 실제로 보수의 심장이라는 대구에서조차 민주당 김부겸 후보가 국민의힘 모든 예비후보들에게 여론조사에서 크게 앞서는 그런 여론조사 결과가 나올 정도 아니었습니까? 하지만 현재는 대구와 부산 울산 경남 등영남권은 물론이고 서울, 부산, 충청권도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는 곳이 점차 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여론조사를 보면서 설명드릴 텐데요. KBS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한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정원오 후보 42%, 오세훈 후보 36%로 6%포인트차로 정원오 후보가 앞서고 있지만 이것은 오차범위 이내입니다. 오차범위가 플러스마이너스 3. 5%포인트인데요. 7% 이내는 오차범위 이내인 것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강원도 경우도 우상호 후보와 김진태 후보가접전을 벌이는 여론조사가 속속 나오고 있습니다이에 따라 여야는 막판 총력전을 펼치며지지자들을 투표장으로 끌어들이기 위해최선을 다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어제 민주당 조승래 사무총장의 판세 분석을 보면 현재 판세가 어느 정도 엿볼 수 있는 상황인데요. 서울과 부산, 대구와 울산, 그리고 경남과 전북까지 6곳을 '접전 지역'으로 분류하고 있는 것입니다. 보수가 막판 결집하는 양상을 보이면서 접전지역이 늘고 있다 이렇게 설명을 한 것인데요. 지방선거는 전반적으로 대선이나 총선에 비해서는 투표율이 낮기 때문에 어느 진영 지지자들이 더 많이 투표를 하느냐에 따라 어떻게 보면 승패가 갈리는 선거라고 볼 수 있는데요. 그렇기에 여야는 그야말로막판 총력전을 펼치고 있는 상황입니다. 참고로 지난 2... (중략)
YTN 이동우 (dwlee@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5271515031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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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이동우 YTN 해설위원실장 (MCL)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6·3 지방선거가 이제 딱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여야 지지자들이 결집하면서 박빙의 승부가 예상되는 지역이 늘면서 여야 모두 총력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지방선거 판세 등 각종 이슈를 이동우 해설위원 실장과 함께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이제 지방선거가 일주일 앞으로다가왔는데지금 전반적인 판세 분석을 먼저 해 주실까요.
[이동우]
아시다시피 이번 지방선거 시작하기 전에는 경북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지역을 민주당이 이기는 판세에서 시작을 했거든요. 실제로 보수의 심장이라는 대구에서조차 민주당 김부겸 후보가 국민의힘 모든 예비후보들에게 여론조사에서 크게 앞서는 그런 여론조사 결과가 나올 정도 아니었습니까? 하지만 현재는 대구와 부산 울산 경남 등영남권은 물론이고 서울, 부산, 충청권도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는 곳이 점차 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여론조사를 보면서 설명드릴 텐데요. KBS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한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정원오 후보 42%, 오세훈 후보 36%로 6%포인트차로 정원오 후보가 앞서고 있지만 이것은 오차범위 이내입니다. 오차범위가 플러스마이너스 3. 5%포인트인데요. 7% 이내는 오차범위 이내인 것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강원도 경우도 우상호 후보와 김진태 후보가접전을 벌이는 여론조사가 속속 나오고 있습니다이에 따라 여야는 막판 총력전을 펼치며지지자들을 투표장으로 끌어들이기 위해최선을 다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어제 민주당 조승래 사무총장의 판세 분석을 보면 현재 판세가 어느 정도 엿볼 수 있는 상황인데요. 서울과 부산, 대구와 울산, 그리고 경남과 전북까지 6곳을 '접전 지역'으로 분류하고 있는 것입니다. 보수가 막판 결집하는 양상을 보이면서 접전지역이 늘고 있다 이렇게 설명을 한 것인데요. 지방선거는 전반적으로 대선이나 총선에 비해서는 투표율이 낮기 때문에 어느 진영 지지자들이 더 많이 투표를 하느냐에 따라 어떻게 보면 승패가 갈리는 선거라고 볼 수 있는데요. 그렇기에 여야는 그야말로막판 총력전을 펼치고 있는 상황입니다. 참고로 지난 2... (중략)
YTN 이동우 (dw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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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6.3 지방선거가 이제 딱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00:04여야 지지자들이 결집하면서 박빙의 승부가 예상되는 지역이 늘고 있고
00:08여야 모두 총력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00:11지방선거 판세 등 각종 이슈를 이동호 해설위원실장과 함께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00:16안녕하십니까?
