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 오전 11시 20분쯤 서울 마곡동에 있는 LG전자 마곡 업무센터에서 흉기 피습 사건이 발생해 직원 2명이 다쳤습니다.
00:09경찰은 특수상해 혐의를 받는 협력업체 직원 60대 남성을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00:15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배민혁 기자.
00:20LG전자 마곡 사업장에 나와 있습니다.
00:23사건 내용부터 자세히 전해주시죠.
00:27제 뒤로 보이는 건물이 LG전자 마곡 사업장의 W5동 건물입니다.
00:32범행은 이곳 건물 2층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0:36서울 마곡동에 있는 LG전자 마곡 사업장에서 사람이 다쳤다는 신고가 소방에 접수된 건 오늘 오전 11시 20분쯤입니다.
00:45LG전자 협력업체 직원인 60대 남성 A씨가 흉기를 휘둘러 LG전자 본사 직원 2명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00:53부상자들은 팔과 옆구리 등을 다쳤는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0:59A씨는 범행 이후 공항 철도를 이용해 도주했는데 서울 상암동에 있는 디지털 미디어 시티역에 배치돼 있던 경찰의 검문에 적발됐습니다.
01:09경찰은 A씨를 적발해 오전 11시 50분쯤 특수상해 혐의로 긴급 체포했습니다.
01:16검거 이후 서울 마포경찰서에서 A씨에 대한 기초조사를 진행했는데 이후 서울 강서경찰서로 신병을 인계할 예정입니다.
01:23경찰은 현재까지 업무 갈등으로 인한 범행으로 보고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01:29지금까지 LG전자 마곡사업장 앞에서 YTN 배민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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