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여보세요.
00:04분주한 하루 속에서도 활력을 잃지 않는 그녀에게 잠시 숨 돌릴 시간이 찾아왔습니다.
00:12푸른 자연 속에서 맑은 공기를 코로 들이마시는 이 순간 가장 큰 행복감을 느낀다는 향덕 씨인데요.
00:21누군가에겐 당연한 이 호흡이 그녀에겐 생명길과 다름없답니다.
00:26코로 숨을 호흡을 하는 것은 정말 건강에 좋거든요.
00:34예전에는 비염 때문에 코로 숨을 쉬는 것은 불가능했었는데
00:41그래서 항상 입으로 호흡을 하고 내뱉고 많이 힘들었습니다.
00:46그런데 지금은 코로 숨을 쉬는 게 너무 행복해요.
00:49과거 비염을 그저 흔한 증상증으로 가볍게 여겼고
00:53방심은 그녀의 몸 전체를 무너뜨리고 말았습니다.
00:57하루 저녁 자고 나면 둘 마리 화장지가 다 부족할 정도로 심할 때도 있었고
01:05당시에 제가 경상북도 영주에가 있었는데 친정집은 순천이어서
01:10순천 가는 버스를 탔을 때 창가에 앉아서 창밖 쳐다보고 가는데
01:15뭔가 귀에서 뜨뜻한 느낌이 있어서 손을 이렇게 만져봤더니
01:22완전히 막 노란 염증이 흘러내리고 있었어요.
01:31경상북도 영주, 전라남도 순천은 말할 것도 없고
01:36나완자촌 병원도 갔다 그랬잖아요.
01:40코, 농이, 덩어리가 정말
01:44애기 주먹만 하게
01:47큰 덩어리들이 목으로 다 넘어와서
01:51이제 토해낼 거 아니에요.
01:53막 넘어오니까
01:53그런데 내 눈으로 염증 덩어리 있잖아요.
01:59그걸 봤을 때 많이 놀랐어요.
02:03몸 상태가 최악에 이르러서야 비염의 심각성을 알게 되었고
02:08그 후 그녀는 건강을 되찾기 위해 스스로 몸을 돌보기 시작했습니다.
02:15조금이라도 숨쉬기 편한 삶을 위해 자신만의 관리법을 찾아 나선 건데요.
02:23찜질방 불 때고 있는 거예요.
02:26집안에 찜질방이 다인데요?
02:28네네.
02:30찜질방이 염증 치료하고 건강에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해서
02:37입으로 찜질방을 만들었어요.
02:42몸을 따뜻하게 덮이며 코와 호흡을 관리하고 있다는 그녀.
02:46그때 비염으로 고생 중인 언니가 찾아왔습니다.
02:49지금 떼고 있어, 지금?
02:51언니 왔어요?
02:52네.
02:53오, 이래서 날 보고 오라고 그랬구나.
02:56이렇게 따뜻한 방에 좀 있어보라고.
02:58날씨도 굳은데 좋다.
03:01근데 맵지 않냐?
03:03아우, 나는 코가 싸운데.
03:06지금은 이제 비염도 다 치료가 됐고.
03:09비염이 났다고?
03:11비염 낳는 게 참 어려운데.
03:13나는 코 때문에 들어갈래.
03:16네, 먼저 들어가세요.
03:18네, 들어가세요.
03:18들어와.
03:21비염으로 힘들어하는 언니를 위해 향덕 씨는 자신만의 관리 비법을 전해주기로 했습니다.
03:27그녀가 준비한 건 뜨거운 물 한 그릇.
03:32뭐야, 이게?
03:33이거 한번 코에 들이 마셔보세요.
03:37네.
03:39비염 낳는 게 좋은 거예요.
03:41네, 네, 네.
03:45우와, 희한하다.
03:51아, 코도 시원하지만 목도 시원하고 너무 좋다.
03:55아, 난 요새 말이야 없든 비염이 생겼어.
04:01아이고.
04:02환절기가 되면, 환절기가 되면 꼭 이런 게 생기는 것 같아.
04:08아무튼 알러지, 비염 때문에
04:11어디를 못 가.
04:13재채기 하지.
04:14콧물 나올 때 있지.
04:17네, 그렇죠.
04:17저도 과거에 말할 수 없이 심하게 알았었으니까.
04:22언니, 그리고 여기 코 양쪽 코 사이를 이렇게 3초 쉬고 눌렀다가 띄고
04:31또 한 3초 눌렀다가 띄고
04:36이렇게 반복해서 하면은 굉장히 코가 시원해지는 느낌이 올 거예요.
04:44이것도 도움이 된다.
04:46네, 네.