00:17네, 안녕하십니까?
00:18이제 지방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는데
00:21지금 전반적인 판세 분석을 먼저 해볼까요?
00:24네, 아시다시피 이번 지방선거 시작하기 전에는
00:27경북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지역을 민주당이 이기는 그런 판세에서 시작을 했거든요.
00:34실제로 보수의 신장이라고 할 수 있는 대구에서조차
00:38민주당 김부겸 후보가 국민의힘 모든 예비 후보들에게
00:42여론조사에서 크게 앞서는 그런 여론조사 결과가 나올 정도 아니었습니까?
00:47하지만 현재는 대구와 부산, 울산, 경남 등 영남권은 물론이고요.
00:51서울과 부산, 충청권도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이
00:56점차 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00:58여론조사를 보면 설명드릴 텐데요.
01:01KBS가 한국 리서치에 의뢰한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요.
01:05정원 후보 42%, 오세훈 후보 36%로
01:096%포인트 차이로 정원 후보가 앞서고 있지만
01:13이것은 오차범위 이내입니다.
01:15오차범위가 플러스 마이너스 3.5%포인트인데요.
01:18그렇게 되면 7%포인트 이내면 오차범위 내라고 볼 수 있는 것이거든요.
01:23강원도의 경우도 우상호 후보와 김진태 후보가
01:27접전을 벌이고 있다는 여론조사가 속속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01:31이에 따라서 여야는 막판 총력전을 펼치면서
01:34지휘자들을 투표장으로 끌어들기 위해서
01:36최선을 다하고 있는 그런 상황인데요.
01:39어제 민주당 조승래 사무총장의 판세 분석을 보면
01:42현재 판세가 어느 정도 엿볼 수 있는 그런 상황인데요.
01:46서울과 부산, 대구와 울산, 그리고 경남과 전북까지
01:496곳을 접전지역으로 분류하고 있는 것입니다.
01:53보수가 막판 결집하는 양상을 보이면서
01:56접전지역이 늘고 있다 이렇게 설명을 한 것인데요.
02:00지방선거는 전반적으로 대선이나 총선에 비해서는
02:02투표율이 상당히 낮기 때문에
02:04어느 진영의 지지자들이 더 많이 투표를 하였다
02:08따라서 어떻게 보면 승패가 갈리는 그런 선거라고 볼 수 있겠는데요.
02:13그렇기 때문에 여야는 그야말로 막판 총력전을 펼치고 있는 상황입니다.
02:16참고로 지난 2022년 지방선거 투표율은 50.9% 불과했고요.
02:22지금까지 지방선거 여론조사의 평균은 55.5%였습니다.
02:27결국 마지막 일주일 사이에 어떠한 돌발 변수가 터져서
02:30각 진영의 지자들이 더 많이 결집하느냐가 가장 큰 변수가 될 것이다.
02:35이렇게 여론조사 전문가들은 지적하고 있습니다.
02:38지금 지방선거 판세를 들어봤는데요.
02:41지금 방금 들어온 속보 한 가지 전해드리고 다시 짚어보겠습니다.
02:44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수서역 인근 배수관 정비 중에 발생한 매몰 사고를 보고받고
02:50사고로 인해 유명을 달리한 피해자에게 안타까움을 표하며
02:54부상자 치료와 안전한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하라는 지시를 했다는 소식이 들어있습니다.
03:00한편 집중호우기를 앞둔 만큼 공사 현장에서의 안전을 더 면밀히 살펴
03:04사고 예방에 힘쓰고 또 호우 취약시설을 다시 한번 점검할 것을 지시했다고
03:10청와대 수석대변인이 밝혔습니다.
03:12앞서 저희가 속보로도 전해드렸는데
03:14서울 수서동에서 하수관 정비 공사 중에 매몰 사고가 발생해서
03:1960대가 심정지로 병원에 이송이 됐다라는 소식을 전해드렸는데요.
03:24이와 관련해서 이재명 대통령이 안전한 수습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03:30지시했다는 소식이 속보로 들어와서 전해드렸습니다.
03:33관련 소식도 추가로 들어오면 다시 전해드리겠습니다.
