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3국에서 혹은 또 이란 현지에서 농축 우라늄을 폐기하는 걸 수용하겠다라는 트럼프 대통령의 말도 나오고 있고 조금 전 미군에서 이란 남부지역을
00:11공습했다라는 그런 또 속보도 들어오기도 했는데 지금 협상 상황 어떤 상황이라고 보면 될까요?
00:17네 전체적인 총론은 휴전으로 종전으로 간다는 것이죠. 그런데 이제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고 하듯이 세부적인 문제에 대해서 양측이 힘겨루기를 하고 있다고
00:29볼 수 있겠습니다.
00:31이제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미국 국내에서 부정적인 여론이 나오고 있는 것을 의식하지 않을 수밖에 없고요.
00:39이란 입장에서도 핵을 미국의 의도가 100%는 아니지만 이란 내에서 폐기하는 것까지 수용한다면 이란도 최대 지금 얻어내야 될 것이 돈이거든요.
00:51최저 300억 달러에서 최고 1천억 달러의 이란 자산들이 전 세계에 이렇게 동결돼 있습니다.
00:59예를 들어서 우리도 이란의 석유 자금 9조 원을 2023년에 카타르 은행 부자에 보냈는데 이게 동결돼 있는 상태라 이란이 찾아 쓰지를
01:11못하거든요.
01:11이란 경제가 매우 어렵기 때문에 이란 입장에서는 동결 자금의 해제만 해준다면 상당 부분 미국의 요구를 수용할 수 있다고 판단을 하고
01:22있습니다.
01:23지난 주말 사이, 휴일 사이 알려진 내용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은 농축 우라늄 처리라는 대원 측에는 동의했지만 세부 사항은 이후 60일
01:31동안 상세하게 논의하기로 했다라고 알려졌는데
01:35지금 농축 우라늄 처리에 거의 의견이 합치가 됐다면 앞으로 60일간 세부적인 내용을 논의한다 이렇게 볼 수 있을까요?
01:43협상은 두 단계로 진행이 될 것입니다.
01:46일단은 해업의 개방을 하는 것이죠.
01:49그런데 해업이 오늘 군함도를 뺀다고 해서 다닐 수 있는 것은 아니고요.
01:55기뢰부설 등 안전장치를 가동하기 위해서는 30일 정도는 제한적인 통행만 허용할 것이고요.
02:04그 이후에 30일 이후에는 완전 통행 자유화로 이어질 것으로 보이고요.
02:09그다음에 이제 따로 또 투트랙 차원에서 60일 동안 핵 문제를 어떻게 그러면 이란 내에서 핵폐기를 할 것인지 언제 어느 지점에서
02:20누가 또 참관할 것인지
02:22그거는 이제 국제원자력기구 IA와 미국 원자력위원회 또 이란의 원자력 과학자들이 서로 절충안을 상당 기간 머리를 맞대고 모색을 해야 될 것을
02:34보기 때문에
02:35선, 휴전, 그다음에 후 협상의 투트랙으로 가는데 이게 이제 미국 조야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이러려면 왜 협상했느냐.
02:462015년에 오바마 대통령이 이란 핵 합의와 뭐가 다르냐는 반발이 나오고 있는데
02:52트럼프 대통령이 이를 무마시키기 위해서 이제 두 가지 카드를 꺼내들고 있습니다.
02:57하나는 아브라함 협정 카드를 꺼내들고 있죠.
03:00사실은 미국 워싱턴에는 이제 유대계 인사들이 여러 가지 재정적인 지원을 트럼프 대통령에게 하고 있기 때문에
03:09유대계 인사들의 입장을 고려해야 되는데
03:12아브라함 협정은 2020년에 이스라엘과 바레인 등 4개국이 외교관계를 맺어서 중동 국제정치의 지형을 바꿔놨거든요.
03:22이것을 이제 트럼프 대통령이 걸프 국가들에게 전화를 해서
03:26이 전쟁 끝나면 이스라엘과 외교관계 맺어라.
03:30이렇게 함으로써 이제 유대계와 네타냐후 총리를 달래는 카드가 하나가 있고요.
03:35두 번째는 아주 의미 있는 합의 아니면 노딜로 가겠다.
03:41내가 하는 합의는 오바마 대통령의 합의와는 질적으로 다르다.
03:47그거를 이제 계속 강조를 하면서 이란 남부에 또 주기적으로 공습도 병행하는
03:53트럼프 대통령의 입장에서는 사실은 국내도 달래야 되고
03:58네타냐후 총리도 달래야 되고 또 협상도 해야 되고
04:02상당한 머리가 아픈 정도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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