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 오전 11시 20분쯤 서울 마곡동에 있는 LG전자 마곡 업무센터에서 흉기 피습 사건이 발생해 직원 2명이 다쳤습니다.
00:09경찰은 특수상해 혐의를 받는 협력업체 직원 60대 남성을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00:14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00:16배민혁 기자.
00:19LG전자 마곡사업장에 나와 있습니다.
00:22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00:25네 제 뒤로 보이는 건물이 LG전자 마곡사업장 W5동 건물입니다.
00:31범행은 이곳 건물 내부에서 벌어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0:35서울 마곡동에 있는 LG전자 마곡사업장에서 사람이 다쳤다는 신고가 소방에 접수된 건 오늘 오전 11시 20분쯤입니다.
00:44LG전자 협력업체 직원인 60대 남성 A씨가 흉기를 휘둘러 LG전자 본사 직원 2명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00:52부상자들은 팔과 옆구리 등을 다쳤는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0:59A씨는 범행 이후 공항철도를 이용해 도주했는데 서울 상암동에 있는 디지털 미디어 시티역에 배치돼 있던 경찰의 건물에 적발됐습니다.
01:08경찰은 A씨를 적발해 오전 11시 50분쯤 특수상해 혐의로 긴급 체포했습니다.
01:13검거 이후 서울 마포경찰서에서 A씨에 대한 기초조사를 진행했는데
01:18이후 서울 강서서로 신병을 인계해 정확한 범행 동기 등 조사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01:24지금까지 LG전자 마곡사업장 앞에서 YTN 배민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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