03:35앞서 저희가 지방선거 전반적인 판세를 짚어봤는데
03:40이번 선거에는 또 미니 총선이라고 불리는 만큼 재보선도 함께 치러지지 않습니까?
03:46그렇습니다.
03:46이번에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미니 총선이라고 불리는 만큼 전부 14군데에서 재보궐선거가 치러지는데
03:5214곳 가운데 13곳이 민주당 의원 지역구였고요.
03:56한 곳이 국민의회의원 지역구였었습니다.
03:59현재 부산 북구갑 그리고 평택을 충남 공주부여 청양 그리고 울산 남구갑이
04:05이곳이 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는 그런 4곳의 지역구인데요.
04:10이들 4개 지역에서 여론조사상으로 오차범위 내에 접전이 벌어지고 있다.
04:14이렇게 볼 수 있겠고요.
04:15이 지역 가운데 단연 부산 북갑이 가장 관심 지역이라고 할 수 있겠죠.
04:20여론조사를 보면 민주당 하정우 후보와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고요.
04:27국민의힘 박민식 후보는 3위로 쳐져 있는 그런 상태입니다.
04:30경기도 평택을은 민주당 김용남 후보하고 국민의힘 유희동 후보
04:34또 조국혁신당의 조국후보 간의 치열한 3파전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고요.
04:40이 지역은 김용남 후보와 조국 후보 간 단일화와 또 유희동 후보와
04:45또 자유화혁신의 황교안 후보 간 단일화가 막판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04:50다만 김 후보하고 조 후보의 네거티브 공방이 격화되고 있기 때문에
04:54진보 후보 단일화가 쉽지 않을 것이다.
04:57이런 관측에 무게가 실리고 있고요.
04:59반면에 유희동 후보와 황 후보의 단일화는 상제적으로 좀 더 가능성이 있다.
05:04이런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05:05네. 말씀하신 것처럼 가장 관심을 끌고 있는 부산 북구갑을 조금 더 들여다보자면
05:10한동훈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하정우 후보를 조금 앞서는 그런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는데
05:17이건 어떻게 분석을 해야 될까요?
05:19기본적으로 부산 북구갑은 직전에 국회의원 했던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가
05:24여기서 3선을 하긴 했습니다만
05:26기본적으로 이 지역은 전통적으로 보수세가 매우 강한 곳이라고 합니다.
05:30그렇기 때문에 보수 표심이 막판에 한동훈 후보로 결집을 하면서
05:36한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 1위를 기록하는 것으로 풀이가 되는데요.
05:39지금 그래픽 화면이 나오고 있습니다만
05:42지금 부산 MBC가 한길 리서치에 의뢰한 조사 결과인데요.
05:47하정우 후보가 36.7%
05:49박민식 후보는 20.5%
05:52한동훈 후보는 38.6%입니다.
05:54그러니까 하후보와 한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 저천을 벌이고 있는데
05:58한동훈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조금 앞서는 그런 결과죠.
06:02또 양자대결을 벌일 경우에는요.
06:05양자대결을 벌일 경우에는 박민식 후보는
06:07하정우 후보의 10%포인트 이상 큰 차이로 이기는 상황입니다만
06:13한동훈 후보하고 또 양자대결을 벌이면
06:16한동훈 후보가 45.8%로 하정우 후보한테 39.6%의 한 6.8%포인트 차이를 이기지만
06:24이건 역시 오차범위 내거든요.
06:26그러니까 오차범위 내에서 이기는 그런 상황입니다.
06:30이번에 부산일보하고 에이스리서치가 조사 결과를 보겠는데요.
06:35하정우 후보가 34% 나왔고요.
06:37그리고 박민식 후보 23.3%
06:39그리고 한동훈 후보가 38.2%입니다.
06:42그러니까 오차범위 내에서 역시 한동훈 후보가 앞서는
06:45그런 결과가 나온 결과인데요.
06:47이번 조사에서는 국민의힘 후보, 박민식 후보가
06:5023.3%로 오차범위 3위로 밀리면서
06:54보수표가 한동훈 후보로 쏠리는 현상이
06:58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냐
07:00이렇게 분석을 할 수 있겠고요.
07:02선거일이 다가오면 다가올수록
07:03사표 방지 심리가 작동을 하거든요.