04:47너는 큰일 겪고 나더니 이제 아주 의학 박사가 다 됐구나.
04:52이것저것 다 알아내고.
04:55직접 제가 몸소 벽다 보니까
04:57저 스스로 사람마다 똑같은 증상이어도
05:00그 치료 과정은 다 몸에서 반응하는 그게 다른 것 같아요.
05:06향덕 씨는 비염을 겪으며 숨쉬는 일의 소중함을 알게 됐습니다.
05:12제가 병원회를 어느 날 아침에 갔는데
05:16난소에 종양이 크게 있다고
05:19그래서 바로 아마 이번 날짜 정하고
05:23그 다음 주인가 올라가서
05:25그 당시 유명하신 의사 선생님 수술하셨는데
05:28그리고 정기검진을 좀 받으라고 6개월에 한 번씩
05:34그래서 갔는데 또 자궁암 초기
05:38암 진단을 받고 또 치료를 받았었는데
05:43난소 종양제거수술과 자궁암수술
05:47두 번의 큰 수술을 견뎌냈지만
05:50그녀의 몸은 또다시 위험신호를 보내기 시작했습니다.
05:53종합검진을 입원을 해서 정밀검사를 다 받았어요 그때는
05:58그랬더니 그게 의사 선생님이 모니터로 보여주는데
06:03그냥 주변이 다 쉽게 말해서 썩어버린 느낌
06:10그녀에게 내려진 진단, 대장암이었습니다.
06:30끝없이 이어진 병마와의 싸움은
06:33향덕 씨의 몸과 마음을 무너뜨렸습니다.
06:37치료를 시작하고 한 달 정도가 되니까
06:42그때 제가 비염으로 경험했었잖아요
06:47누런 고름 같은 귀로 흘러나온다고
06:49근데 이게 항문에서
06:52항문에서 그렇게 흘러내리고
06:54심지어 여성 성에서도 흘러내리고
06:58통증하고 같이 수반을 해요.
07:00코에서 시작된 염증의 고통은
07:04어느새 그녀의 몸 전체를 뒤흔들었지만
07:06끝없이 이어진 염증과의 싸움 속에서
07:09그녀는 몸을 돌보는 삶의 중요성을
07:12절실히 깨닫게 되었습니다.
07:16스트레스를 줄이는 생활습관부터 호흡관리까지
07:19향덕 씨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07:22건강을 되찾기 시작했는데요.
07:24그리고 여기에 더해
07:25그녀가 챙긴 또 하나의 관리 비법
07:27이게 300초라는 건데
07:31300초에서 추출을 한 건데
07:34이게 염증에 많이 도움이 되는 거래요.
07:39비염도 염증이니까
07:41염증으로 오는 거니까
07:42300초가 하얗게 꼽히는 야생화인데
07:46그게 또 비염에 좋다.
07:48목소리도 맑아졌고 숨쉬기도 좋고
07:53그래서 지금은 너무 좋아요.
07:59향덕 씨가 선택한 건
08:01300초 추출물 LHF 618이었습니다.
08:06건강을 되찾고 싶었던 간절함은
08:08오늘도 그녀를 살아가게 합니다.
08:13나는 요새 뭘로 고생을 하느냐 하면
08:16비염이 없었던 게 일단은 생겼어.
08:21일단은 생겨가지고
08:22제일 고욕이 뭐냐.
08:25어디를 가면
08:26일단 코가 막힐까.
08:29코가 막히니까 코맹맹이 소리하지.
08:31그 다음에 이제
08:33알레르기 있어가지고
08:34또 꽃잎알이 날라오면
08:37재채기하느라고
08:38정신을 못 차려.
08:40재채기하지.
08:41예전에 한참 비염이 심할 때는
08:43그 좋아도 노래도 못하고
08:46냄새도 못 맡고
08:48많이 힘들었었는데
08:50지금은 노래도 하고
08:52냄새도 예전에 비해서
08:53냄새도 잘 맡고
08:54너 노래 잘하는데
08:55노래나 한 번 해.
08:57심지어 방에서 뭐 하냐.
08:59노래 좀 하고 그래야지.
09:00아유 그럴까요?
09:01그래.
09:03못 따준 사랑에
09:07아쉬움이
09:11가슴에 남아있는데
09:16오직 그
09:18세상에 그 모든 비염이 됐던
09:21암이 됐던
09:23그 불치병은 없다고 생각을 해요.
09:26내가 그거를 극복해
09:30나가려고 노력하고
09:32그리고 밝은 생각
09:34희망
09:34나는 잘
09:35치료할 수 있다.
09:38이런 생각을
09:38염두에 두고
09:40열심히 생활하시면
09:42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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