07:07그렇게 되면 박민식 후보의 표는
07:09한동훈 후보 표로 쏠릴 가능성이 좀 더 높고
07:12그렇지 않다면 하정우 후보 쪽으로 일부 옮겨갈 가능성도
07:15제법 있다 이렇게 볼 수 있겠습니다.
07:18그리고 우리도 지금 부산 북갑 관련해서 계속 방송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07:22YTN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언론사들이
07:23이 부산 북갑에 관심을 많이 보이고 있거든요.
07:26왜냐하면 아시다시피 아무래도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07:30팬덤이 아주 강하고 또 인지도가 높다 보니까
07:33이렇게 모든 방송사나 언론들이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는 거 아니겠습니까?
07:38그렇기 때문에 이 부산 북갑에서 한동훈 후보가
07:42지금 막판으로 가면 갈수록 좀 더 강세를 보인다.
07:45이렇게 여론조사 전문가들은 분석을 하고 있고요.
07:48다만 골수 보수 지지층이나 아스팔트 우파에서는
07:52한동훈 후보가 결국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이끌었다 그래가지고
07:56한 후보에 대해서 좀 반감을 가져오는 것도 사실이거든요.
07:59그렇기 때문에 이런 반감이 결국 강한 상태에서
08:04박민식 후보지자들이 얼마나 한동훈 후보 쪽으로 옮겨갈지
08:07미지수라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08:10결국 보수표가 균등하게 박민식 후보와 한동훈 후보로 분산이 될 경우에는
08:17하정 후보가 어부지리로 당선될 가능성도 제법 꽤 있다.
08:21이렇게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거든요.
08:23그래서 결국은 보수표가 어느 정도 분산되느냐.
08:26이것이 가장 큰 어떻게 보면 관건이다.
08:30이렇게 볼 수 있겠습니다.
08:30그러니까 이 여론조사 결과가 실제 투표 결과가 어떻게 이어지는지를 좀 봐야 되는데
08:35지금 어쨌든 상황에서는 한동훈 후보가 좀 앞서 나가다 보니까
08:39다른 두 후보 측에서는 여론조사에 좀 이의제기를 하는 경우들이 있더라고요.
08:43그렇습니다.
08:44지금 하정우 후보 측이나 박민식 후보 측에서는 여론조사가 샘플이 오염됐다든지
08:49이렇게 좀 불만을 제기하고 있는데 사실 여론조사라는 것은 일종의 스냅사진이거든요.
08:55지금 현재 어떤 사진을 딱 찍은 상황이고
08:57이 순간에 표심일 뿐이지 표심이라는 건 계속 바뀌는 거 아니겠습니까?
09:02그렇기 때문에 추세와 흐름이 중요하다.
09:04이런 것이 여론조사 전문가들의 공통된 지적입니다.
09:07한동훈 후보의 상승세는 각종 여론조사에서 비슷한 흐름이고요.
09:11결국 하정우 후보와 엎치락뒤치락 선두 경쟁을 벌이는 거 아니겠습니까?
09:16박민식 후보는 오차범위 밖으로 3위를 하는 것은
09:19여러 여론조사에서 엄연하게 드러나고 있는 사실이니까
09:22그러니까 각종 여론조사에 대해서 문제제기를 하기보다는
09:26지금 이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이를 반전시킬 수 있는 전략이나 캠페인을 벌이는 것이
09:31더 현명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09:34그럼 여기서 부산국가배출만 3명 후보의 얘기를 한번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09:41주요 도로 포인트들은 다 거의 알바케이스 수준으로 점령을 하고 있고
09:45실제로 어제 같은 경우는 전재수 후보 사무원에게 시비를 걸어서 경찰이 출동한 경우도 있습니다.
09:52주민들도 그렇고 언론 전문가들은
09:55지금 북부 여론조사는 표본이 이미 오염이 돼 있다.
10:03한동훈이 승리하거나 하정우가 승리하거나
10:07둘 중에 하나입니다.
10:09그 외의 선택지는 없어요.
10:11어떤 경우가 되더라도 박민식이 승리한 경우도 없습니다.
10:17얘기를 들어보면 보수 후보 단일화는 사실상 물 건너갔다 이렇게 볼 수 있을 것 같은 상황인 것 같고요.
10:23물론 여론조사라는 것이 어떤 경우에는 ARS가 있고 또 전화면접 여론조사가 있거든요.
10:29그리고 또 샘플이 많은 것도 있고 좋은 것도 있고 그런 상황인데
10:33앞에서 언급한 지금 예시를 들었던 여론조사들 같은 경우는 자동응답 방식, ARS 조사이고요.
10:41표본은 500명 정도입니다.
10:43여론조사 전문가들은 비용이 더 많이 드는 전화면접 방식이 ARS보다는 더 정확하다 이렇게 말하고 있거든요.
10:50그렇기 때문에 YTN을 비롯한 대부분의 유력 언론사들은 비용이 더 들더라도 전화면접 방식 조사를 합니다.
10:57하지만 전화면접에서 잘 잡히지 않는 샤이 보수 표심이 ARS에는 더 많이 반영되기 때문에 더 정확할 수 있다 이렇게 반론을 펴기도
11:06하거든요.
11:07앞서서 말씀드렸듯이 여론조사에 이리일비하기보다는 추세를 보면서 선거 전략을 가다듬고 수정하는 것이 승리의 지름길이다 이렇게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11:17이 부분들 후보자들이 좀 새겨들어야 될 것 같은데요.
11:21그런가 하면 지금 박근혜 전 대통령이 부울경을 오늘 찾았고요.
11:26그리고 최근에는 대구와 충청을 갔습니다.
11:28강원 지역도 찾아간다 이런 얘기들이 나오고 있는데 선거의 여왕으로 불리지 않았습니까?
11:34박근혜 전 대통령의 행보가 과연 표심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11:38우선 알다시피 지금 국민의힘에서는 수도권 후보들을 중심으로 장동혁 대표에 대해서 상당히 반감을 가지고 있고
11:45와서 선거 유사하는 것에 대해서 오히려 부정적인 그런 상황 아니겠습니까?
11:50그렇기 때문에 이런 상황에서 사실상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국민의힘의 선대위원장을 역할을 하고 있다 이렇게 볼 수 있겠는데요.
11:58그래서 본인의 정치적 위상이 먹힐 수 있는 곳을 차례차례 방문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가 됩니다.
12:04최근에 대구와 충청도를 갔었고요.
12:07지금 그래픽 화면을 보시면 다시 부울경을 찍고 그다음에 강원도로 간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12:11또 현장에 있는 후보들도 박근혜 전 대통령이 방문해 주기를 많이 기대하고 있는, 요청하기도 하고 그런 상황입니다.
12:19사실 지금 이 그래픽 화면에도 있지만 사실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라든지 김진태 강원지사 후보,
12:24또 김태흠 충남지사 후보,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 이런 분들의 공통성은 대표적인 친박근혜의 인사라는 것입니다.
12:31그러니까 박근혜 전 대통령이 자신 친박계인 인사들에게 가볍게 힘을 실어주고 있다 이렇게 볼 수 있겠고요.
12:38보수 진영에서 선거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박 전 대통령의 등판이 지지층 결집에 영향을 미칠 것인가 하는 그런 부분이 지금 최대 관심사
12:48아니겠습니까?
12:49그런데 그건 지역에 따라서 좀 다를 수 있다. 저는 이렇게 봅니다.
12:54예를 들어서 대구나 부산, 즉 경상도 지역이라든지 강원도, 충청 이런 지역 일부에서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치적 영향력이나 정치적 효과 이런
13:03게 상당히 통할 수 있겠고요.
13:05하지만 수도권 등 다른 지역에 가면 과연 박근혜 효과가 먹힐 수 있겠느냐, 저는 좀 의문이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13:13오히려 일부 중도층에서는 탄핵을 당했던 대통령이 선거 전에 나섰다면서 반발 심리가 일 수도 있는 것이거든요.
13:20선거에서는 중수청이라고 중도 수도권 청년층, 이 표심이 굉장히 중요하는데요.
13:26이 캐스팅 보터라고 할 수 있는 중수청 표심에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광폭 행보가 오히려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도 배제할 수
13:35없다.
13:35이렇게 볼 수 있겠습니다.
13:36알겠습니다. 오늘 다룬 여론조사와 관련해서 자세한 내용은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13:42지금까지 지방선거와 재보선 판세, 이동호 해설위원실장과 함께 자세하게 들여다봤습니다.
13:47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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